예술가의 감상법
원래 매월 셋째주 일요일에 모이기로 했는데요
모임은 중단하겠습니다.
대신 5월에는 아래 탐방프로그램을 같이 가길 희망하시는 분 아무나 모집할게요
17,18일 2-4시인데 둘 중 하루인지 이틀간인지 모르겠네요
코스가 긴 것을 보아 이틀간으로 추정됨
이틀간 모두 시간 되시는 분만 저에게 연락주세요
010 9204 2696 노소영
5월4일 금요일밤까지 저한테 연락 주신분만 제가 한꺼번에 적어서 메일로 신청하겠습니다


-예감 참가자분들께 드리는 말씀-
앞으로의 모임 날짜는 그 달의 3째주 일요일로 통일합니다.
(이유는 어렵게 시간 약속을 조율해서 잡더라도 막상 모임날이 되면 헷갈리거나 잊혀지거나;;ㅋㅋㅋ다른 사정이 급 생겨버려 못오시는 참가자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굳이 시간을 맞추는 저의 친절했던..ㅠ 방식은 그만두고 3월부터 모임날짜를 통일)
즉 3월 모임은 18일 일요일이예요~!
*왜 하필 일요일이냐?
주말이 가장 오랜 시간을 쓰기에 다수에게 편할 것 같은데 그 중에 토요일에는 생각실험실에 다른 많은 모임이 있어요
*평일이 좋다? 난 평일에 예감 꼭 하고 싶은데 왜?!
라는 분은 저에게 따로 연락하셔서 예감 씨앗(예감의 소모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로 만나요^^
3월 감상 전시는 아래의 전시 입니다.
이번 토요일에 함께 못가셔도 상관없고 각자 감상하면 되는데
전시가 3월1일까지이기 때문에 서둘러서 보세요~^^
우문현답
2012. 2. 17 Fri - 3. 1 Thu
Opening 2012. 2. 17 Fri 6pm
참여작가
빈우혁, 양문모, 이도현, 이 유, 이희명,
정호상, 최혜련, 홍지영, 황연주
쿤스트독 갤러리는 기존 미술계를 답습하기보다 진취적이고 실험적인 미술을 지향하는 공간입니다. 이번 전시 “우문현답”은 이러한 취지의 일환으로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젊은 작가들의 그룹전입니다. 이들의 작업이 미술계에 신선한 자극으로 다가가기를 기대합니다.
빈우혁

Kaltnacht_oil on canvas_41×61㎝_2012
나의 작업은 고독과 모순이라는 두 개의 단어로 시작한다. 이러한 이유는 홀로 외롭게 성장한 유년시절에 할 수 있는 일 중에서 그리는 일과 책을 읽는 일, 그리고 TV를 보거나 숲에 가서 느끼는 경험이 쌓여서 나의 기억을 가득 채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작업에 외적인 모습으로 반영되지 않기 때문이다. 마치 일기를 쓰듯이 그림을 그리지 않고, 일어난 일의 정 반대의 상황을 원하며 그림을 그리는 심리상태와도 같다고 할 수 있다.
우리가 보는 것은 대부분 일상적인 것일 수 밖에 없는데 나의 그림 속의 일상은 붕괴되거나 장난으로 점철되어있다. 슬픈 일은 일어나지만 그림 속의 일상은 축제와 더 밝은 세계가 존재한다. 반대로 기쁜 날은 괴기스러움과 우울함이 그림의 시작과 끝을 차지한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뒤틀지 않는 한 늘 고독을 곱씹는 일 밖에 될 수 없다고 여기는 나는 환상이 없는 세계를 감당하기 어려웠던 것 같다.
불편하게 인식되는 것, 부조리 - 혹은 상상의 도피 - 에 대한 감상이 나의 그림으로 드러날 때 대부분 언어유희적인 요소가 개입되면서 화면이 구성되곤 한다. 이것은 작품 이전의 것들이 제목, 재료, 기억, 그리고 에피소드와 같은 것들로써 서로 모순적인 성격을 지닌 체 하나의 작업으로 융합되는 과정으로부터 벌어지는 일이다. 그래서 제목이 갖는 의미가 이미지와 일치되지 않거나 이미지와 제목이 갖는 구도가 이야기와 괴리되는 듯 한 상태의 화면이 구축되게 된다. 더구나 오늘의 그림이 내일의 그림과 같을 수 없을 것이라는 막연하고도 강한 확신으로 인하여 드로잉과 입체, 회화에 이르는 일련의 작업은 한결같이 모순적인 듯 하여 맥락을 찾기 어렵게 보인다. 이 부분에 있어서 나는 현상과 대상을 조응하는데 있어서 조금 더 솔직한 태도가 언제나 한결같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사회적인 맥락으로부터 나를 연대시킬 것인지 고립시킬 것인지 늘 선택하게 되어 작업 자체가 대립과 유희를 반복하도록 하고 있다.
양문모

platanus1n_pencil on paper_39x27cm_2012
'platanus 1/n'은 도심의 거리에 일정한 간격으로 심어진 가로수를 기록/묘사한 작업이다. 가로수 한 그루마다 독립적인 공간이 주어진 듯 보이지만 그들은 자신의 역할 혹은 고정된 위치 때문에 엉켜서 숲이나 군락을 이루지 못하고 아름드리 나무로 성장하지도 못한다. 보행자 역시 가로수 한 그루 한 그루의 개별성을 의식하지 않는다.
이 작업은 경계에 대한 탐구이다. 가로수가 드문드문 서있는 거리를 떠올리기란 쉽지만 길을 걸을 때 보행자의 시야에 들어오는 것은 오직 가로수의 몸통 일부일 뿐 이다. 뿌리가 어떻게 엉켜있는지, 가지가 어떻게 뻗어있는지는 보이지 않는다. 도로변을 따라 서있는 개개의 가로수를 한 곳에 모으는 행위를 통해 가능성과 현실적 한계, 관념과 감각 간의 괴리를 탐구하고 모호한 경계를 교란하고자 한다.
이도현

The party_Acrylic on canvas_120 x 90cm_2011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판도라는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금기의 상자를 열어본다’
인간의 호기심은 과학을 발달시키고 인류에게 최첨단의 삶을 펼쳐 주었다.
하지만 현재의 우리는 문명의 이기 속에서 포장된 삶을 살아가고 있다. 판도라의 상자(진실)을 외면한체 회색의 도시에서 회색분자로 살아가고 있다.
진실이란 불편한 것이다. 어쩌면 진실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힘(권력, 미디어)에 의해서 만들어 지는 이다. 우리는 가려진 장막에서 관망하는 것을 더 좋아하며 만들어진, 즉 달콤한 진실만을 추구한다. 이번 작품 주제인 ‘True eyes – You can see the truth’ 는 지금의 우리, 나 라는 존재에게 무엇이 진리이고 진실이며 과연 우리는 진정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져 본다.
이유

흙場난 - 4대강시리즈 #2-01,02,03,04_잉크젯프린트_90x60cm_2011
<흙場난 > Playing with earth
기술은 진보할수록 인간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하고 새로운 욕구를 생산한다. 이를테면 이전에는 생각할 수 없던 기술로부터 삶의 영역을 확장했고 시간을 연장했으며, 자연이란 단지 인간에게 기술개발에 필요한 재료만 공급해주면 되는 그런 대상으로 간주하게 되었다. 산업화 이후 기술진보와 동일하게 상승하는 자연에 대한 요구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불허한다. 이번 ‘흙場난 프로젝트’는 이러한 요구들이 드러나는 공간, 4대강과 신도시(세종시, 대전도안신도시)를 기록한 것이다.
본인이 느끼기에 4대강과 신도시의 현장은 흙을 파던가 올리는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했고 유사한 사건으로 읽힐 수 있다고 생각했다. 또한, 두 공사는 자연의 시간을 단절시키고 인간의 공간을 확장하려는 욕망에서 비롯된다. 이러한 관점은 과거에서 미래로 향하는 자연의 힘은 전혀 고려되지 않고 있다.
이미지(image)의 라틴 어원인 이마고(imago)는 어떤 것을 닮거나 본뜬 상이라는 의미의 에이콘(eikon)과 상상적 환영이나 가상이라는 의미의 판타스마(phantasma)를 함축하고 있다. 본인이 표현하고 있는 4대강과 신도시는 실제를 본뜬 상이라는 기록적 측면과 실제의 상을 조합해 다른 하나로 보이게 하는 ‘조합의 미’, 즉 가상을 현상한다는 점에서 가상적 측면도 존재한다. 이 두 측면은 관람자와 작품과의 거리에 따라 발생하는 미와 모순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치 의식의 줌렌즈가 침투해 들어감에 따라 환상적 이미지에서 현실적 이미지로 발현하는 것이다. 이러한 시선의 흐름은 사물을 바로 바라보는 행위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
이희명

주머니 속에 숨긴 머리_oil and acrylic on canvas_91×117cm_2011
나의 작품은 감각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감각이란 것은 현재와 과거, 미래 사이에서 태어난 잡히지 않는 본능적 메아리다.
이러한 메아리를 가시화 시키려는 노력은 명백한 서술 구조의 탈피를 통해 작품에 나타난다. 예를 들어, 작품에서 보이는 인물은 불확실성의 추구를 위해 왜곡된 형상으로 표현하였다. 또한, 각 작품의 이미지는 절단된 인체와 사물과의 혼용이나, 선이나 면으로 해체된 추상적 이미지의 조합으로 표출하였다. 이로써, 각각의 형상이 지닌 물질적 구조의 한계점을 이동 시키고자 하였으며, 상투적 의미에서 벗어난 이미지의 오류를 통하여, 비가시화된 새로운 표현영역을 개척하고자 하였다.
이미지가 방향을 잃을수록 오히려 작품이 내포하는 의미는 확장 되어간다.
이러한 표현 양상은 ‘삶과 사고의 유동성’을 추구한 결과물이라 하겠다.
이 ‘유동성’이 의미하는 것은 바로 '모호한 결론'이다.
삶이란 것은 언제나 유동적이며, 확정되는 것이 없다.
모든 존재의 경계는 불투명하다.
즉, 모든 존재는 과정이 과정을 낳는 행위 안에 서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작품을 통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지금 탄생하거나, 지금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흔적의 얼룩을 본능적으로, 독창적으로 담아내는 것뿐이다.
정호상

being human being_oil on canvas_140x140cm_2011
나는 지구 곳곳에 뿌리내린 인간을 작품 주제로 삼아왔다. 인간은 모두 순수하게 연결돼 있으며 서로 간에 그다지 다르지 않을 지라도 매우 특이한 존재이다. 그것은 개인이 고독 속에 있을 때 깨우쳐 지는데 그것이 가장 잘 구현될 수 있는 공간이 자연이라고 생각하며 인간과 자연의 이미지를 명상의 공간으로 표현 한다. 마주치면 뗄 수 없는, 몹시 그러한 낯선 풍경들이 뿜어내는 거친 듯 섬세한 로멘틱함 이나 자연과 인간 사이의 겉모습을 뛰어 넘어 섬세한 긴장감을 형형색색의 다양함으로 무자비 하거나 섬세하게, 때로는 미묘하게 표현하고 있다.
현대적인 동시에 명상적, 원시적인 이미지의 작품으로 모든 문호와 시공을 초월한 감성에 깊이 호소하려 기획 하고자 한다.
최혜련

수정 될 우리의 다발_플라스틱 채반, 장난감, 천, 솜, 우레탄 폼 등_가변설치_2012
나는 이야기와 이미지를 먼저 상상하고, 그것을 현실에 재현한다. 그리고 일상 속 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재료를 선택한다. 공상을 표현하는 재료는, 특별한 것이 아닌 누구에게나 익숙한 것이다. 예를 들면 부엌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 그릇, 천, 솜, 장난감 등 대표적이다.
나의 이야기를 재현할 재료들은, 원래의 사용 목적에서 벗어나게 된다. 고유의 맥락에서 벗어나서 자유롭게 재배치된 재료들은 언뜻 봐서는 이해 할 수 없는 형태이기 때문에 보편적 시선에 의한 해석을 거부한다. 그래서 이미지와 제목이 무슨 관계에 있는지, 작품을 보는 사람에게 생각하게 한다. 그 후 나는 개인의 해석을 기록한다. 전의 것보다 확대된 그의 이야기를 이어, 나는 다음 이야기를 준비한다.
홍지영

Epidermis super-3_video_HD1920x1080_2m30s_2010-2011
EPIDERMIS란 표피이다.
우선, 사전적 의미로 말하자면 표피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피부를 말하며 5~6개의 작은 중층상피세포로 이루어져 있다.
중요한 점은 표피에는 혈관, 신경이 없다.
표피의 일부 중 가장 아래쪽에 있는 기저층에서 생성되는 새로운 세포로 인해 계속해서 위층으로 재생되며, 그 기간은 2~4주가 소요된다. 맨 위층은 각질층이라 부르고 죽은 세포로 되어 있다.(비듬과 때를 칭함)
기저층에서 만들어진 피부는 표면으로 밀려 올라가면서 죽고, 결국 단백질과 각질로 채워진다. 매일 5억 개의 세포가 죽어 나가는데, 이것은 1년에 약 0.7kg에 해당된다. 손바닥과 발바닥의 표피가 가장 두껍고(0.7~1.3mm), 입술과 안검(눈)의 표피가 가장 얇으며 전체적으로는 0.1~0.3mm이다.
애초부터 無에서 無인 공간일 뿐이다.
외적 가치의 기준점은 자신 혼자만의 시각적 만족이 아닌 상호적 틀을 통해서 만들어낸 미디어의 허상적인 가치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사회적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서로 소통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렇기에 그 소통 안에서 서로의 가치들이 조화를 이루거나 충돌을 일으키기도 한다. 충돌을 일어날 경우, 외적 가치들이 내면에 충만하지 못한 채 無에서 가공된 有를 허공에 내뿜어 공존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런 상호적인 관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회가 돼버린 실태로써, 그들의 시선들과 함께 포함되어 알 수 없는 이상한 동화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결국 우리의 뇌는 망각하면서 피상적인 가치들을 미디어의 허상가치에 맞게 피사체를 바라보며 판단하게 된다.
EPIDERMIS(표피)는 혈관과 신경이 없는 피부의 일부 구조일 뿐이며 지극히 피상적이다. 하지만, 우리들의 각막인 공간 안은 한 인간을 바라볼 때 시각적으로 빠르게 침투하여 투영되어지고 순간 우리의 뇌 안에서 시각적으로 흡수되어버린다. 즉, 고정된 편견과 관점들이 데이터라 할 경우 그 데이터는 뇌에 정착하게 돼버린 것이다. 우리가 외적가치를 판단하는 데이터는 가상 속에 주어지는 환상적 이미지일 뿐 우리들은 그 틀 안에서 마치 정답을 외치며 살아가고 있다.
외적 가치의 기준점은 어디서부터 시초되었으며, 지정된 틀에서 바라보는 시야는 아름다울지라도 그 속에서 진정 말하고자하는 가치의 의미가 무엇인지 우리들은 아는가?
그 가치들을 배제한 無인 공간에 있는 우리들의 모습은 현대사회에 있는 우리의 모습보다 나아지질 것이며 우리들은 이 가치에 대한 고찰을 해야 한다.
황연주

기억하는 사물들 part 1_sound installation(6channel)_ 가변설치_2011
기억하는 사물들
만약 일상적인 사물들에게도 생명이 있다면, 그것들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우리는 많은 부분을 기억에 의존해 살아간다. 기억이 사라지면 그 사람도 사라진다는 것은, SF영화나 TV의 신파적 스토리에 자주 등장하는 기억 상실에만 국한된 것은 아닐 것이다. 오히려 현존에 대한 기억은 존재가 사라진 후에도 계속 그를 현실 속에 남아있게 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사실 절대적인 기억이란 일종의 환상일지도 모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과거 속에 내재한 기억들은 현재의 자아를 형성하는 근간이 된다.
그런 기억들을 매개하는 것은 특정한 풍경이고, 때로는 맛과 소리와 같은 특정한 감각인 동시에 특정한 하나의 사물일 수도 있겠다. 그 장소와 그 감각들에 대한 기억을 환기해 보는 것으로 우리는 무엇이 우리에게 감동을 주었고 어떻게 힘든 과거를 극복하였으며, 누군가에게 사랑받았고 또 사랑하였는가를 떠올릴 수 있다.
사물에 의미를 부여하는 이유 또한 그러할 것이다. 나는 이번 작업을 통해 주위를 기울이지 않고는 알아차리기 힘든 사소하고 평범한 사물들이 어떻게 생명을 가질 수 있으며, 숨쉬다가 사그라질 수 있는가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그리고 그 보편성 속에 감추어진 특별한 사연들을 이끌어내고 싶었다.
무시되고 버려지는 일상적 사물들에 대한 나의 애정은 작업의 출발점이 되고, 소소한 사물들이 만들어내는, 이제는 더 이상 일상적이지만은 않은 대단하고 근사한 아름다움을 만나는 것으로써 작업의 끝점을 삼으려 한다. 그렇게 나는 주목받지 못했으나 언제나 그 자격을 가졌던 세상의 모든 사소함이 가지는 힘과 생명력을 믿는다.
KunstDoc Gallery Seoul
서울시 종로구 창성동 122-9
122-9 Changsung-dong, Jongno-gu, Seoul 110-034, Republic of Korea
Open Hours
Tuesday - Sunday 11:00 - 18:00
Tel. +82. (0)2. 722 8897
예술가의 감상법 2012 참가자를 모집한 뒤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주말에 모인 팀-박유진, 오선영, 이혜미 와는 전시를 재미있게 감상했고
주중에 모인 팀-김수민, 이하늘, 우빛나 와는 작품을 재미있게 나눠보았어요.ㅎㅎㅎ
그리고 주중팀 친구들과 예술가의 감상법 참나무(회원제) 회비에 대해 의논했습니다.
생각실험실 참나무 등록 안내 글을 보면 회비가 아래와 같습니다.
(참나무 회원의 개념 및 혜택 등은 등록안내글 참조)
하지만 저는 예감의 예외적 특성상 예감에만 참가하는 사람에게 회비를 이대로 적용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 의논해 보았습니다.
예감은 아래 예외적 특성 때문에 앞으로도 참가자 모집을 이미 생각실험실에 등록한 참나무 중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 홍보해서 할 것이며 그 경우 처음 들어온 초반에 예감에만 참가하는 사람이 많이 생길 것 같아 의논했습니다.
예감의 예외적 특성이란
1. 학생 자치 모임
-선생님이나 함께 보고 배워가는 식의 교재 또는 책이 없다는 점
-놀이 모임과도 같고 참가자가 언제든 그만두기 쉬움
2. 순수 예술 창작 모임
-예감이 추구하는 특수한 가치
*누구에게나 창작 능력은 있다. 있는 능력을 발휘하고 나누는 모임이 예감일 뿐이다:
교육이 추구하는 가치나 방식과 거리가 멀다. 꾸준한 출석과 성실함의 기준으로 눈에 보이는 능력 향상이나 성과, 다른 어떤 이익을 추구하지 않음. (미술관 아카데미 프로그램, 문화센터의 미술반과 다른 점)
예감이 이미 인천아트플랫폼의 전시회에 참여했고 쌓이는 작품들을 기록으로 남겨서 자료로 만들려 하는 것은 그 자체를 칭찬할 만한 성실함의 결과나 성과, 추구할 목적으로 생각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런 것엔 관심 없이 놀면서 하다가 자연스레 쌓인 것으로 얻어지는 결과일 뿐임.
전시회나 자료집, 책 내기 등을 절대 모임의 목적으로 삼을 수 없다는 뜻.
문화센터처럼 교육을 중시하거나, 학생다운 꾸준한 태도(소속감과 도리)를 바라고 중시하지 않는다는 뜻.
*누구나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고 원한다면 언제든 떠날 수 있다. 놀면서 자신도 모르게 얻어가자:
무엇을 얼마나 얻어 간다는 느낌이 뚜렷하지 않음. 참가자 각자가 다르게 느낄 수 있고 그 얻어가는 것을 기준으로는 회비를 책정할 수 없음. 아니 하면 안됨. 오히려 놀이의 기준으로 이 정도 놀기 위해 이 정도 돈을 내야지 라는 기준이면 가능함.
가령 이미 정해진 생각실험실 회비제도에 따르면 1회 1달 1만원 회비를 예감만을 위해, 놀이의 기준으로는 절대 낼 수 없는 사람들이 많을 것임.
3. 생각실험실의 다른 모임과 전혀 다른 독자적 내용과 방식
-방식에 있어 가장 큰 차이는 예감이 한달에 한 번뿐인 모임이라는 것
-내용에 있어 예감 참가자 모집 홍보글만 보고 새로 온 참가자의 경우. 생각실험실의 다른 모임에 참가할 의지가 전혀 없을 수 있음. 예감 하나만 참가하는 참가자가 생김.
이와 같은 예외적 특성에도 불구하고 예감은 생각실험실 소속의 모임이고 생각실험실을 떠나서는 운영될 수 없는 모임입니다.
생각실험실이 있기에 학생 자치 모임인 예감을 만들 수 있었죠.
예감만 참가하는 참가자라도 공간사용료의 개념으로 생각하면 회비를 내는 것이 당연합니다.
(예감만 참가하는 참가자는 생각실험실에 소속되는 회원, 회비 개념이 아닌 공간사용료의 개념을 가지는 것이 가장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의 예감에 대한 지속적인 소속감? 참가하겠다는 약속?은 별로 필요하거나 중요하지 않고 자율에 맡깁니다. 예감에 대한 소속감을 굳이 권하지 않아요. 예감은 소속감 없이도 자연스럽게 원래 있는 서로의 창작 능력 덕분에 화합되고 소통되는 모임.)
이런 생각에서 결정된 등록 방법이라는 것을 염두해 두세요.
1. 작품을 나누는 모임에 처음 한번 무료로 참가해보기
2. 그 다음 달 모임에도 오고 싶을 때 참나무 6개월 회비와 같은 금액인 3만원의 회비 입금
회비 입금 계좌: 신한은행 110-214-117248 김수민
-생각실험실 참나무 회원 6개월 활동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6번 정도 예감을 와보면서 친해지고
다른 모임에도 관심이 생기면 참여하도록 하는 일종의 깍두기 회원이예요ㅋㅋㅋ
3. 회원 혹은 깍두기 회원으로 6개월 참가하기
*정회원(참나무)의 경우
-다른 모임에도 참가하는 경우:
처음엔 예감만 참여하다가 다른 모임에도 관심이 생겨서 참가하고 6개월간 마음껏 생각실험실에 정을 붙이고 이런 저런 활동도 하며 누가봐도 참나무로 생각될 경우.
-예감에만 참가하면서 6개월 6회를 꼬박꼬박 모두 참가한 경우:
꼬박꼬박 왔다는 것 자체가..ㅋㅋㅋ 예감에서 끈끈하게 친해지고 오고싶어하며 굳이 요구하지 않았던 소속감까지 생긴 경우.
거기에다 생각실험실에 대한 관심이 많고 소속감이 생겼고 다른 모임에도 참가하고 싶은데 시간이 안 맞아서 못하는 경우.(예감이 한달에 한번 모임이라는 점을 가장 큰 이유로 예감만 오는 참나무 있었음ㅋㅋ)
자기 스스로 자기가 생각실험실의 정회원 참나무라고 생각할 경우.
*깍두기 회원의 경우
-예감에만 참가하면서 6개월 6회를 꼬박꼬박 모두 참여한 경우:
위 정회원에도 속할 수 있지만 마음가짐에 따라 자신을 깍두기 회원으로 생각할 수 있음.
생각실험실의 정체성이나 뜻에 대해 깊이 생각할 여유가 없고 끈끈한 소속감이나 의무, 도리를 중요시하지 않을 경우. (예감만 참가하기에는 상관없는 태도)
오로지 예감 활동 자체에만 관심이 있을 경우.
단지 생각실험실이라는 공간을 사용하는 사람으로써 공간사용료 1회 5000원을 당당히 내고 떳떳이 예감을 열심히 한 경우.
이 경우엔 처음에 낸 3만원이 참나무 6개월 회비라기 보다 예감 6회 공간사용료임.
계산하면 1회당 5000원의 공간사용료를 낸 셈이다.
그래서 자기 자신을 참나무로 부르기보단 깍두기 회원이라고 생각하는 경우.
**주중팀 모인 친구들의 의견도 예감 1회로만 봤을 때 공간사용료 개념으로 5000원이 적합하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예감에만 참가하면서 위의 예외적 특성 때문에, 개인사정으로 몇달 결석을 하거나 6개월 중간에 그만 두는 경우:
전혀 미안해 할 일이 아님. 이 경우가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등록 방법의 차이를 두었음. 이 경우의 깍두기 회원에게 일반 참나무에게는 없는 혜택을 준다.
중간에 몇번 결석하는 경우를 이해해주며 건너 뛰고, 최종 참가하는 횟수가 6회가 될 동안 예감참가자, 깍두기 회원으로 인정.
3만원을 냈는데 6개월 전에 그만둘 경우 남은 횟수를 5000원씩으로 계산해 환불해 드림.
공간사용료 개념으로 이해하는 방법임.
단, 그만두는 시점에 정말 예감 모임만 참가하는 깍두기 회원이었을 경우에만 해당
4. 6개월 뒤 재등록 여부 결정하기
-깍두기 회원이었는데 이젠 정회원 참나무로 활동하고 싶을 경우 굳이 예감에서 정한 6개월 기간이 아닌 다른 기간의 회원 등록이나 분할납부로 전환이 가능, 정회원 참나무였는데 깍두기회원 예감만 참가하는 참가자가 되고 싶을 경우 전환이 가능. (단, 예감만 참가하는 깍두기 회원은 무조건 6개월 3만원을 우선 입금한다는 점 고려)
이상입니다. 처음에 입금할때 자신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ㅋㅋ
결국 위의 빨간글씨, 파란글씨, 초록글씨 세 가지 경우 중의 하나가 되겠네요.
파란글씨의 경우 자기 스스로 정회원 참나무로 생각하든 깍두기 회원으로 생각하든 상관 없고 말 안해도 되고 마음속으로만 생각하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두 가지 다른 마음이 자유라는 말을 하고 싶었어요!ㅋㅋ
초록글씨의 환불제도가 제가 학생 자치 모임으로써 만든 예외 조항입니다. 3만원 입금에 부담 가지시거나 아깝다고 느끼시지 않게 하기 위함이예요.
설사 6개월 선입금과 깍두기 회원 허용으로 복잡한 상황이 벌어지더라도 저는 예감 하나 때문에 생각실험실에 오게 된 예감참가자가 깍두기 회원 개념으로 생각실험실을 서서히 알아가고 정식 회원이 될지를 고민하는 과정이 좋다고 생각해요.
그 기간이 굳이 6개월인 이유는 생각실험실의 운영방침으로 정해진 위 회비와 예감 깍두기 회원 기준 공간사용료 개념 1회 1달 5000원 기준이 동등해 지는 시점이 6개월이니까요!
이번 1월 모임에 새로 온 주말팀-박유진, 오선영, 이혜미는 전시를 같이 본 것일 뿐이니까 지금 입금 안하셔도 되구요 다음 달 모임에 참가해서 작품 나누는 모임 가져본 다음에 그 다음 달 부터 입금 뒤에 참여하면 되요.
새로 온 주중팀-이하늘, 우빛나 친구들은 다음에 참가하고 싶고 이 회원/깍두기 회원 되기에 동의 한다면 2월1일까지 위 김수민 계좌로 3만원을 입금한 뒤 입금 했다는 문자를 저에게 주세요. 그러면 그때 함께 다음 2월 모임 날짜를 정하겠습니다. 2월에 감상할 전시도 함께 보러가도 되고요^^
앞으로 새로 참여하고 싶은 분은 입금 없이 한번 참여가능한데 현재 참가자들이 정한 모임 날짜와 시간에 맞춰 오셔야 해요. 따로 처음 오시는 분들에게 맞춰 시간 조율은 이제 하지 않겠습니다.
첫모임에 오신다던 분들과 힘들게 시간을 맞췄는데 못오신 분이 많아서요.
정말 오신 분들에겐 불공평합니다.
정말 오실 분들과 시간을 맞추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여태까지 예감이 회원제/공간사용료 개념에 대한 확실한 체계가 잡히지 않았기 때문에 복잡하게 의논하고 결정해서 공지하는 점 죄송하고 주중팀 의견 얘기해준 두 친구 고마워요.^^
[놀면서 시각 세계를 알아가는 프로그램] 예감-예술가의 감상법 소개
안녕하세요 노소영입니다.^^

프로그램 내용
예술의 삼각형
예술가 (창작) - 작품 (창작물) - 감상자 (수용)
이때 수용에서 다시 창작으로 돌아가자!
감상자가 곧 예술가
예술가란 삶을 자유롭고 열정적으로 지각하고 자신만의 생각과 느낌으로 만들어서 그것을 시각적으로 유희하는 사람
프로그램 방식
1. 한 달에 한번 매니저가 공지하는 전시의 현대미술을 감상합니다.
* 감상은 각자 혹은 약속을 정해서 함께 합니다.
2. 창작 활동으로 사고의 시각화를 연습합니다.
* 감상한 작품 중 인상적인 내용 또는 형식에 집중하여 자신의 사고가 자극 받아 생겨난 새로운 생각 또는 감정을 자유로운 형식으로 표현하고 창작합니다.
* 창작물의 형식은 자유지만, 표현하는 생각의 내용과 조화되는 ‘시각’을 드러냅시다.
(‘아름다움’과 상관없음)
ex) 그림/ 사진/ 영상/ 분석, 비평, 과학, 수학, 철학, 사회과학적인 글/ 일기처럼 적은 짤막한 수필/ 거리에서 주운 물건 등
* 이제 한 달에 하나씩 여러분의 작품이 생겼고요
3. 나눕니다.
* 매달 약속한 시간에 모여 각자의 작품을 감상에서 창작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에 집중하여 발표하고 토론하고 잡담을 나눕니다.
* 다음 달까지 볼 전시 정보는 이때쯤 생각실험실 블로그 공지로 올라옵니다.
4. 모임이 여러 번 진행된 후엔.
여러 사람의 작품들을 보여주는 방식(전시기획)을 고민해보고 생각실험실에서 전시회를 열어 공개, 또는 도록 만들기, 또는 웹진에 싣기 등등 세상과 시각적으로 소통합니다.
참고
이 모임에서 현대미술을 감상하거나 창작할 때 배경지식이나 미술사에 대한 공부는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감상하는 현대미술작품들은 내용상 다른 공부모임에서의 배움이나 여러분의 일상과 연결될 것입니다. 그런데 형식상 작품이 난해하다고 느껴지거나 현대미술에서 작품의 내용과 형식이 어떻게 어떤 시각적 논리로 연결되는지 미술사적 문맥으로 알고 싶으면 따로 읽어볼만한 책을 한 권 추천합니다.
_현대미술의 문맥 읽기, 강태희, 미진사 (얇아요 도서관에서 빌려보세요)
인원
매니저 포함 최소 5명이 모이면 시작하겠습니다. 10명 이상은 받지 않겠습니다.
*예감은 우리가 주도하고 자율적으로 만드는 모임입니다.
제가 모임을 생각해내고 이끌고는 있지만 저는 매니저 역할이지 선생님 역할을 하지 않아요.^^
모두 친구처럼 말도 놓고 동등한 입장으로 서로의 시각에 대해 배울 겁니다.
따라서 생각실험실의 선생님들이나 다른 배움 모임들과는 관계가 없이 모임 시간, 장소, 지속할 기간 등을 정할 수 있어요.
참여할 때는 최소한 다음 달 모임까지는 참여가능 여부를 알려 주셔야 해요. 한번 참여했다가 오지 않다가 다음에 다시 와도 아무 상관이 없지만 저에게 미리 말해주시면 되요^^ (그리고 그전에 친해져서 예감 아니고도 연락할 수 있었으면-이건 제 개인적 생각ㅋ^^)
그동안의 모임과 활동은 생각을 생각하라 블로그 옆 예감 메뉴를 누르면 볼 수 있습니다.
한번 참여해서 구경하고 싶으신 분은 댓글을 달거나 제 번호로 문자를 주세요.
1월 중 모임 가능한 날짜와 시간을 말해주셔서 조율한 뒤 정해진 시간에 참여하시면 됩니다. (시간이 안되시면 다음 2월 모임부터 참가)
매니저: 노소영 010.9204.2696 http://artnsy.blog.me/
저까지 14명이네요
일단 이분들과 연락을 통해 1월 첫모임 날짜와 방식을 정하고 추가로 참여자가 생길 경우 그 날짜에 오시도록 말씀드리겠습니다^^
-거의 주중에 가능하시고 주말에만 된다는 분이 몇분 계세요.
주중에 오시는 다수와는 조그맣게라도 작품을 만들어 와서 발표하는 식으로 진행하고
주말에 오시는 소수와는 전시를 보겠습니다. 주중 주말 모두 되시는 분은 두 번의 모임 모두 참가하셔도 되요.
대주제 : 다양성의 조화 (Unity in Diversity)
● 프로젝트 대기중ooo은 서로 다른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아티스트와 청소년이 만나 예술의 실험성과 창의성을 공유하는 공동예술창작 과정을 통해 작품을 완성해 나가는 프로젝트이다. 5개 팀이 가지는 개개의 독창성을 존중하되 하나의 전시로 모였을 때 조화를 이루어 국적과 세대의 경계를 넘나드는 화합을 이루도록 하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목적이다. ● 2011년 프로젝트 대기중 ooo 전시컨셉: Lyrical soul (서정적 감성) 올해로 7회를 맞게 되는 '프로젝트 대기중 ooo'은 '다양성의 조화'라는 대주제 하에 매년 새로운 컨셉의 전시를 기획한다. 2011년 은 'Lyrical Soul'(서정적 감성)을 모토로 현 디지털 사회에서의 내적 교감과 소통을 주제로 표현하고자 한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SNS(Social Network Service)의 급성장은 전 지구단위의 인간관계의 확장과 각종 정보 교류, 이용자 간의 수평적 연대감 형성을 가능하게 하였다. 하지만 익명의 웹 상에서의 무차별적 폭력성, 즉각적이고 피상적인 커뮤니케이션, 내면적 성찰이 부재한 소통 등의 부정적인 측면이 대두되고 있다. 이는 문명의 발달로 범람하는 교류 속 진정성 있는 감성적 소통의 단절 현상으로 이해될 수 있다. ●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청소년 작가들은 이러한 소셜네트워크의 가장 대표적인 이용자인 동시에 정보와 문화의 주체적인 생산자이기도 하다. 또한 기성 세대는 이러한 커뮤니케이션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적응하고자 노력하거나 소외되어 가는 과정에서 청소년들과의 세대적 간극을 경험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 대기중 ooo에서는 교통, 통신기술의 발달로 전 세계와 개개인 간 소통의 물리적 거리는 단축되었지만 인간관계의 근본인 '서정적 감성'이 부재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내적 교감과 소통에 대한 다각도적인 성찰을 시도하고 이를 공동예술창작을 통해 다양하고 창의적인 예술적 방법으로 표현하고자 한다. ■ 문정민참여작가
Andreas ZINGERLE(Austria)
Linda KRONMAN(Finland)
Giles RYDER(Australia)
Joshua ROBERTS(USA)
Palash BHATTACHARJEE(Bangladesh)
Wonho LEE(Korea)
주최 / 서울특별시
주관 / 대안공간 루프_서울 청소년문화교류센터 미지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덕원갤러리 DUKWON GALLERY
서울 종로구 인사동 15번지 4,5층
Tel. +82.2.723.7771~2
www.dukwongallery.co.kr
2
전시기간 2011. 8. 12(금) - 8. 28(일)
전시개막 2011. 8. 12(금) 오후 6시
전시장소 인사미술공간
전시관람 11am - 7pm (매주 월요일 휴관)
입 장 료 무료
색과 소리로 갱신되는 언어
이선영(미술평론가)
소박한 들꽃과 복잡한 컴퓨터 프로그램이 동시에 등장하는 설기효의 작품전 제목은 이름붙일 수 없는 색의 띠로 이루어져 있다. 전시에 나오는 색 면 추상같은 단색 회화들은 언어를 색으로 표현한 것이다. 여기에는 같은 의미를 가지는 세계 각국의 언어를 평균 색으로 낸 결과물도 포함된다. 비슷한 색감을 가지는 정방형 판들은 다양한 언어에 깔려있는 보편성을, 논리가 아닌 감각으로 확인시켜 준다. 언어는 소리로도 치환되어 있어 전시장 곳곳에서 울려 퍼진다. 하나의 언어로부터 또 다른 언어로의 전환에는 음양오행이라는 동양의 세계관과 컴퓨터 프로그램이라는 서양의 논리가 모두 동원된다.
설기효의 작품은 동양철학이 깔려 있으면서도 관념적이지 않고, 복잡한 기계적 과정들을 거치면서도 새로운 장치의 현란함에 매몰되지 않는다. 삶과 작업을 일치시키려는 작가의 태도는 몸을 중심에 놓으며, 관객의 직관에 호소한다. 작년에 갤러리 쿤스트독에서 열린 개인전에서는 자신의 맥을 소리와 영상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여기에는 심신의 상태를 그대로 드러내는 맥이 뛰는 형태를 오행으로 분별하는 ‘음양오행 맥진법’이 활용되었다. 또 다른 언어로 번역된 몸의 소리는 하늘색의 변화만큼이나 다양하게 나타났다. 그 전시는 살아있는 것의 본성이 운동과 변화임을 강조한다.
이번 전시에서 설기효는 동양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언어를 소리와 색으로 바꾼다. 미술은 언제나 어떤 내용을 조형언어로 바꾸는 것이었지만, 이 전시에서 변환은 단지 은유적인 것이 아니라, 일련의 규칙을 통과한다. 변환의 결과물은 자의적이지 않으며, 어떤 필연성을 띤다.
(이건 뭐 소개글이 아니라 비평글이 다 나와있길래 뒷 부분 생략)
3
테마별 전문가 및 참여작가 여행: 허태우 편집장(론니플래닛 매거진 코리아) + 양진우(국립현대미술관 참여작가) 건축: 이주연 편집장(월간 공간) + 김도균(국립현대미술관 참여작가) 디자인: 전은경 편집장(월간 디자인) + 차영석(금호미술관 참여작가) 영화: 안시환 전문필자(씨네 21) + 이예린(국립현대미술관 참여작가) 패션: 이미혜 기자(보그) + 최종하(국립현대미술관 참여작가) 공연: 박병성 편집장 (더 뮤지컬) + 이지숙(금호미술관 참여작가) 미술: 호경윤 기자(아트인컬처) + 양주희(금호미술관 참여작가)
관람시간 / 10:00am~06:00pm
금호미술관 KUMHO MUSEUM OF ART 서울 종로구 사간동 78번지 7개 전시실 전관 Tel. +82.2.720.5114 www.kumhomuseum.com
*
이건 그냥 전에 우리가 기획하면서 나왔던 방법이나 재료들이 생각나서 보라고ㅋㅋ

요셉 보이스展 / Joseph Beuys / installation.mixed media
2011_0616 ▶ 2011_0828 / 월요일 휴관
"Wenn Ihr alle meine Multiples habt, dann habt Ihr mich ganz. 너희 모두가 나의 멀티플을 가진다면, 너희는 나를 온전히 가진 것과 같다." (요셉 보이스) 요셉 보이스(1921-1986)는 전후 유럽미술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작가이며 그의 삶과 예술이 불가분의 관계로 얽혀 있어 오늘날 여전히 '보이스'라는 작가는 복잡한 인물로 남아있다. 그의 신화, 과거 독일의 트라우마, 현대 사회와 정치적 이슈들은 전후 유럽의 주요작가인 그가 남긴 수수께끼 같은 작품들에 대한 평가에 언제나 따라다니는 것들이다. 2차원 내지 3차원 오브제를 에디션으로 남기는 것은 유럽의 멀티플 방식이었는데, 1930년대에 마르셀 뒤샹이 자신의 작품 69점을 박스 안에 미니어처 사이즈로 모아놓았던 것이 선구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 보이스는 멀티플을 통해 좀 더 광범위하게 자신의 작품이 순환되기를 원했다. 에디션이 붙은 작은 오브제, 대량 생산된 엽서들, 펠트, 나무, 유리병, 캔, 악기, 레코드, 필름, 비디오, 퍼포먼스에 연계된 오디오 테입과 같은 레디메이드 오브제 등은 그의 일대기와 아이콘에 대한 암시적 상징물들이다. 보이스가 꿀벌이나 토끼 피, 펠트와 지방과 같이 범상치 않은 재료들을 작품에 사용한 것은 2차 세계대전 중 비행기 추락사고 등에서 얻은 부상으로 시작된 치유와 탄생 개념, 그리고 그가 주장한 사회적 조각 이론에도 닿아 있다. 그의 사회적 조각이론은 혼돈 속 비결정적 상태의 사물에 조각과정을 통해서 질서를 부여하는 개념이었다. '모든 사람이 아티스트이다'라는 보이스의 주장이 그의 조각이론의 출발점이 된다. 과정으로서의 조각이론은 유동적인 것으로, 화학반응, 발효, 부식, 증발 속에서 변화해간다. "만물은 가변 상태 안에 있다"라는 그의 주장은 눈에 보이지 않는 확대된 예술개념의 또 다른 표현이라 할 수 있다. 자신의 신체 뿐 아니라 죽거나 살아있는 동물을 작품 속에 끌어들여 상처를 치유하려는 보이스의 퍼포먼스는 내면의 전쟁을 계속 치르고 있는 그를 신화 속 인물로 전설화시키는데 한 몫하고 있다.
관람료
성인, 대학생_9,000원(단체 7,000원)
청소년(13-18세)_7,000원(단체 5,000원) / 어린이(4-12세)_5,000원(단체 3,000원)
* 단체 : 20인 이상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마감시간 1시간 전까지 입장 가능)
소마미술관
SOMAMUSEUM
서울 송파구 방이동 88-2번지 제1~6전시실
Tel. +82.2.425.1077
www.somamuseum.org
2
오늘의 프랑스 현대미술: Marcel Duchamp Prize
프랑스 현대미술전은 세계 미술 무대에서 가장 활동적인 작가 16명을 선정하여 설치, 영상, 조각, 사진, 회화 등 다양한 양식의 작품들을 보여주는 전시이다. 특히, 이들은 2000년에 설립된 프랑스의 마르셀 뒤샹 프라이즈의 수상자 혹은 후보자들로서 오늘날 프랑스 미술을 대표하고 이끌어가는 보다 젊은 세대들로 구성되어 프랑스만의 주요하고 독특한 작품세계들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참여작가는 Philippe Ramette, Valerie Belin, Laurent Grasso, Xavier Veilhan, Mathieu Mercier, Michel Blazy, Celeste Boursier-Mougenot, Claude Leveque, Didier Marcel, Cyprien Gaillard, Nicolars Moulin, Valerie Jouve, Camille Henrot, Pierre Ardouvin, Kader Attia
전시기간 2011.07.26 - 2011.10.16
전시장소 국립현대미술관 / 과천 본관
참여작가 16명 작가
작품수 90
주최/후원 국립현대미술관, 프랑스 Adiaf, 프랑스 문화원
관람료5,000원
3
휘트니미술관전
휘트니미술관의 현대미술 컬렉션은 지난 100년간 이루어진 미국현대미술의 발전과정을 미국미술 중 가장 탁월한 작품들을 통해 보여준다. 1931년 거트루드 밴더빌트는 미국미술의 발전을 위해 자국미술 후원을 목표로 휘트니미술관을 개관했다. 이는 비슷한 시기에 문을 열고 국제성을 표방하면서 유럽미술을 소개하는 보수적인 입장의 뉴욕현대미술관과 차별화된 점이다. 휘트니미술관은 미국 미술작가들을 지원함으로써 국제미술의 무대를 유럽에서 미국으로 옮겨오는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 이러한 휘트니미술관의 성격은 휘트니 비엔날레에도 잘 나타나있다. 휘트니 비엔날레의 전신은 1932년 이후 미국의 미술작가를 발굴할 목적으로 한해 두 번씩 회화와 조각분야의 작가를 중심으로 개최해온 전시회였다. 이를 1973년 이후 격년제로 바꾸어 휘트니비엔날레를 개최하면서 현재 명실공히 베니스 비엔날레, 상파울로 비엔날레와 함께 세계 3대 비엔날레로 자리매김하였다. 국립현대미술관은 1993년 휘트니비엔날레 서울전을 개최하기도 하였는데, 이 전시회는 미술의 다양한 매체와 주제를 선보임으로써 당시 한국 미술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을뿐만 아니라 한국미술이 급성장하는데 기여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세기 초부터 현재에 이르는 미국 현대미술의 역동적인 역사를 오브제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일상생활 속의 오브제가 동시대 사회와 문화를 어떻게 표출하는지, 그리고 이 오브제를 활용한 미술이 미국인의 삶과 생각을 어떻게 반영하지를 동시에 탐색할 수 있는 기회이다.
1부인 '아메리칸 아이콘과 소비문화'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오브제를 통해 자본주의 소비문화를 대표하는 미국 사회의 단면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작품들로 구성된다. 코카콜라, 말보로 담배 등 미국 주요 기업의 상표는 물론이고 패스트푸드(정크 푸드), 대중문화 스타, 만화, 성性문화에 이르기까지 미국 대중소비문화를 대표하는 아이콘을 미술로 표현한 작품들이 소개되어 (앤디 워홀, 로이 리히텐슈타인, 웨인 티보, 톰 웨셀만, 제프 쿤스 등) 미국사회의 물질적인 풍요가 낳은 대중소비문화 양상을 미술작품 속에서 만나 볼 수 있다.
2부인 '오브제와 정체성'에서는 대량 소비사회, 대중문화라는 거대담론에서 벗어나 일상적인 오브제를 사용하여 개인사적인 영역에서 의미를 투영하거나 정체성의 문제를 다룬 작품들이 소개된다. 주관성으로 치닫는 추상표현주의에서 탈피하여 객관성을 도입하고자 현실의 일상용품을 도입한 네오다다의 거장 재스퍼 존스와 로버트 라우센버그, 팝아트 작가로는 보기 드문 여성작가 마리솔, 멕시코출신 이민자의 시선으로 본 거대강국 미국의 이미지를 지도로 표현한 엔리케 차고야 등의 작품이 포함된다.
3부인 '오브제와 인식'에서는 일상의 용품이지만 일상의 용도를 벗어나 작품 속에서 초현실적 환영을 자극하거나 시공간의 인식과 연관된 문제를 다루는 작품들로 구성된다. 뉴욕다다의 거장 만 레이의 초현실적 상상을 자극하는 오브제, 친숙한 일상용품을 확대하거나 재질감을 변형시켜 기존의 관념을 뒤엎는 클래스 올덴버그, 오브제를 극사실주의 기법으로 표현하여 시각적인 일루젼Illusion을 만들어내는 실비아 플리맥 맨골드 등이 포함된다.
오브제를 통해 미국 현대미술의 역사를 보여주는 이번 전시회는 미국미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모하고자 특별코너인 '미국미술의 시작American Modernism' 섹션을 마련했다. 20세기 초반 도시의 풍경과 미국인의 생활을 독자적인 형식으로 그려낸 존 슬론, 마스든 하틀리, 에드워드 호퍼, 조지아 오키프, 오스카 블뤼머 등 거장들의 대표작품이 전시되어 지난 세기 이래 미국미술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전달해줄 것이다.
전시기간 2011.06.11 - 2011.09.25
전시장소 덕수궁미술관
참여작가 47명 작가
작품수 87
주최/후원 국립현대미술관/조선일보사
관람료12,000원 (덕수궁입장료 포함)
보고싶은 전시랑 모일 수 있는 날짜 댓글 남겨줘~~^^ 가영아 주희 언제오는지도.. 알려주숑..ㅋ
삼성미술관 플라토 개관展
2011_0505 ▶ 2011_0710 / 월요일 휴관
참여작가구동회_김도균_김무준_김민애_김인숙_노재운_김수자 박준범_안규철_이불_장성은_정소영_정재호_Sasa[44]
작가와의 만남
1차 / 2011_0514_토요일_02:00pm / 김인숙_Sasa[44]
2차 / 2011_0528_토요일_02:00pm / 안규철_장성은
3차 / 2011_0618_토요일_02:00pm / 노재운_정소영
10-minute talks 인근 직장인을 위한 핵심 전시설명 일시 / 매주 수요일 12:40pm
전시설명 평일 14:00, 16:00 / 토,일,공휴일 11:00, 14:00, 16:00
관람료 일반 3,000원(단체 2,000원) 초중고생 2,000원(단체 1,000원) ※ 20인 이상 단체 관람료 적용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삼성미술관 플라토 PLATEAU
서울 중구 태평로2가 1550번지 삼성생명빌딩 1층 Tel. +82.2.720.8409
www.plateau.or.kr
그냥 공간에 대한 여러가지 작품들이야 다양해서 좋을듯
참여작가
구동회_김도균_김무준_김민애_김인숙_노재운_김수자 박준범_안규철_이불_장성은_정소영_정재호_Sasa[44]
작가와의 만남
1차 / 2011_0514_토요일_02:00pm / 김인숙_Sasa[44]
2차 / 2011_0528_토요일_02:00pm / 안규철_장성은
3차 / 2011_0618_토요일_02:00pm / 노재운_정소영
10-minute talks 인근 직장인을 위한 핵심 전시설명 일시 / 매주 수요일 12:40pm
전시설명 평일 14:00, 16:00 / 토,일,공휴일 11:00, 14:00, 16:00
관람료 일반 3,000원(단체 2,000원) 초중고생 2,000원(단체 1,000원) ※ 20인 이상 단체 관람료 적용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삼성미술관 플라토 PLATEAU
서울 중구 태평로2가 1550번지 삼성생명빌딩 1층 Tel. +82.2.720.8409
www.plateau.or.kr
그냥 공간에 대한 여러가지 작품들이야 다양해서 좋을듯
글고 작가와의 만남을 가면 좋겠어!! 시간이 다같이 맞으면 다같이 보고 얘기하고 헤어지면 좋을텐뎅
2.
최수앙展 / CHOIXOOANG / 崔秀仰 / sculpture
2011_0505 ▶ 2011_0605 / 월요일 휴관
2010 성곡미술관 내일의 작가
관람료 어른,대학생(20~64세)_3,000원 / 학생(초,중,고교생)_2,000원 20인 이상 단체_1,000원 할인
* 65세이상 어르신, 7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관람(까페이용 별도)
*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단체관람료가 적용 * 본 요금은 동 기간 전시되는 1관 전시 관람료 별도. 도슨트 설명_매일 2회 (2시, 4시)
*단체_사전 전화문의 (T. 02.737.7650) 전시연계 어린이체험교육프로그램_전시기간 중 매주 토, 일 2회(오전 10시, 오후 2시)
관람시간 / 10:00am~06:00pm / 4~9월(하절기) 목요일_10:00am~08:00pm / 월요일 휴관 종료시간 30분 전까지 입장
성곡미술관 SUNGKOK ART MUSEUM
서울 종로구 신문로 2가 1-101번지 Tel. +82.2.737.7650
www.sungkokmuseum.com
이 사람 모르던 사람인데 개인전을 엄청 크게 하더라고 1,2,3층 전부
뭔가 한사람의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는 기회랄까
3
참여작가
김과 현씨_김동조_김영은+남상훈_김정옥_미하일 스튜라서(Michael Strasser, 오스트리아) 박능생_베로니크 포치&아틸리오 토노(Veronique Pozzi&Attilio Tono, 이탈리아) 블릭만&다익스마(Blikman&Dijksma, 네덜란드)_애비게일 콜린스(Abigail Collins, 미국) 에프에프_윤가림_이병수_이호진_임흥순_정승_정정주 줄리앙 코와네(Julian Coignet, 프랑스)_태미 킴(Tammy Kim, 미국)
주최 / 서울문화재단 서울시창작공간 금천예술공장
관람시간 / 10:00am~06:00pm
서울문화재단 서울시창작공간 금천예술공장 SEOUL ART SPACE GEUMCHEON
서울 금천구 독산동 333-7번지 Tel. +82.2.807.4800
geumcheon.seoulartspace.or.kr
■ 부대행사
□ 입주작가 20명(팀)의 5분 프리젠테이션
□ 한 공장 한 그림 증정식 ○2기 입주작가 김정옥이 천여 개 제조업체가 밀집한 금천예술공장 주변 산업체의 10여 곳을 방문하여 제작한 실내풍경의 드로잉 작품을 각 공장주에게 선물하는 "한 공장 한 그림 증정식"이 이루어집니다.
□ 주민 도슨트 '예술공장 스캔들' ○지역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작가와의 대화 프로그램으로 재미있고 쉬운 설명으로 작품들을 통한 예술가와의 만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오픈스튜디오 ○기간 / 2011_0519 ▶ 2011_0522 (4일간) / 10:00am~06:00pm
오픈 스튜디오를 볼 수 있는 기회!!
나 이런걸 좋아해서ㅋㅋㅋ 작가와의 대화나 오픈스튜디오처럼 생생한 현장을 느낄 수 있는ㅋ
난지 스튜디오는 닫혀있어서 보지도 못하고-_- 실패했었으니까 이건 어떠니ㅋㅋ
그리고 예감 모임을 처음 할때 일단 7월까지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사실 난 너네랑 평생 해도 돼ㅋㅋㅋㅋㅋ -_-;;
근데 너네 스케줄이 어떤지 언제까지 할 수 있는지 학기로 끊어서 방학을 1달 했음 좋겠는지 아님 매달 쉬지않고 하고 싶은지 어떤지 미리 생각해봐
새로운 참가자 구하는 그런걸 해야되나? 나는 그냥 항상 문이 열려있어서 언제든지 새로 참가해도 되고 그래서... 학기 구분이 필요 없는데...
암튼 생각해서 담에 만날 때 이야기해줘^^
전시와 모임날짜 댓글 최대한 빨리 달아주고~
ps. ㅇㅇ씨 너무 반말해서 죄송;; ㅇㅇ씨도 저희에게 말을 놓으세요!ㅋ
코앞으로 다가온! 4월 모임 (두근두근)
4월 10일 일요일 저녁 7시
모임 진행
_한 사람당 20분의 시간을 줌.
_5~10분 동안 자신의 창작물을 소개, 설명 (안하고 바로 이야기만 나눠도 됨)
나머지 시간동안 친구들에게 질문 받고 잡담처럼 자유롭게 창작물에 대해 이야기
7시 정각에 모여 있는 사람과 이야기 시작
지각자는 지각한 대가로 친구의 창작물에 대해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궁금해도 묻지말기!
흐름을 끊거나 방해하지 말기
4월에 감상할 전시 후보 (골라서 댓글~^^)
1평범한 이방인 Ordinary Strangers
김홍석展 / performance
2011_0409 ▶ 2011_0501 / 월요일 휴관
아트선재센터
아티스트 토크 / 2011_0414_목요일_06:00pm_아트선재센터 2층
관람료 / 성인_3,000원/ 학생_1,500원
■ 강연 / 말 특정적
2011_0415_금요일_06:00pm_주일우 / 천동설과 지동설
2011_0416_토요일_06:00pm_성기완 / 모듈
2011_0422_금요일_06:00pm_심보선 이태한 / 텍스트 해상도
2011_0423_토요일_06:00pm_성기완 / 모듈
2011_0429_금요일_06:00pm_주일우 / 진화론의 해석 문제
2011_0430_토요일_06:00pm_심보선, 이태한 / 텍스트 해상도
장소 / 아트선재센터 2층
참여방법 / 선착순 60명, 전시티켓 소지자에 한해 입장
이건 관객이 참여하는 퍼포먼스라 재밌을 거야 하지만 저번에 갔던 같은 전시장이라서 식상할 수 있음ㅋ
강연 들을 것도 많고~
우리가 본 H BOX가 여전히 3층에 있고 2층에서 퍼포먼스만 보는 거라서 관람료가 아깝기도 함
2
人spiration
2011 NANJI ART SHOW Ⅰ展 다양한 형식의 작품들
2011_0407 ▶ 2011_0424
관람시간 / 02:00pm~06:00pm / 월~수요일 휴관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난지갤러리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로 108-1
Tel. +82.2.308.1071
nanjistudio.seoul.go.kr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해주고 싶어서.ㅋ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거주하며 작업하는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한꺼번에 볼 수 있음
관람료 없음
3
Dual Realities
한성필展 photography.video
2011_0407 ▶ 2011_0508
관람시간 / 10:00am~07:00pm
아라리오 갤러리 서울
서울 종로구 소격동 149-2번지
Tel. +82.2.723.6190
이건 말 그대로 그냥 사진 작품인데 상상력을 자극하게 생겼길래ㅋ
사진이라는 매체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기회
갤러리가 생각실험실과 가까워서 접근성이 좋음
관람료 없음
일단 전에 본 전시가 영상작업 뿐이었기 때문에 같은 형식은 피하려고 했고 자극이 많이 될만한 전시로 고른건데... 힘들었어..ㅠ 관람료가 7000원이라서 탈락시킨 전시도 있고...ㅋ 네오룩 누가 들어가봤으려나ㅋㅋ 거기서 보고 직접 제안해도 되는데! 위에 올린 후보들에 대한 정보는 일부러 자세히 안올렸어 미리 전시소개글 같은 걸 보고 가면 별로거든ㅋ 걍 느낌상 보고 싶은 걸 골라주길^^
* 전시 감상은 필수!
그 달의 전시를 못 봤을 경우 혼자만의 생각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여 창작물을 만드는 성의를 보이지 않는 이상, 모임에 참가할 수 없음. 모임에 구경꾼으로 참여하고 싶으면 단 한 마디도 하지 말고 관찰만 할 것.ㅋㅋ
매달 감상할 전시 선정 방식
_매니저가 3개의 전시를 골라 공지
_문자를 돌리면 확인한 뒤 댓글로 투표
*http://www.neolook.net/
현호가 질문했었는데 전시 정보 아카이브를 볼 수 있는 사이트 주소야. 나도 거의 여기서 정보를 보고 전시를 고르게 될 거야. 너희들이 먼저 여길 둘러보고 보고 싶은 전시를 추천해도 좋아.
전시 감상 방법
_매니저가 선정된 전시에 대한 정보(전시 기간, 휴관일, 관람 시간, 약도 등)를 공지
_각자, 혹은 시간 맞는 사람끼리 연락해서 다음 모임 전까지 감상
_전시 자체에 대한 감상문을 적고 나누고 싶은 사람은 생생 블로그에 올리기 (선택)
_전시에서 가장 신선하고 내 사고에 가장 큰 자극을 주었던 어떤 것을 까먹지 않게 메모하고 거기에서 나만의 사고를 더 멀리 끌고 나가보기
*감상에서 창작으로 나아가자고 했듯, 전시 감상은 창작을 위한 자극이지 수용이나 이해의 대상이 아니다! 전시에서 답을 찾으려 하지 말고 나만의 질문을 찾자.
자극의 좋은 예 : 어떤 작품이 전체적으로 거의 전부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한마디로 느낌이 확 오며 나와 코드가 맞았을 경우 어떤 작품 혹은 전체 작품의 전시 기획, 시선이 평소 내가 관심 있던 것과 내용면에서 비슷했을 경우 어떤 작품이 사고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방식과 읽히는 맥락(수사)이 아주 흥미로웠고 나의 사고를 나타낼 형식과 방법 또한 떠올리도록 자극했을 경우 전시를 감상하는 과정에서 아주 작은 일부
(영상 작품의 한 장면, 어떤 작품의 색감, 어떤 작품의 제목, 어떤 작품 설명에 나온 한 문구, 작품을 감상하면서 체험한 나만의 느낌, 전시장 공간과 작품의 조화, 전시장 조명 분위기, 같이 감상하러 간 친구가 했던 말 등등)
가 다른 어떤 것에 대한 새로운 생각이 나도록 자극했을 경우
전시 감상 후, 모임 전까지 꼭 준비할 것
창. 작. 물.
전시 감상의 순간부터 다음 모임까지 몇 주간 꾸준히 이어져온 나만의 생각 흐름 변천사를 나답게, 놀이처럼 즐겁게, 내 일상과 가장 가까운 것으로부터 표현하면 됨.
창작물의 좋은 예 (좋은 작품에 대한 개인적인 기준이야. 각자 자신의 기준을 생각해 봐.):
이제까지 느껴보지 못한 즐거움으로 이전의 나라면 절대 하지 않았을 법한 쓸데없는 짓으로 시간을 놀이에 투자하며 만든 창작물
모임에서 다른 친구들이 봤을 때 호기심이 자극되고 질문이 생기고 생각할만한 점, 오해의 소지가 많아지는 창작물
성실하고 꾸준하고 자유로운 생각의 진행으로 깊이가 생긴 창작물
자신감 있고 뻔뻔한 창작물
(그냥 빈손으로 와서 말을 너무 잘한다든지, 스스로 배우처럼 퍼포먼스로 우리에게 새로운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여준다든지)
모임 시간
일요일 저녁 7시~9시
매달 첫 누피 모임의 다음 일요일 (거의 매달 둘째 주 일요일쯤)
*혼동되지 않도록 매달 공지하겠음.
4월 모임은? 4월 10일 일요일 저녁 7시
모임 방식
_한 사람당 20분의 시간을 줌.
_5~10분 동안 자신의 창작물을 소개, 설명 (안하고 바로 이야기만 나눠도 됨)
나머지 시간동안 친구들에게 질문 받고 잡담처럼 자유롭게 창작물에 대해 이야기
7시 정각에 모여 있는 사람과 이야기 시작
지각자는 지각한 대가로 친구의 창작물에 대해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궁금해도 묻지말기!
흐름을 끊거나 방해하지 말기
결석 사유가 있을 경우 매니저에게 미리 연락하고 전시를 봤는지, 창작물은 만들었는지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
창작물까지 다 만들었는데 부득이하게 못 오는 것일 경우 사진을 찍어 간단한 글과 함께 블로그에 올리기
모임 기록
생생 블로그에 모임 자료 올리기
_현호가 찍은 동영상, 사진
_매니저가 포트폴리오 형식처럼 작품 사진, 제목, 재료 등을 적어 올림
(나중에 도록이나 웹진에 소개할 자료가 되도록)
먼저 참가 신청 해주신 네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꼭 저까지 5명이 모여야만 시작하겠다고 마음먹었었는데 다행히도! 정말 설레네요
계획안에 적었듯이 첫 모임에는 함께 전시를 관람, 모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거예요.
첫 모임에 함께 볼 전시 후보가 3개였는데 2개로 좁혔습니다.
전시 관람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시간 약속을 먼저 정한 뒤에 관람 가능한 전시를 보도록 해요!
(둘 다 좋은 전시^^)
두 번의 주말 : 19, 20일 / 26, 27일 모임 가능한 시간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19일만 10:30분 부터를 기준으로, 나머지 날엔 12시 이후를 기준으로.
몇시부터 몇시까지 (최대 가능 시간! 전시를 보고 모임에 대한 이야기도 나눠야 되니까요^^)
가능한지 적어주세요오오오!
TEXT/VIDEO/FEMALE: Art after 60’s 2.24-3.23 PKM TRINITY GALLERY
_전시 기간과 휴관일 때문에 19일 토요일에 시간이 될 경우에만 갈 수 있습니다.
19일 토요일 10:30~18시 사이. 철철이 15시에 있기 때문에 10:30~15시 중에 가는 것이 좋겠죠^^
“H BOX: Loops” 2.25–3. 27 아트선재센터
_19, 20일 / 26, 27일 12~19시 사이.
토요일에는 철철, 드문, 일요일에는 누피가 있어서 그 시간을 피해야겠죠.
네 그럼 빠른 댓글 부탁 드려요~~
2012/04/30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