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의 감상법
원래 매월 셋째주 일요일에 모이기로 했는데요
모임은 중단하겠습니다.

대신 5월에는 아래 탐방프로그램을 같이 가길 희망하시는 분 아무나 모집할게요
17,18일 2-4시인데 둘 중 하루인지 이틀간인지 모르겠네요
코스가 긴 것을 보아 이틀간으로 추정됨
이틀간 모두 시간 되시는 분만 저에게 연락주세요
010 9204 2696 노소영
5월4일 금요일밤까지 저한테 연락 주신분만 제가 한꺼번에 적어서 메일로 신청하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2/04/30 17:16 2012/04/30 17:16
  1. 이주희
    2012/04/30 17:57
    언니 오랜만! 우리동네다 가고픈디 난 목금 시간표가 안좋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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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olook.com/archives/20120329a

대안공간 루프


새로 오신분, 새로 오실분은 예전 예감 소개글, 회원되기 공지글도 읽어보세요
새로 오실분도 가능하면 위 전시를 보고 작품도 간단히 만들어서 4월 15일 모임에 오세요^^

http://ss.ize.kr/category/예감

위 눌러서 들어가시면 그동안의 예감 사진 볼 수 있어요





2012/03/20 15:47 2012/03/2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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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감상법 노소영 입니다.

함께 보러 가고 싶은 전시를 소개하려 해요^^

예감과는 상관 없이 생각실험실 멤버중 누구나, 이 글을 보시는 누구나ㅋ

함께 가요!!
_함께 가고 싶으신 분 댓글이나 문자 주세요
(제 번호는 다른 예감 글에 있어용)



전시 소개가 아래에 있어요

저의 학교 동기였던 언니와 젊은 현대미술작가들이 참가한 단체전이예요.

전시 참가자 이름 중 '최혜련'이 제가 아는 언니ㅋㅋ


토요일 1시에 경복궁역 3번출구에서 만나


5분거리 전시장에 가서 전시 보고

2시 정도에 최혜련작가의 작품 설명과 질문 등

작가와의 대화 자리를 마련할게요.

단체전이니 언니가 함께 전시하는 다른 분들에게 그분들 작품 얘기를

들었을테고 그 내용도 도슨트처럼?ㅋㅋ 약간 말해줄 수 있을 거예요.

또 혹시나 당일에 다른 작가분도 전시장에 계시면? 즉석 대화도 되겠죠.

관심있으신 분들 많이많이 같이 가요~~^^

(음 그리고 참고로 3시정도까지 작가와의 대화를 끝내고 걸어서 바로 생각실험실로 갈 수 있어요ㅎㅎ 4시부터는 다슬기 씨앗, 6시반부터는 다슬기가 있어용용 다슬기 씨앗에서는 요리도 만들어 먹으니까 거기까지 쭉 함께했으면..^^)









-예감 참가자분들께 드리는 말씀-



앞으로의 모임 날짜는 그 달의 3째주 일요일로 통일합니다.

(이유는 어렵게 시간 약속을 조율해서 잡더라도 막상 모임날이 되면 헷갈리거나 잊혀지거나;;ㅋㅋㅋ다른 사정이 급 생겨버려 못오시는 참가자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굳이 시간을 맞추는 저의 친절했던..ㅠ 방식은 그만두고 3월부터 모임날짜를 통일)

즉 3월 모임은 18일 일요일이예요~!

*왜 하필 일요일이냐?
주말이 가장 오랜 시간을 쓰기에 다수에게 편할 것 같은데 그 중에 토요일에는 생각실험실에 다른 많은 모임이 있어요

*평일이 좋다? 난 평일에 예감 꼭 하고 싶은데 왜?!
라는 분은 저에게 따로 연락하셔서 예감 씨앗(예감의 소모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로 만나요^^




3월 감상 전시는 아래의 전시 입니다. 

이번 토요일에 함께 못가셔도 상관없고 각자 감상하면 되는데

전시가 3월1일까지이기 때문에 서둘러서 보세요~^^












우문현답




2012. 2. 17 Fri - 3. 1 Thu

Opening 2012. 2. 17 Fri 6pm


참여작가

빈우혁, 양문모, 이도현, 이 유, 이희명,

정호상, 최혜련, 홍지영, 황연주



쿤스트독 갤러리는 기존 미술계를 답습하기보다 진취적이고 실험적인 미술을 지향하는 공간입니다. 이번 전시 “우문현답”은 이러한 취지의 일환으로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젊은 작가들의 그룹전입니다. 이들의 작업이 미술계에 신선한 자극으로 다가가기를 기대합니다.




빈우혁

Kaltnacht_oil on canvas_41×61㎝_2012


나의 작업은 고독과 모순이라는 두 개의 단어로 시작한다. 이러한 이유는 홀로 외롭게 성장한 유년시절에 할 수 있는 일 중에서 그리는 일과 책을 읽는 일, 그리고 TV를 보거나 숲에 가서 느끼는 경험이 쌓여서 나의 기억을 가득 채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작업에 외적인 모습으로 반영되지 않기 때문이다. 마치 일기를 쓰듯이 그림을 그리지 않고, 일어난 일의 정 반대의 상황을 원하며 그림을 그리는 심리상태와도 같다고 할 수 있다.

우리가 보는 것은 대부분 일상적인 것일 수 밖에 없는데 나의 그림 속의 일상은 붕괴되거나 장난으로 점철되어있다. 슬픈 일은 일어나지만 그림 속의 일상은 축제와 더 밝은 세계가 존재한다. 반대로 기쁜 날은 괴기스러움과 우울함이 그림의 시작과 끝을 차지한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뒤틀지 않는 한 늘 고독을 곱씹는 일 밖에 될 수 없다고 여기는 나는 환상이 없는 세계를 감당하기 어려웠던 것 같다.

불편하게 인식되는 것, 부조리 - 혹은 상상의 도피 - 에 대한 감상이 나의 그림으로 드러날 때 대부분 언어유희적인 요소가 개입되면서 화면이 구성되곤 한다. 이것은 작품 이전의 것들이 제목, 재료, 기억, 그리고 에피소드와 같은 것들로써 서로 모순적인 성격을 지닌 체 하나의 작업으로 융합되는 과정으로부터 벌어지는 일이다. 그래서 제목이 갖는 의미가 이미지와 일치되지 않거나 이미지와 제목이 갖는 구도가 이야기와 괴리되는 듯 한 상태의 화면이 구축되게 된다. 더구나 오늘의 그림이 내일의 그림과 같을 수 없을 것이라는 막연하고도 강한 확신으로 인하여 드로잉과 입체, 회화에 이르는 일련의 작업은 한결같이 모순적인 듯 하여 맥락을 찾기 어렵게 보인다. 이 부분에 있어서 나는 현상과 대상을 조응하는데 있어서 조금 더 솔직한 태도가 언제나 한결같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사회적인 맥락으로부터 나를 연대시킬 것인지 고립시킬 것인지 늘 선택하게 되어 작업 자체가 대립과 유희를 반복하도록 하고 있다.




양문모

platanus1n_pencil on paper_39x27cm_2012


'platanus 1/n'은 도심의 거리에 일정한 간격으로 심어진 가로수를 기록/묘사한 작업이다. 가로수 한 그루마다 독립적인 공간이 주어진 듯 보이지만 그들은 자신의 역할 혹은 고정된 위치 때문에 엉켜서 숲이나 군락을 이루지 못하고 아름드리 나무로 성장하지도 못한다. 보행자 역시 가로수 한 그루 한 그루의 개별성을 의식하지 않는다.

이 작업은 경계에 대한 탐구이다. 가로수가 드문드문 서있는 거리를 떠올리기란 쉽지만 길을 걸을 때 보행자의 시야에 들어오는 것은 오직 가로수의 몸통 일부일 뿐 이다. 뿌리가 어떻게 엉켜있는지, 가지가 어떻게 뻗어있는지는 보이지 않는다. 도로변을 따라 서있는 개개의 가로수를 한 곳에 모으는 행위를 통해 가능성과 현실적 한계, 관념과 감각 간의 괴리를 탐구하고 모호한 경계를 교란하고자 한다.




이도현

The party_Acrylic on canvas_120 x 90cm_2011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판도라는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금기의 상자를 열어본다’

인간의 호기심은 과학을 발달시키고 인류에게 최첨단의 삶을 펼쳐 주었다.

하지만 현재의 우리는 문명의 이기 속에서 포장된 삶을 살아가고 있다. 판도라의 상자(진실)을 외면한체 회색의 도시에서 회색분자로 살아가고 있다.

진실이란 불편한 것이다. 어쩌면 진실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힘(권력, 미디어)에 의해서 만들어 지는 이다. 우리는 가려진 장막에서 관망하는 것을 더 좋아하며 만들어진, 즉 달콤한 진실만을 추구한다. 이번 작품 주제인 ‘True eyes – You can see the truth’ 는 지금의 우리, 나 라는 존재에게 무엇이 진리이고 진실이며 과연 우리는 진정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져 본다.




이유

흙場난 - 4대강시리즈 #2-01,02,03,04_잉크젯프린트_90x60cm_2011


<흙場난 >  Playing with earth

기술은 진보할수록 인간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하고 새로운 욕구를 생산한다. 이를테면 이전에는 생각할 수 없던 기술로부터 삶의 영역을 확장했고 시간을 연장했으며, 자연이란 단지 인간에게 기술개발에 필요한 재료만 공급해주면 되는 그런 대상으로 간주하게 되었다. 산업화 이후 기술진보와 동일하게 상승하는 자연에 대한 요구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불허한다. 이번 ‘흙場난 프로젝트’는 이러한 요구들이 드러나는 공간, 4대강과 신도시(세종시, 대전도안신도시)를 기록한 것이다.

본인이 느끼기에 4대강과 신도시의 현장은 흙을 파던가 올리는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했고 유사한 사건으로 읽힐 수 있다고 생각했다. 또한, 두 공사는 자연의 시간을 단절시키고 인간의 공간을 확장하려는 욕망에서 비롯된다. 이러한 관점은 과거에서 미래로 향하는 자연의 힘은 전혀 고려되지 않고 있다.

이미지(image)의 라틴 어원인 이마고(imago)는 어떤 것을 닮거나 본뜬 상이라는 의미의 에이콘(eikon)과 상상적 환영이나 가상이라는 의미의 판타스마(phantasma)를 함축하고 있다. 본인이 표현하고 있는 4대강과 신도시는 실제를 본뜬 상이라는 기록적 측면과 실제의 상을 조합해 다른 하나로 보이게 하는 ‘조합의 미’, 즉 가상을 현상한다는 점에서 가상적 측면도 존재한다. 이 두 측면은 관람자와 작품과의 거리에 따라 발생하는 미와 모순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치 의식의 줌렌즈가 침투해 들어감에 따라 환상적 이미지에서 현실적 이미지로 발현하는 것이다. 이러한 시선의 흐름은 사물을 바로 바라보는 행위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




이희명

주머니 속에 숨긴 머리_oil and acrylic on canvas_91×117cm_2011


나의 작품은 감각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감각이란 것은 현재와 과거, 미래 사이에서 태어난 잡히지 않는 본능적 메아리다.

이러한 메아리를 가시화 시키려는 노력은 명백한 서술 구조의 탈피를 통해 작품에 나타난다. 예를 들어, 작품에서 보이는 인물은 불확실성의 추구를 위해 왜곡된 형상으로 표현하였다. 또한, 각 작품의 이미지는 절단된 인체와 사물과의 혼용이나, 선이나 면으로 해체된 추상적 이미지의 조합으로 표출하였다. 이로써, 각각의 형상이 지닌 물질적 구조의 한계점을 이동 시키고자 하였으며, 상투적 의미에서 벗어난 이미지의 오류를 통하여, 비가시화된 새로운 표현영역을 개척하고자 하였다.

이미지가 방향을 잃을수록 오히려 작품이 내포하는 의미는 확장 되어간다.

이러한 표현 양상은 ‘삶과 사고의 유동성’을 추구한 결과물이라 하겠다.

이 ‘유동성’이 의미하는 것은 바로 '모호한 결론'이다.

삶이란 것은 언제나 유동적이며, 확정되는 것이 없다.

모든 존재의 경계는 불투명하다.

즉, 모든 존재는 과정이 과정을 낳는 행위 안에 서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작품을 통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지금 탄생하거나, 지금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흔적의 얼룩을 본능적으로, 독창적으로 담아내는 것뿐이다.




정호상

being human being_oil on canvas_140x140cm_2011


나는 지구 곳곳에 뿌리내린 인간을 작품 주제로 삼아왔다. 인간은 모두 순수하게 연결돼 있으며 서로 간에 그다지 다르지 않을 지라도 매우 특이한 존재이다. 그것은 개인이 고독 속에 있을 때 깨우쳐 지는데 그것이 가장 잘 구현될 수 있는 공간이 자연이라고 생각하며 인간과 자연의 이미지를 명상의  공간으로 표현 한다. 마주치면 뗄 수 없는, 몹시 그러한 낯선 풍경들이 뿜어내는 거친 듯 섬세한 로멘틱함 이나 자연과 인간 사이의 겉모습을 뛰어 넘어 섬세한 긴장감을 형형색색의 다양함으로 무자비 하거나 섬세하게, 때로는 미묘하게 표현하고 있다.

현대적인 동시에 명상적, 원시적인 이미지의 작품으로 모든 문호와 시공을 초월한 감성에 깊이 호소하려 기획 하고자 한다.




최혜련

수정 될 우리의 다발_플라스틱 채반, 장난감, 천, 솜, 우레탄 폼 등_가변설치_2012


나는 이야기와 이미지를 먼저 상상하고, 그것을 현실에 재현한다. 그리고 일상 속 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재료를 선택한다. 공상을 표현하는 재료는, 특별한 것이 아닌 누구에게나 익숙한 것이다. 예를 들면 부엌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 그릇, 천, 솜, 장난감 등 대표적이다.


나의 이야기를 재현할 재료들은, 원래의 사용 목적에서 벗어나게 된다. 고유의 맥락에서 벗어나서 자유롭게 재배치된 재료들은 언뜻 봐서는 이해 할 수 없는 형태이기 때문에 보편적 시선에 의한 해석을 거부한다. 그래서 이미지와 제목이 무슨 관계에 있는지, 작품을 보는 사람에게 생각하게 한다. 그 후 나는 개인의 해석을 기록한다. 전의 것보다 확대된 그의 이야기를 이어, 나는 다음 이야기를 준비한다.




홍지영

Epidermis super-3_video_HD1920x1080_2m30s_2010-2011


EPIDERMIS SUPER


EPIDERMIS란 표피이다.

우선, 사전적 의미로 말하자면 표피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피부를 말하며 5~6개의 작은 중층상피세포로 이루어져 있다.

중요한 점은 표피에는 혈관, 신경이 없다.

표피의 일부 중 가장 아래쪽에 있는 기저층에서 생성되는 새로운 세포로 인해 계속해서 위층으로 재생되며, 그 기간은 2~4주가 소요된다. 맨 위층은 각질층이라 부르고 죽은 세포로 되어 있다.(비듬과 때를 칭함)

기저층에서 만들어진 피부는 표면으로 밀려 올라가면서 죽고, 결국 단백질과 각질로 채워진다. 매일 5억 개의 세포가 죽어 나가는데, 이것은 1년에 약 0.7kg에 해당된다. 손바닥과 발바닥의 표피가 가장 두껍고(0.7~1.3mm), 입술과 안검(눈)의 표피가 가장 얇으며 전체적으로는 0.1~0.3mm이다.



애초부터 無에서 無인 공간일 뿐이다.

외적 가치의 기준점은 자신 혼자만의 시각적 만족이 아닌 상호적 틀을 통해서 만들어낸 미디어의 허상적인 가치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사회적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서로 소통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렇기에 그 소통 안에서 서로의 가치들이 조화를 이루거나 충돌을 일으키기도 한다. 충돌을 일어날 경우, 외적 가치들이 내면에 충만하지 못한 채 無에서 가공된 有를 허공에 내뿜어 공존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런 상호적인 관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회가 돼버린 실태로써, 그들의 시선들과 함께 포함되어 알 수 없는 이상한 동화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결국 우리의 뇌는 망각하면서 피상적인 가치들을 미디어의 허상가치에 맞게 피사체를 바라보며 판단하게 된다.

EPIDERMIS(표피)는 혈관과 신경이 없는 피부의 일부 구조일 뿐이며 지극히 피상적이다. 하지만, 우리들의 각막인 공간 안은 한 인간을 바라볼 때 시각적으로 빠르게 침투하여 투영되어지고 순간 우리의 뇌 안에서 시각적으로 흡수되어버린다. 즉, 고정된 편견과 관점들이 데이터라 할 경우 그 데이터는 뇌에 정착하게 돼버린 것이다. 우리가 외적가치를 판단하는 데이터는 가상 속에 주어지는 환상적 이미지일 뿐 우리들은 그 틀 안에서 마치 정답을 외치며 살아가고 있다.

외적 가치의 기준점은 어디서부터 시초되었으며, 지정된 틀에서 바라보는 시야는 아름다울지라도 그 속에서 진정 말하고자하는 가치의 의미가 무엇인지 우리들은 아는가?

그 가치들을 배제한 無인 공간에 있는 우리들의 모습은 현대사회에 있는 우리의 모습보다 나아지질 것이며 우리들은 이 가치에 대한 고찰을 해야 한다.




황연주

기억하는 사물들 part 1_sound installation(6channel)_ 가변설치_2011


기억하는 사물들

만약 일상적인 사물들에게도 생명이 있다면, 그것들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우리는 많은 부분을 기억에 의존해 살아간다. 기억이 사라지면 그 사람도 사라진다는 것은, SF영화나 TV의 신파적 스토리에 자주 등장하는 기억 상실에만 국한된 것은 아닐 것이다. 오히려 현존에 대한 기억은 존재가 사라진 후에도 계속 그를 현실 속에 남아있게 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사실 절대적인 기억이란 일종의 환상일지도 모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과거 속에 내재한 기억들은 현재의 자아를 형성하는 근간이 된다.

그런 기억들을 매개하는 것은 특정한 풍경이고, 때로는 맛과 소리와 같은 특정한 감각인 동시에 특정한 하나의 사물일 수도 있겠다. 그 장소와 그 감각들에 대한 기억을 환기해 보는 것으로 우리는 무엇이 우리에게 감동을 주었고 어떻게 힘든 과거를 극복하였으며, 누군가에게 사랑받았고 또 사랑하였는가를 떠올릴 수 있다.

사물에 의미를 부여하는 이유 또한 그러할 것이다. 나는 이번 작업을 통해 주위를 기울이지 않고는 알아차리기 힘든 사소하고 평범한 사물들이 어떻게 생명을 가질 수 있으며, 숨쉬다가 사그라질 수 있는가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그리고 그 보편성 속에 감추어진 특별한 사연들을 이끌어내고 싶었다.

무시되고 버려지는 일상적 사물들에 대한 나의 애정은 작업의 출발점이 되고, 소소한 사물들이 만들어내는, 이제는 더 이상 일상적이지만은 않은 대단하고 근사한 아름다움을 만나는 것으로써 작업의 끝점을 삼으려 한다. 그렇게 나는 주목받지 못했으나 언제나 그 자격을 가졌던 세상의 모든 사소함이 가지는 힘과 생명력을 믿는다.





KunstDoc Gallery Seoul

서울시 종로구 창성동 122-9

122-9 Changsung-dong, Jongno-gu, Seoul 110-034, Republic of Korea


Open Hours

Tuesday - Sunday 11:00 - 18:00


Tel. +82. (0)2. 722 8897

info@kunstdoc.com

www.kunstdoc.com   


2012/02/20 19:43 2012/02/20 19:43
  1. 노소영
    2012/02/20 19:50
    음 전시 설명글은 모두 읽지 마시고 전시를 보는 것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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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http://www.skape.co.kr/2011/exhibition_current.php



http://www.inartplatform.kr/project/project_view.php?sq=268


http://www.songeun.or.kr/programs/user/space/space_ex_u_ex.asp


http://www.artsonje.org/asc/


택1 감상
함께 보고 싶은 전시가 있을경우 댓글로 언제 무슨 전시가 보고싶다고 남기거나,
함께 보고 싶은 사람을 콕 찍어서 연락을 하세요
아니면 다른 친구랑 보면서 현대미술감상을 널리 권장하세요

**저번달에 함께 전시를 감상한 박유진, 오선영, 이혜미씨는 위의 전시를 안보셔도 되고 저번 전시를 통해 느낀것을 바탕으로 작품만 만들어 오세요. 전시를 또 보고 싶으면 보시고요!!! 한달에 한번 보는 전시가 쌓이면 미술관 미술비평가 미술사 미술책들 다 필요없고 우스워집니닼ㅋㅋ 하나도 안어려워져요

예감 연락망
노소영 010 92♥04 26♥96
김수민 010 88♥14 7587
이주희 010 7♥177 63♥60
박유진 010 49♥22 54♥89
오선영 010 50♥02 75♥03
이혜미 010 53♥47 74♥89
우빛나 010 749♥9 8♥810

(개인정보보호 및 구글링 방지를 위해 ♥를 넣었으니 지우고 보내세요)

모임날짜

일단 저는 이번달엔 한달짜리 아르바이트를 해서 주말밖에 시간이 안됩니다............... 죄송하네요
주말보다 평일에 되는 분이 많으면 다수결로 저 빼고 만나도 되요!ㅋㅋㅋㅋㅋㅋㅋㅋ
주말 중에... 셋째주 18.19일 아니면 넷째주 25,26일 중이 좋습니다
전시보고 작품 만들 기간을 위해서 그러는 거고요.. 12일도 괜찮습니다

아니근데...........
주말 중 토요일 2시-4시가 논어 6시부터는 다슬기 모임이 있네요-_-
일요일밖에 선택권이... 12, 19, 26일
일단 일요일 안되면 다른 날로 언제가 좋은지 의견 댓글 달아주세요
음 그리고 토요일도 되면 말씀하시고요 토요일에 우리 딴데가서합시다!!! 쩝...;

저번달 모임에 처음 참가하려고 하셨다가 못오신분들
장아경, 박주연, 장해윤, 임이랑, 이미연, 김지현씨는 모임날짜 선택권이 없고 위의 연락망 분들만 댓글 다시면 됩니다~! (이하늘씨는 2월에 못오시고 3월부터 오신댔어요)
윗 분들과 처음참가 희망하시는 분께는 모임날짜가 정해지는대로 오실 수 있는지 연락 드리겠습니다





2012/02/01 18:16 2012/02/01 18:16
  1. 염수진
    2012/02/02 13:56
    처음 참가 희망하는 사람입니다~!ㅎㅎ 우빛나님 소개로 알게 됐어요^^
    12, 19, 26일 모두 시간 가능할 것 같네요^.^
  2. 상상화
    2012/02/02 17:04
    전 19일 26일 괜찮구요 12일도 시간은 됩니다.ㅋㅋ(그리고 구글검색 보호를 위해 제가 핸드폰 번호에 하트 넣었어요)
  3. 이주희
    2012/02/03 13:17
    나는 넷째주는 진주에 내려가서 26일은 안될듯! 저번달과 저저번달 못해서 ㅠㅠ 날짜만 된다면 이번달은 꼭 참석하겠오! 우오오+_+
  4. 노소영
    2012/02/06 16:24
    19일4시에모여요늦지마세요
  5. 이준호
    2012/02/19 13:57
    오늘 참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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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감상법 2012 참가자를 모집한 뒤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주말에 모인 팀-박유진, 오선영, 이혜미 와는 전시를 재미있게 감상했고

주중에 모인 팀-김수민, 이하늘, 우빛나 와는 작품을 재미있게 나눠보았어요.ㅎㅎㅎ

그리고 주중팀 친구들과 예술가의 감상법 참나무(회원제) 회비에 대해 의논했습니다.

생각실험실 참나무 등록 안내 글을 보면 회비가 아래와 같습니다.
(참나무 회원의 개념 및 혜택 등은 등록안내글 참조)

 
1개월 회비: 1만원 이상
3개월 회비: 2만원 이상
6개월 회비: 3만원 이상
8개월 회비: 4만원 이상

회비 입금 계좌: 신한은행 110-214-117248 김수민

하지만 저는 예감의 예외적 특성상 예감에만 참가하는 사람에게 회비를 이대로 적용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 의논해 보았습니다.
예감은 아래 예외적 특성 때문에 앞으로도 참가자 모집을  이미 생각실험실에 등록한 참나무 중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 홍보해서 할 것이며 그 경우 처음 들어온 초반에 예감에만 참가하는 사람이 많이 생길 것 같아 의논했습니다.

예감의 예외적 특성이란

1. 학생 자치 모임

-선생님이나 함께 보고 배워가는 식의 교재 또는 책이 없다는 점

-놀이 모임과도 같고 참가자가 언제든 그만두기 쉬움

2. 순수 예술 창작 모임

-예감이 추구하는 특수한 가치
*누구에게나 창작 능력은 있다. 있는 능력을 발휘하고 나누는 모임이 예감일 뿐이다:
교육이 추구하는 가치나 방식과 거리가 멀다. 꾸준한 출석과 성실함의 기준으로 눈에 보이는 능력 향상이나 성과, 다른 어떤 이익을 추구하지 않음. (미술관 아카데미 프로그램, 문화센터의 미술반과 다른 점)
예감이 이미 인천아트플랫폼의 전시회에 참여했고 쌓이는 작품들을 기록으로 남겨서 자료로 만들려 하는 것은 그 자체를 칭찬할 만한 성실함의 결과나 성과, 추구할 목적으로 생각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런 것엔 관심 없이 놀면서 하다가 자연스레 쌓인 것으로 얻어지는 결과일 뿐임.
전시회나 자료집, 책 내기 등을 절대 모임의 목적으로 삼을 수 없다는 뜻.
문화센터처럼 교육을 중시하거나, 학생다운 꾸준한 태도(소속감과 도리)를 바라고 중시하지 않는다는 뜻.

*누구나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고 원한다면 언제든 떠날 수 있다. 놀면서 자신도 모르게 얻어가자:
무엇을 얼마나 얻어 간다는 느낌이 뚜렷하지 않음. 참가자 각자가 다르게 느낄 수 있고 그 얻어가는 것을 기준으로는 회비를 책정할 수 없음. 아니 하면 안됨. 오히려 놀이의 기준으로 이 정도 놀기 위해 이 정도 돈을 내야지 라는 기준이면 가능함.
가령 이미 정해진 생각실험실 회비제도에 따르면 1회 1달 1만원 회비를 예감만을 위해, 놀이의 기준으로는 절대 낼 수 없는 사람들이 많을 것임.

3. 생각실험실의 다른 모임과 전혀 다른 독자적 내용과 방식

-방식에 있어 가장 큰 차이는 예감이 한달에 한 번뿐인 모임이라는 것

-내용에 있어 예감 참가자 모집 홍보글만 보고 새로 온 참가자의 경우. 생각실험실의 다른 모임에 참가할 의지가 전혀 없을 수 있음. 예감 하나만 참가하는 참가자가 생김.  


이와 같은 예외적 특성에도 불구하고 예감은 생각실험실 소속의 모임이고 생각실험실을 떠나서는 운영될 수 없는 모임입니다.

생각실험실이 있기에 학생 자치 모임인 예감을 만들 수 있었죠.

예감만 참가하는 참가자라도 공간사용료의 개념으로 생각하면 회비를 내는 것이 당연합니다.

(예감만 참가하는 참가자는 생각실험실에 소속되는 회원, 회비 개념이 아닌 공간사용료의 개념을 가지는 것이 가장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의 예감에 대한 지속적인 소속감? 참가하겠다는 약속?은 별로 필요하거나 중요하지 않고 자율에 맡깁니다. 예감에 대한 소속감을 굳이 권하지 않아요. 예감은 소속감 없이도 자연스럽게 원래 있는 서로의 창작 능력 덕분에 화합되고 소통되는 모임.)

이런 생각에서 결정된 등록 방법이라는 것을 염두해 두세요.






2012년 예술가의 감상법 처음 참가자 참나무 등록법




1. 작품을 나누는 모임에 처음 한번 무료로 참가해보기


2. 그 다음 달 모임에도 오고 싶을 때 참나무 6개월 회비와 같은 금액인 3만원의 회비 입금
회비 입금 계좌: 신한은행 110-214-117248 김수민


-생각실험실 참나무 회원 6개월 활동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6번 정도 예감을 와보면서 친해지고

다른 모임에도 관심이 생기면 참여하도록 하는 일종의 깍두기 회원이예요ㅋㅋㅋ



3. 회원 혹은 깍두기 회원으로 6개월 참가하기



*정회원(참나무)의 경우

-다른 모임에도 참가하는 경우:
처음엔 예감만 참여하다가 다른 모임에도 관심이 생겨서 참가하고 6개월간 마음껏 생각실험실에 정을 붙이고 이런 저런 활동도 하며 누가봐도 참나무로 생각될 경우.

-예감에만 참가하면서 6개월 6회를 꼬박꼬박 모두 참가한 경우:
꼬박꼬박 왔다는 것 자체가..ㅋㅋㅋ 예감에서 끈끈하게 친해지고 오고싶어하며 굳이 요구하지 않았던 소속감까지 생긴 경우.
거기에다 생각실험실에 대한 관심이 많고 소속감이 생겼고 다른 모임에도 참가하고 싶은데 시간이 안 맞아서 못하는 경우.(예감이 한달에 한번 모임이라는 점을 가장 큰 이유로 예감만 오는 참나무 있었음ㅋㅋ)
자기 스스로 자기가 생각실험실의 정회원 참나무라고 생각할 경우.



*깍두기 회원의 경우
 

-예감에만 참가하면서 6개월 6회를 꼬박꼬박 모두 참여한 경우:
위 정회원에도 속할 수 있지만 마음가짐에 따라 자신을 깍두기 회원으로 생각할 수 있음.
생각실험실의 정체성이나 뜻에 대해 깊이 생각할 여유가 없고 끈끈한 소속감이나 의무, 도리를 중요시하지 않을 경우. (예감만 참가하기에는 상관없는 태도)
오로지 예감 활동 자체에만 관심이 있을 경우.
단지 생각실험실이라는 공간을 사용하는 사람으로써 공간사용료 1회 5000원을 당당히 내고 떳떳이 예감을 열심히 한 경우.
이 경우엔 처음에 낸 3만원이 참나무 6개월 회비라기 보다 예감 6회 공간사용료임.
계산하면 1회당 5000원의 공간사용료를 낸 셈이다.
그래서 자기 자신을 참나무로 부르기보단 깍두기 회원이라고 생각하는 경우.
**주중팀 모인 친구들의 의견도 예감 1회로만 봤을 때 공간사용료 개념으로 5000원이 적합하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예감에만 참가하면서 위의 예외적 특성 때문에, 개인사정으로 몇달 결석을 하거나 6개월 중간에 그만 두는 경우:
전혀 미안해 할 일이 아님. 이 경우가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등록 방법의 차이를 두었음. 이 경우의 깍두기 회원에게 일반 참나무에게는 없는 혜택
을 준다.
중간에 몇번 결석하는 경우를 이해해주며 건너 뛰고, 최종 참가하는 횟수가 6회가 될 동안 예감참가자, 깍두기 회원으로 인정.
3만원을 냈는데 6개월 전에 그만둘 경우 남은 횟수를 5000원씩으로 계산해 환불해 드림.
공간사용료 개념으로 이해하는 방법임.
단, 그만두는 시점에 정말 예감 모임만 참가하는 깍두기 회원이었을 경우에만 해당




4. 6개월 뒤 재등록 여부 결정하기

-깍두기 회원이었는데 이젠 정회원 참나무로 활동하고 싶을 경우 굳이 예감에서 정한 6개월 기간이 아닌 다른 기간의 회원 등록이나 분할납부로 전환이 가능, 정회원 참나무였는데 깍두기회원 예감만 참가하는 참가자가 되고 싶을 경우 전환이 가능. (단, 예감만 참가하는 깍두기 회원은 무조건 6개월 3만원을 우선 입금한다는 점 고려)

이상입니다. 처음에 입금할때 자신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ㅋㅋ
결국 위의 빨간글씨, 파란글씨, 초록글씨 세 가지 경우 중의 하나가 되겠네요.
파란글씨의 경우 자기 스스로 정회원 참나무로 생각하든 깍두기 회원으로 생각하든 상관 없고 말 안해도 되고 마음속으로만 생각하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두 가지 다른 마음이 자유라는 말을 하고 싶었어요!ㅋㅋ
초록글씨의 환불제도가 제가 학생 자치 모임으로써 만든 예외 조항입니다. 3만원 입금에 부담 가지시거나 아깝다고 느끼시지 않게 하기 위함이예요.

설사 6개월 선입금과 깍두기 회원 허용으로 복잡한 상황이 벌어지더라도 저는 예감 하나 때문에 생각실험실에 오게 된 예감참가자가 깍두기 회원 개념으로 생각실험실을 서서히 알아가고 정식 회원이 될지를 고민하는 과정이 좋다고 생각해요.

그 기간이 굳이 6개월인 이유는 생각실험실의 운영방침으로 정해진 위 회비와 예감 깍두기 회원 기준 공간사용료 개념 1회 1달 5000원 기준이 동등해 지는 시점이 6개월이니까요!



이번 1월 모임에 새로 온 주말팀-박유진, 오선영, 이혜미는 전시를 같이 본 것일 뿐이니까 지금 입금 안하셔도 되구요 다음 달 모임에 참가해서 작품 나누는 모임 가져본 다음에 그 다음 달 부터 입금 뒤에 참여하면 되요.

새로 온 주중팀-이하늘, 우빛나 친구들은 다음에 참가하고 싶고 이 회원/깍두기 회원 되기에 동의 한다면 2월1일까지 위 김수민 계좌로 3만원을 입금한 뒤 입금 했다는 문자를 저에게 주세요. 그러면 그때 함께 다음 2월 모임 날짜를 정하겠습니다. 2월에 감상할 전시도 함께 보러가도 되고요^^


앞으로 새로 참여하고 싶은 분은 입금 없이 한번 참여가능한데 현재 참가자들이 정한 모임 날짜와 시간에 맞춰 오셔야 해요. 따로 처음 오시는 분들에게 맞춰 시간 조율은 이제 하지 않겠습니다.
첫모임에 오신다던 분들과 힘들게 시간을 맞췄는데 못오신 분이 많아서요.
정말 오신 분들에겐 불공평합니다.
정말 오실 분들과 시간을 맞추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여태까지 예감이 회원제/공간사용료 개념에 대한 확실한 체계가 잡히지 않았기 때문에 복잡하게 의논하고 결정해서 공지하는 점 죄송하고 주중팀 의견 얘기해준 두 친구 고마워요.^^

2012/01/26 14:58 2012/01/2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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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시각 세계를 알아가는 프로그램] 예감-예술가의 감상법 소개

안녕하세요 노소영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로그램 내용

예술의 삼각형

예술가 (창작) - 작품 (창작물) - 감상자 (수용)

이때 수용에서 다시 창작으로 돌아가자!

감상자가 곧 예술가

예술가란 삶을 자유롭고 열정적으로 지각하고 자신만의 생각과 느낌으로 만들어서 그것을 시각적으로 유희하는 사람



프로그램 방식


1. 한 달에 한번 매니저가 공지하는 전시의 현대미술을 감상합니다.

* 감상은 각자 혹은 약속을 정해서 함께 합니다.



2. 창작 활동으로 사고의 시각화를 연습합니다.

* 감상한 작품 중 인상적인 내용 또는 형식에 집중하여 자신의 사고가 자극 받아 생겨난 새로운 생각 또는 감정을 자유로운 형식으로 표현하고 창작합니다.

* 창작물의 형식은 자유지만, 표현하는 생각의 내용과 조화되는 ‘시각’을 드러냅시다.

(‘아름다움’과 상관없음)

ex) 그림/ 사진/ 영상/ 분석, 비평, 과학, 수학, 철학, 사회과학적인 글/ 일기처럼 적은 짤막한 수필/ 거리에서 주운 물건 등

* 이제 한 달에 하나씩 여러분의 작품이 생겼고요



3. 나눕니다.

* 매달 약속한 시간에 모여 각자의 작품을 감상에서 창작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에 집중하여 발표하고 토론하고 잡담을 나눕니다.

* 다음 달까지 볼 전시 정보는 이때쯤 생각실험실 블로그 공지로 올라옵니다.

4. 모임이 여러 번 진행된 후엔.

여러 사람의 작품들을 보여주는 방식(전시기획)을 고민해보고 생각실험실에서 전시회를 열어 공개, 또는 도록 만들기, 또는 웹진에 싣기 등등 세상과 시각적으로 소통합니다.




참고

이 모임에서 현대미술을 감상하거나 창작할 때 배경지식이나 미술사에 대한 공부는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감상하는 현대미술작품들은 내용상 다른 공부모임에서의 배움이나 여러분의 일상과 연결될 것입니다. 그런데 형식상 작품이 난해하다고 느껴지거나 현대미술에서 작품의 내용과 형식이 어떻게 어떤 시각적 논리로 연결되는지 미술사적 문맥으로 알고 싶으면 따로 읽어볼만한 책을 한 권 추천합니다.

_현대미술의 문맥 읽기, 강태희, 미진사 (얇아요 도서관에서 빌려보세요)

인원

매니저 포함 최소 5명이 모이면 시작하겠습니다. 10명 이상은 받지 않겠습니다.


*예감은 우리가 주도하고 자율적으로 만드는 모임입니다.
제가 모임을 생각해내고 이끌고는 있지만 저는 매니저 역할이지 선생님 역할을 하지 않아요.^^
모두 친구처럼 말도 놓고 동등한 입장으로 서로의 시각에 대해 배울 겁니다.
 따라서 생각실험실의 선생님들이나 다른 배움 모임들과는 관계가 없이 모임 시간, 장소, 지속할 기간 등을 정할 수 있어요.
참여할 때는 최소한 다음 달 모임까지는 참여가능 여부를 알려 주셔야 해요. 한번 참여했다가 오지 않다가 다음에 다시 와도 아무 상관이 없지만 저에게 미리 말해주시면 되요^^ (그리고 그전에 친해져서 예감 아니고도 연락할 수 있었으면-이건 제 개인적 생각ㅋ^^)


그동안의 모임과 활동은 생각을 생각하라 블로그 옆 예감 메뉴를 누르면 볼 수 있습니다.

한번 참여해서 구경하고 싶으신 분은 댓글을 달거나 제 번호로 문자를 주세요.

1월 중 모임 가능한 날짜와 시간을 말해주셔서 조율한 뒤 정해진 시간에 참여하시면 됩니다. (시간이 안되시면 다음 2월 모임부터 참가)

매니저:
노소영 010.9204.2696   http://artnsy.blog.me/


현재까지 참여 의사를 밝힌 분

이주희, 김수민, 박주연, 이혜미, 이하늘, 장아경, 장해윤, 박유진, 오선영, 이미연, 김지현, 우빛나, 임이랑 

저까지 14명이네요

일단 이분들과 연락을 통해 1월 첫모임 날짜와 방식을 정하고 추가로 참여자가 생길 경우 그 날짜에 오시도록 말씀드리겠습니다^^

-거의 주중에 가능하시고 주말에만 된다는 분이 몇분 계세요.

주중에 오시는 다수와는 조그맣게라도 작품을 만들어 와서 발표하는 식으로 진행하고

주말에 오시는 소수와는 전시를 보겠습니다. 주중 주말 모두 되시는 분은 두 번의 모임 모두 참가하셔도 되요.

주중팀: 김수민, 박주연, 이하늘, 장해윤, 우빛나, 임이랑

주말팀: 박유진, 오선영, 장아경(이 세분이 모두 21일만 가능하다고 하셔서 21일로 결정)

*이주희, 이혜미씨는 주중, 주말중 언제 오는 게 더 좋은지 정하셔서 오세요.^^ (두 번 다와도 되는데ㅋ)
주중에는 몇시간밖에 못 있는다고 하셨는데 괜찮습니다. 오셨다가 계실 수 있는 시간만 계시고 먼저 가셔도 되요~


주말팀 모임날짜: 1월 21일 토요일 2시 대공원역 4번출구

http://www.moca.go.kr/exhibition/exhibitionManager.do?_method=exhView&retMethod=getExhScheduleList&tpCd=&exhId=201101170002863

위 링크에 있는 국립현대미술관 전시를 봅니다.

14:20 셔틀버스를 타고 가야하니 늦지 않게 2시에는 도착해 주세요!

버스를 놓치면 20분을 더 기다려야 합니다. 입장권 5000원 입니다.

주말이라 혼잡할 것 같아요. 전시 시간이 5시까지니까 그전에 빠르게ㅋㅋ

감상한 뒤 다시 셔틀버스를 타고 대공원역으로 가서 

시간 되시면 강남역으로 같이 이동해서 저녁을 함께 먹어요^^ 친해질겸ㅋ

전시 감상도 함께 이야기하고 창작에 대한 본인의 생각 등등 이야기 나눠요.

주말팀 분들은 2월 모임부터 작품을 만드셔야 되니까 전시에서 인상깊거나 자극받아서

작품 아이디어가 떠오르셨으면 바로 이야기 하셔도 되구요.


주중팀 모임날짜: 1월 25일 수요일 2시

오기 전에 전시를 각자, 친구와 함께^^ 감상해야 합니다.

후보1 국립현대미술관
http://www.moca.go.kr/exhibition/exhibitionManager.do?_method=exhView&retMethod=getExhScheduleList&tpCd=&exhId=201101170002863

멀기도 하고 유료라서ㅋ 방학기간이라 아이들이 많을 수도 있고요. 평일에 가시기를 권장해요

후보2 예술의 전당
http://www.sac.or.kr/bannerPage.jsp?htmlURL=/lab2011/play/index.jsp

여기도 유료 8천원이라서.. 좀..ㅋ 할인 방법이 있나 검색하고 가시고 평일에 가시기를 권장해요

후보3 아르코미술관
http://www.arkoartcenter.or.kr/nuri/bbs/bbs.php?pidx=1319419627406&didx=3

무료입니다ㅋㅋ 그리고 여긴 위치가 대학로라서 따로 가시기보단 다른 약속과 함께 놀다가 보실 수 있어요. 제가 갔다왔는데 관람 후 인상깊은 작품에 스티커도 붙이고 작가에게 질문도 적을 수 있어서 재밌습니다.

이 후보 3가지 중에 아무거나 하나를 골라서 보고 오시면 됩니다.

전시를 볼 때 설명을 듣고 싶으신 경우 무료 도슨트 시간을 알아보고 가세요.

그런데 설명과 함께 바로 감상하는 것보다 먼저 설명 없이 감상을 빠르게 해보시고 의문점을 생각하신 다음 설명을 들어서 비교해보는 것이 좋아요.



그 다음 위 2번 과정처럼 전시에서 자극을 받아 작품을 만들어냅니다.

전시에서 받는 자극은 작품의 형식이나 내용, 전체적 전시 기획, 전시장의 분위기, 조명, 색 등등 작은 요소 하나, 작품제목, 설명글의 일부 등등 무엇이라도 상관 없습니다.

작품이 부담스러우시면 간단히 5줄 이내로 감상평을 메모해 오셔도 됩니다.

하지만 조그만 낙서 드로잉이라도 좀더 자신의 시각이 드러날 수 있는 시각적 표현물이기를 권장합니다!^^ -끄적거린 메모나 작은 낙서라도 작품 제목을 꼭 붙여오세요! 제목 붙이기도 사고의 시각화 과정입니다.

그렇게 준비하신 뒤 2시 정각에 맞춰 오세요. 생각실험실로 오시면 됩니다.

생각실험실에 처음 오시는 분은 여기 사이트에 있는 약도를 참고하셔서 찾아 오시고

헤매실 땐 저한테 전화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늦으실 경우는 문자를 주시고 방해되지 않게 살짝 들어오셔서 참여하면 됩니다^^

2시~2시30분 각자 소개하고 인사 나누는 시간

2시30분 정각부터 차례대로 작품을 놓고 이야기 하는 시간 질문과 답변 포함 각자 20분씩

작품 사진 찍기 등 마무리

 

2012/01/02 10:42 2012/01/02 10:42
  1. 이주희
    2011/03/03 11:11
    네 시읽기는 모임형식이 아니었나요 .. 재밌을 것 같았는데! 그건 아쉽지만 저도 미술작품 감상하기에도 관심이 있구요, 사고의 시각화 역시 제가 좋아하는 거라, 이런 모임이 생기다니 정말 좋아요 *.* 저도 참여해요. 그리고 '김가영'도 하고 싶다 하네요.
    이주희 01071776360
    김가영 01067083389
    • 노소영
      2011/03/04 23:22
      네^^ 처음에 시를 읽고 시각화 하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문학과 미술을 넘나드는 게 더 어려운 일 같아서ㅋ 아무도 안할 줄 알았는데 고마워요ㅜㅜㅜㅜ
  2. 강형석
    2011/03/05 12:24
    오 저도 할래요ㅎ 항상 사고를 시각화 하는거 관심있었는데 어렵더라구요ㅎ 재밌겠네요^^
  3. 최현호
    2011/03/10 01:06
    참여하고 싶습니다. 010 7175 1470
  4. 이준호
    2011/09/19 19:10
    가입한지는 얼마 안됐어요. 요즘 과학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있어서 참가해보고 싶네요.
    • 노소영
      2012/01/02 10:43
      이 댓글을 지금 봤네요ㅋㅋㅋㅋ
      1월모임부터 참여하세요!!!!!
      원래 그리고 계신 그 그림을 가지고도 피드백 받으실 수 있어요
  5. 수민
    2012/01/03 21:46
    1월에는 토일월 빼고는 다 가능해요 ㅋㅋ
  6. 이하늘
    2012/01/03 23:01
    저참가하고싶어요~~
    전공이 다른거라 잘할수있을진모르겟지만!!
    해보고싶어요ㅋㅋㅋ

    01047046282
    • 노소영
      2012/01/04 11:36
      네 안녕하세요^^ㅋㅋ
      전공 모두 달라요!ㅋㅋㅋ 저만 미술전공이구요ㅋ
      전공 아니어도 다들 저보다 잘한답니다ㅋ
      걱정말고 1월모임에 작품도 만들어서 참여해보세요
      1월중에 토일월 빼고 언제 가능하신가요??
  7. 상상화
    2012/01/05 16:27
    홍보했는데 많이 볼까 모르겠다 ㅋㅋ http://onoffmix.com/event/5014 수정할 거 있으면 말해줘 언니~ 리나도 자기 학교 사이트에 올려준다고 했어
  8. 박주연
    2012/01/05 18:11
    언니 저도 해보고 싶어요ㅋㅋ 저는 일월 중 토일월 빼고 오후라면 언제나 가능합니다ㅋㅋ
  9. 이혜미
    2012/01/05 22:25
    저 보미언니 동생인데요~ 저도 참여해보고 싶어요^^
    010 5347 7489
  10. 장해윤
    2012/01/06 00:59
    저는 생각실험실 온오프믹스에서
    처음 보고 왔어요 참나무는 아니지만
    이모임에 꼭! 참여하고 싶네요

    010 2525 0790
    문자로도 제가 따로 연락 드릴게요~
  11. 이미연 김지현
    2012/01/07 21:59
    저희도 참여하고싶어요 이미연 010 3234 1436김지현 010 2863 3258
    • 노소영
      2012/01/09 12:42
      인원이 많아서 시간 조율이 힘들었는데요,
      주중, 주말 두가지 시간으로 정했어요.
      두가지 중 참여하실 수 있는 시간 댓글 달아주시고
      두가지 모두 안되실 경우엔 두분이서
      저 위의 후보 전시중에 하나 골라서 같이 보시고
      2월 모임부터 작품 만들어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2월 모임은 또 시간을 다시 정하게 되니까요.
      지금 모집하고 첫모임이라 14명이나 되는 인원도
      빠지거나 하면 줄어 들어서
      2월에는 시간 조율하기가 더 수월할 수 있어요~^^
  12. 서상욱
    2012/01/09 00:07
    우와~ 한다는 사람이 많고만 ㅎㅎ
    이럴 때 참여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군
    다들 열심히들 하셔요^^
  13. 박주연
    2012/01/09 19:20
    확인했습니다~ 25일 수요일 두시까지 갈게요ㅋㅋ
  14. 노소영
    2012/01/09 19:39
    이주희, 이혜미씨 두 날짜 중 언제 되는지 댓글달아줘요!
  15. 비밀방문자
    2012/01/09 21:3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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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후보

http://www.sarubia.org/v09/current.htm


http://www.moca.go.kr/exhibition/exhibitionManager.do?_method=exhView&retMethod=getExhScheduleList&tpCd=&exhId=201101170002863



http://dibang.org/xe/


http://www.artsonje.org/asc/


http://altpool.org/_v3/board/view.asp?b_type=5&board_id=609&time_type=


http://www.brainfactory.org/BK/ExhK/EXHIBITION.htm


http://placemak.com/current



링크에 들어가보고 제일 보고 싶은 전시를 하나 택해 아무거나 보면 됩니다


이제 학교 방학이 시작되기 때문에 12월 모임부터는 예전처럼 작품을 각자 만들고 완성해서 모임 때 가져오는 방식입니다 -제목까지 잘 지어서 옵니다
모임 시간이 정해지면 약속한 시간 정각에 모인 사람부터 작품을 보여주고 크리틱(비평)과 대화를 시작합니다
지각한 사람은 조용히 들어와서 참여합니다
한 사람당 20분씩의 시간 동안 작품에 대한 의견을 듣고 자기 발표도 할 수 있습니다
작품 나눔이 끝난 뒤 시간이 남으면 각자가 본 전시에 대한 감상 등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2012년 부터 예감이 바뀌었으면 하는 방향, 예감 참가자들의 협업이나 전시기획 등등의 아이디어가 있으면 이야기 나눕니다


모임날짜
19일 월요일~22일 목요일이나 26일 월요일~30일 금요일 사이에
가졌으면 합니다
주말엔 제가 A-TURN일 관계로 시간이 안되요!
가능한 시간 댓글로 남겨주세용

12월 27일 화요일 2시로 확정되었습니다

예감에 새로 참가하고 싶으신 분은 이 글에 댓글을 남기시거나 010. 9204. 2696으로 연락주세요
그동안의 예술가의 감상법 활동을 알고 싶으신 분은 옆의 예감메뉴를 보시거나 생각을생각하라의 예감메뉴를 보세요




2011/12/05 17:01 2011/12/05 17:01
  1. 수민
    2011/12/05 22:13
    12/30이요!
  2. 서상욱
    2011/12/06 23:48
    월말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 30일날 약속이 잡힐지 31일날 잡힐지 모르겠다 두 날만 아니면 상관없을듯 한데 일단 난 보류
  3. 큐리아
    2011/12/08 03:47
    19일, 22일 말고는 다 괜찮을듯~
  4. 수민
    2011/12/09 11:59
    나 스키캠프 취소되서 다 될 거 같애 나마지 사람들 되는 시간에 정하면 될듯
  5. 서상욱
    2011/12/13 14:13
    오케이 화요일 2시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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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5 20:38 2011/11/15 20:38
  1. 노소영
    2011/11/15 20:40
    그러나 보러 오기엔 멀답니다^^ 하하
  2. 박주연
    2011/11/16 23:37
    꺄!!!! 멋있다!!!!!
    • 노소영
      2011/11/17 10:59
      엇 너는 인천이니까 보러와ㅋㅋㅋㅋ
      이번주 일요일날 12시에 인천역 너도 올수있음오렴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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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는 전에 말했듯이 우리의 전시를 보러갑니다ㅎ

11월19일 5시가 오프닝인데 다슬기와 겹치기도 하고 오프닝은 복잡하니까 우리는 20일 일요일에 만나서 전시를 보도록 합시다^^
60명의 대형전시니까 다른 젊은 작가들의 작품도 보려면 시간이 꽤 걸릴거야. (뭐 사실 별로인 건 건너뛰고 대충봐도돼ㅋㅋㅋ 이거 별로 좋은 전시가 아님..ㅋㅋㅋㅋㅋ)

전시를 본 다음에는 인천까지 왔으니 차이나타운이나 월미도로 가서 밥도 먹고 놉시다!ㅋㅋ
전시하는 곳이 인천아트플랫폼인데 차이나타운 바로 옆이야. 하지만 갠적으로 차이나타운 자장면 맛있는지도 모르겠고 비추... 월미도... 바다가 난 더 조아^^ㅋㅋㅋㅋㅋ 안전장비가 허술한 바이킹도... 완전 재밌고 좋은데 탈까?ㅋㅋㅋ (사실 월미도도 별거 없는 건 마찬가지)

암튼 그래서 20일엔 거의 하루종일 시간이 있어야해...
2시에 1호선 인천역에서 만나는 거 어떠니?
너네는 서울에서 오니까 1호선 갈아타는 신도림이나 어디서 같이 만나서 와도되고 따로와도 되고~
오는 시간이 오래걸려서 점심이 애매한데 아예 12시에 만나서 점심도 같이 먹으까? 근데 인천역 근처 먹을 게 없어서 차이나타운 자장면을 먹어야해ㅋㅋㅋㅋㅋㅋㅋ 점심 차이나타운 저녁 월미도?
점점... 인천 투어가 되네-_-
자 그럼 의견을 댓글로 남겨보아요~~
 




http://www.arkoartcenter.or.kr/artcenter_kor/exhibition/exhibition_artcenter_pr.jsp

http://www.sangsangmadang.com/Library/gallery/gr1View.asp?seq=187

http://www.seoulmoa.org/kor/exhibition/exhibitionView.jsp?seq=233



위 링크 들어가보고 이 중에 하나 아님 여러 개 보세요ㅋㅋ

가영, 주희는 늦어도 10월31일까지는 포트폴리오에 넣을 글 써서 artnsy@gmail.com으로 보내줘ㅋ
 
현호야 너는 군대 가기전에 더 일찍 멜로 보내주고...ㅋ
저번 모임에 우리가 너 포트폴리오에 한마디씩 써주고 거의 완성했어ㅋㅋ 글만 넣으면 돼ㅋ

그리고 다음 모임은 11월 18일 이후, 11월 안에 인천아트플랫폼에 가서 우리 전시를 같이 보는 걸로 대신하자. 그럼 그때까지 잘 지내고ㅋㅋ 난 감기걸려서 집에만 있어..ㅠㅠㅠㅠㅠ 너네도 감기 조심하렴~


2011/10/06 12:39 2011/10/06 12:39
  1. 서상욱
    2011/10/14 22:45
    흠 글을 지금봤다 그러고 보니 미술관도 가야하는군... 지금쯤이면 감기는 나았겠지???
  2. 서상욱
    2011/11/06 16:03
    댓글 좀 달으라고 하도 찡찡거려서 달아 놓으마 위의 스케줄대로라면 시간이 많이 소요될듯하니 12시까지 인천역에서 만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것이 나의 생각일세....
    • 노소영
      2011/11/06 22:03
      찡찡이라니ㅋ
      가영이도 12시에 만나는 거 좋다고 했음ㅋ
      곧 주희랑 수민이에게도 문자해서 댓글달라고 할게
      계속 확인하고 20일에 만납세
  3. 수민
    2011/11/09 12:42
    답변이 늦어서 미안 공지는 읽었는데 댓글 다는 걸 나중에 미뤄야지 하고 완전 까먹음.. ㅋㅋ 난 20일 하루 통으로 비워 놓을게~ 재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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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모임 방식을 바꿨는데 제대로 얘기를 나눠보진 못했지만 다들 좋아하는 분위기여서ㅋ
다행이야ㅋㅋ 다음 모임에도 이번 모임때처럼 11시~최대8시로 자유로운 모임을 가지겠어^^
10월 2일 일요일!
아 근데 11시나 점심 안먹고 오는 사람들은 걍 간식을 사와서 먹도록 하자! 이번 모임때 너무 점심 저녁 다 사먹어서ㅋㅋ 점심때 일찍 온사람들은 간단히만 먹고 저녁땐 다 모이니까 그때 함께 밥을 사먹읍시다^^
김명석쌤에게 죄송했음....;;;

전시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어느정도 틀을 잡긴 잡았어!ㅋㅋ 너희들의 응원에 힘입어..ㅠㅠ 흐흐 얘기했지만 다시 정리하고 너네가 해줘야 할 부분을 적어볼게.


음 먼저.. 이 전시에서 나는 아카이브+작품으로 전시하는 거야.
원래는 우리 모임 특성상 아카이브 정도로 이런 모임이 있어요 라는 정보 집약 정도? 로 해도 되겠지만 공간도 무제한 원하는 대로 준다니까 (전시기획자들의 말은 믿을 게 못되서 나중에 말이 달라질지도 모르지만) 공간을 활용해서 실제 작품을 전시하면 더 풍성해 보일겨....ㅋ..

그래서 전시할 너네 작품을 하나씩 골랐어.
김가영 - 모나드 (+분자모형?? 분자모형도 가영이의 전공을 살린 독창적인 작품이고 모나드랑 어울릴 거 같아서 다음 모임 때 가영이가 완성을 하면 몇개 같이 전시할 수도 있어)
이주희 - 지붕
최현호 - circles
김수민 - 불편한 방석

내 작품은.... 그림공간상상주사위에서 그... 돗자리..ㅋㅋㅋㅋㅋㅋ 돗자리만..ㅋ
그거랑 고상한 치욕 명함에 그렸던거 세우는 거만...
글고 이번에 수민이랑 가영이에게 부탁했던 지원금 프로젝트 결과물

이 여러가지 작품들을 내가 최대한 조화롭고 재미지게 설치를 해볼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내일(21일) 생각실험실에 가서 가영이 모나드랑 주희 지붕그림이랑 수민이 방석을 가져올겨ㅋㅋ 내 작업실로..ㅋㅋㅋ 가져가서 이리저리 배치를 해봐야겠어ㅋ
일단 그걸 알아두고...ㅋ



작품 설치된 곳 옆에 너네의 포트폴리오가 놓이게 될텐데 거기에 넣을 걸 해줘야돼.
내가 첨부한 파일 다운받아서 비슷한 분량, 레이아웃으로 작성하고 10월2일 모임까지 너네가 프린트해오면 돼.


1- 작가노트 부분인데 전에 말했듯이 너네의 미술경험역사, 창작활동역사를 일기처럼 쓰면 됨. 이왕이면 내가 한거처럼 제목도 붙여줘.
2- 약력 부분인데 전에 말했듯이 아주 자유롭게 자기가 어필하고 싶은 부분으로 하면 되는데 전공이랑 생각실험실 활동, 예감 활동은 꼭 적도록혀^^

그러면 끝~~ 인데 10월 2일날 와서는 각자의 포트폴리오에 손글씨로 표지 적고, 작품제목 쓰고, 작품 설명도 쓰고 싶으면 쓰고, 다른 사람 포트폴리오에 감상이나 비평도 손글씨로 써주면 돼ㅋ 롤링페이퍼마냥..
상욱오빠도!! 이때 감상한마디 같이 써줘ㅋㅋㅋ 김명석 선생님도 한마디씩 적어주셨음 좋겠넴
손글씨로 하는 게 무슨 의민지는 뻔하지?ㅋㅋㅋ 난 프린트된 글씨보다 손글씨를 좋아해^^ 너네의 글씨체를 보여줘

이상!ㅋ 너네가 도와줘야할 부분 끝~~~


특히 가영아, 수민아!!!
너네 바쁜데 내가 이상한 숙제 내줘서 미안.... 지원금따위 바라지 않았을텐데..ㅋㅋㅋ
10월2일 모임날 올 때 영수증이나 흔적을 가져와줘...
이왕이면 시각적인 기록으로 사진같은 게 있음 좋지만 상관없어ㅋㅋ  
그리고 문화생활이 꼭 원래 있는 문화생활이 아니라 너네가 문화 개념을 다시 생각해봤을 때 어떤 게 좋을지 상상해서 해오면 좋겠구.. 너네의 행복을 위하는 쪽으로!! 부담주려고 하는 작업이 아니라 행복을 퍼트리려는 작업이야........
아 글고 10월 2일날 올때 내가 준 봉투랑 글 적힌 종이 다시 가져와주고... 그것도 같이 전시할지 어쩔지 모르겠거든....

여기까지 끝!!ㅋ

음 그리고 다음 모임때 작업은 수민이랑 가영이는 원래 했던 작업을 이어서 해도 돼. 뭐 다른 걸 하고 싶으면 하고~ 자유롭게
글고 주희, 상욱오빠는 다른 아이디어를 생각해서 준비해 오고...
근데 너네 다 시험기간이고 시간 없고 좀 그러면.. 그냥 와도 용서해주겠어!!ㅋㅋ
왜냐면 이번에 너무 2주만에 만나는 거기도 하고.. 당일날 와서 급 아이디어로 뭔가 하는 것도 재밌을 거 같거든
내가 뭔가 간단한 그림주제나 미션을 줄 수도 있어. (난 누구한테 뭔가 의미있는 미션같은거 시키는 게 넘 잼나..ㅋㅋㅋㅋㅋㅋㅋㅋ)
현호야! 너는 그냥 오기만 해!ㅋㅋ 작품 준비 안해와도 됨ㅋㅋ 와서도 그냥 우리 하는거 사진 찍고 얘기만 해주든지 놀아도 돼!ㅋㅋ 포트폴리오 하는 거 꼭 해줘야 되니까 안오면 안돼ㅠ

2주밖에 기간이 없으니까 전시보는 것도 없음~~!ㅋ
10월2일 모임 하고 나서 10월에 볼 전시를 정하자^^
그럼 모임때 봐!ㅋㅋ

김지윤씨도 다음에 작품을 계획해와서 함께해요! 담엔 말도 놓았으면..☞☜
 




2011/09/20 20:27 2011/09/20 20:27
  1. 상상화
    2011/09/21 01:12
    포트폴리오까지 쓰게되니까 뭔가 진지해진 느낌이야 ㅋㅋ 숙제 열심히 행복해지는 방향으로 해볼게 ㅋㅋ
    • 노소영
      2011/09/21 22:45
      그래 난 아주 진지해!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즐기고 있지ㅋ
      너네도 같이 즐기면서 전시에 참여하는 기분을 느껴봤으면!
  2. 이주희
    2011/09/24 19:47
    헤헤 새로운 방식도 너무 좋아요 근데 은근 협작하면서는 개인작품도 하고 싶기도 하더라 ㅋㅋ 전시도 기대되. 으~~
    다들 담주에 봐! ㅋ
  3. 서상욱
    2011/09/27 00:01
    우리 담벼락에 붙인거 매일 1~2개씩 떨어진다고 하시네 지금 8개쯤 떨어졌어 ㅋㅋ
    그리고 2일날 참석 못할것 같다 아버지가 시간 비워 놓으라고 하셔서 아마도 밭에 갈지도 모르겠다.
    늦게라도 참석하던가 안가게된다면 제시간에 참석하도록 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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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모임에 주희랑 태원이가 참가 못해서 앞으로의 예감 진행에 대해 의논했던 걸 정리해주께ㅋ [다른 사람은 건너 뛰어도 됨]


의외로!ㅋㅋ 상욱 오빠가 제일 많은 아이디어를 생각해 왔는데 모두 형식적인 거였어.

1. 생각실험실 꾸미기
2. 엄청 큰 스티로폼 같은 재료에 핀이나 압핀을 꽂아서 그림을 만드는 협동 작업
3. 폐품 등 일상적 재료를 사용해서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 협동 작업
4. 연극 한편을 정해서 배역을 정하고 거기에 맞게 분장해서 퍼포먼스 하거나 사진으로 찍기
5. 롤링페이퍼나 끝말잇기처럼 그림을 이어가기
주제를 하나 정하는 거였나? 자유롭게 하는 건가? 암튼 각자 자기가 정한대로 큰 종이에 그림을 그려서 다음 사람한테 주면 이어 그리는 식으로 다 같이 돌아가면서 그려서 완성

또 뭐 있었나? 이정도였던듯..ㅋ
이 중에서 롤링페이퍼가 제일 괜찮은 거 같아서 내가 거의 강제로..ㅋㅋㅋㅋ 다음 작품으로 정해줬어ㅋ
이 작업에 주희랑 태원이가 함께 했으면 좋겠어!!





수민이는 우리 작품을 엽서로 만들어서 아는 사람들이나 모르는 사람들에게 나눠주자는 아이디어를 냈어.
거기에 작품 내용이나 자기 생각을 적어서 보내면 생각을 널리 퍼뜨릴 수 있을 거라고.
엽서는 맡기면 해주는 거니까 일단 수민이가 먼저 개인적으로도 해볼 수 있고 나도 바로 하고 싶어!ㅋ
어디다 맡기는 게 좋을지 잘 알아봐야겠지..

그런 식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방법으로 또 하나는 예감의 활동들을 책으로 내는 거.
나도 생각했던건데 완전 자세한 자료집 정도 될 수 있는 거는 딱 1년이 되었을 때 만들 계획이야!ㅋㅋ
내년 4월이 1년ㅋ
전자책으로 많이 퍼뜨리는 게 좋을지, 그냥 소장용으로 적게 종이 책으로 만드는게 좋을지는 그때 보고 정할거고..

그리고 11월 18일 전까지는 전시를 위한 도록? 포트폴리오? 정도의 책자를 만들 계획인데 구체적인 계획이 정해지면 너네한테 작품 설명이나 예감 모임에서 느낀 점, 미술에 대한 생각을 주제로 글 같은 걸 써달라고 할 거야.

음 그리고 수민이는 다음 모임 때 할 작업은 이미 계획이 있다고 해서ㅋ 개인 작업으로 하기로 했어ㅋ 수민이의 전공과 관련있는 주제랬어. 완전 기대됨^^ (엽서도 해왔으면...☞.☜)





현호는 계속 우리가 힘을 합쳐서 재미난 뭔가를 하기를 바랬는데..ㅋㅋㅋ
그리고 현호는 9월 모임을 마지막으로 군대로 떠나서... 장기적인 계획을 할 수 없었어!ㅋㅋ
그래서 다음 모임 때 현호가 진짜 하고 싶은 걸 하고 갔으면 해ㅋㅋ
근데 딱히 생각해 온 건 없더라..ㅋㅋㅋ
즉석에서 생각한 게 생각실험실 앞 벽에 그림을 그리는 건데 벽에 바로 그리지 못하니까 돌이 음푹 들어간 부분에 타일을 끼우는 방법을 생각해냈어!ㅋ

재료 준비가 중요한데, 타일에는 아크릴 물감으로 그리면 돼. 근데 거기에 딱 맞는 사이즈의 타일을 구하려면 미리 사이즈를 잰 다음에 을지로 청계천 주변 가게에 가서 찾으면 있을 거야.
투명 아크릴 얘기도 했었는데 그게 더 좋을 거 같아! 아크릴도 사이즈를 잰 담에 을지로 아크릴 가게에다 말하면 바로 잘라줄 수도 있고 그래. 직접 자르면 너무 힘드니까...
타일이랑 아크릴 중에 더 싼걸로..ㅋㅋ 하면 좋겠다.

현호야 다음 모임 때 확실히 할거면 알아본담에 개수도 돌 다 채울 수 있는 만큼 많이 주문해서 사와!
우리도 같이 하는 거니까 돈은 나눠 내면 돼.
이 작업도 하게되면 주희랑 태원이가 함께 했으면 좋겠어!!


너무 부담스럽고 시간이 없으면 상욱오빠 작업에 참여해도 돼. 같이 하게 될 경우 같이 더 구체적으로 주제나 재료를 의논해서 가져와. 내 생각에 롤링페이퍼 종이 크기가 좀 커야돼!  재료야 뭐 쉽게 색연필 사인펜 물감 그런 거로 해도 되고.




그리고 는 전시 얘길 했는데...ㅋ
인천아트플랫폼이라고 인천에 있는 레지던스(여러 작가들이 거주하면서 작업하는 작업실) 겸 전시장이 있는데 거기에서 11월18일부터 12월18일까지 단체전(50몇명)이 있어.
거기에 내가 예감 모임에서 나온 작품이나 활동들을 전시할 거야.

근데 거기 전시 컨셉은 인천, 젊은 작가 라는 주제로 묶인거라 지역이나 문화쪽의 메세지를 던져 주는 것도 좋은 거 같아서.. 지역, 혹은 문화를 공동 주제로 해서 다음 달에 (다음 달 모임까지 하고 그중에 작품이나 활동을 골라서 최종 전시할 걸 골라야 돼) 작품을 가져오면 어떨까 했어.
그리고 거기에 예감을 전시하려고 하는 건 그 공모가 약간 공공미술, 사회적으로 기능하는 미술, 학제간의 교류를 주도하는 미술 뭐 이런 걸 요구했는데 딱 예감이길래ㅋㅋㅋㅋ 다양한 전공이 모인 예감이야말로 사회적인 미술이라고 생각했어.

음 그리고 문화에 대한 거는 내가 싫어하는... 애증의 돈! 과 관련해서..ㅋㅋ (문화는 돈으로 향유됨)
어렴풋이 계획한 게 있어서 다음모임때 할 생각이야. 전에 돗자리 펴고 했던 참여 작품처럼 너네의 참여로 완성되는 작품을 할거야.






그랬더니 가영이가ㅋㅋㅋㅋ 제일 관심을 가지고 지역에 대한 건 가영이 집이 진주니까 추석 때 가면 거기에 사는 사람으로써만 알 수 있는 아름다운 장소나 그런 공간을 그리거나 찍거나 해올 수 있다고 했어.

그리고 전공에 대한 것도 원래 가영이가 서로 다른 전공인 우리가 각자 자기 전공을 재밌게 퀴즈식으로 가르쳐 주는 모임을 생각했었대. 그런 면에서 다음 작업을 가영이 전공에 대한 주제로 비전공생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작품으로 할 수도 있겠지.

가영아 두 가지 중에 하나 고르던지 두개 다 하던지 해!ㅋ




결론!!



다음 달부터 바뀌는 모임 방식!!

(같이 상의한 것을 토대로 내가 정한거니까 어떤지 댓글 달아줘)


1. 전시는 하던대로 후보 중에 골라서 한달에 하나 보고 온다.



2. 각자 만들 작품의
계획(드로잉이나 생각으로)을 하고 재료를 준비한다.

-혹시 협업이나 참여가 요구되는 작품일 때는 미리 공지하고 양해를 구한다.
-재료에 대한 궁금증이 있을 땐 나한테 물어보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지도 몰라..ㅋㅋㅋ  



3. 한 달에 한번 모이는 날은 그때그때 정할 건데, 거의 일요일이 될 거 같음.
모이는 날 하루를 비워두고
생각실험실에 계획과 재료를 가져와서 작품을 만든다. 실시간!

각자 작품 계획에 따라 걸리는 시간이 다르니까 오는 시간을 자유롭게 알아서 정해서 오면 된다.
(당일날 나한테 몇시에 올거라고 문자를 보내면 되겠지^^)
9월 18일에도
최대 시간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로 잡고 그 사이에 각자 알아서 와서 작업하면 된다.

**** 단, 꼭 이 하루 안에 작품이 완성되도록 시간을 잘 계획할 것!!!



4. 작품을 만들고 얘기하는 것까지 하면 시간이 길어지므로
간식을 싸오거나 회비를 만원 정도 가져와서 밥을 사 먹는다.

완성이 다 되기 전이라도 서로 중간단계의 작품을 보면서 조언해준다.

완성하고 나면 각자 자기 작품을 사진으로 잘 찍어서 남긴다.
자기 작품에 대한 설명을 장황하게 하진 말고 중간중간에 질문에 대답해주고 관객의 감상을 듣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




5. 모임을 끝내고 집에 가서
자기 작품 사진과 제목,(제목을 모임 끝난 뒤 짓게 될 가능성이 큼) 간단한 설명을 적는다. (생생 블로그에 올리기)

자신의 의도와 작업하는 중간에 들었던 조언, 완성됐을 때 관객의 반응 등을 고려해서 적는다.  

너무 시간이 뺏기면 그냥 사진이랑 제목만 올려도 돼!
아무튼 중요한건 앞으론 스스로 자기 작품을 직접 올리고 정리하자는 거야.

여기까지!ㅋㅋ
암튼 9월 18일 모임 때 하게 될 작품을 정리하면..

김수민, 노소영, 김가영: 개인 작업
서상욱: 롤링페이퍼 협업
최현호: 타일에 그리기 협업 / 롤링페이퍼 협업 중 하나

이건데... 꽤 다양하니까ㅋㅋ
주희랑 태원이도 개인 작업 하고 싶은게 있으면 하면 되고 협업은 따로 또 아이디어를 생각하기 보단 상욱 오빠랑 현호의 아이디어로 같이 했으면 좋겠어. 특히 현호가... 군대 가니까..ㅋㅋㅋㅋ
같이 해주는 게 어때?ㅋㅋㅋ
협업으로 할 경우 그날 와서 상욱오빠 거랑 현호 거 두개 다 동시에 할 수도 있겠네^^
댓글로 간단히 계획 얘기해줘~ 궁금한 거나 의견도 있으면ㅋ

협업을 하게 될 경우 상욱, 현호, 주희, 태원이 너네끼리 연락 주고 받아서 메신저로 의논 하든지 하도록 연락처를 적어둘게ㅋㅋ

서상욱 010 3694 2366
최현호 010 7175 1470
이주희 010 7177 6360
김태원 010 9496 8225

현호야 니가 나서서 타일에 그리기 협업을 추진하길...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8/22 21:42 2011/08/22 21:42
  1. 상상화
    2011/08/23 00:40
    오 재밌겠다
  2. 륜돌이
    2011/08/24 11:29
    지금도 참여 가능할까요?
    • 노소영
      2011/08/24 17:09
      네!!ㅋ 공지한대로 전시도 보시고 작품 계획과 재료를 준비해서 9월18일 모임 때 오세요^^
      그날 저한테 연락 주시면 되요.
      010 9204 2696
  3. 서상욱
    2011/08/24 21:18
    노소영 사령관님 알겠슴다. 의외의 인물인 상욱오빠는 명령을 잘 따르겠슴다.
    그리고 18일날은 나도 따로 준비하긴 하겠지만 현호가 얘기한걸 위주로 하는 것이 나을것 같다. 9월달을 마지막으로 참여한다니까 개인작품하는 사람들도 시간 남으면 같이 참여하는 걸로 하면 좋을 것 같다
    • 노소영
      2011/08/24 21:44
      그러려면 위에 썼듯이 준비를 철저히 해야 돼!

      타일로 쓸 재료 준비
      현호 지금은 여행중인 거 같고 9월달에 현호랑 오빠가 학교 안가니까 위에 써논 번호로 서로 연락하고 잘 알아봐!

      제대로 하려면 두개 다 하지말고 롤링페이퍼를 다음으로 미루고 타일만 준비하든지~~ 암튼 제대로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알아서 준비해~

      이 명령도 따르시오..ㅋㅋㅋㅋㅋㅋ 장난이고
      사령관이라니.... 훗 나의 카리스마가 강력한가 보다^^
    • 서상욱
      2011/08/24 22:42
      킁 귀찮은데..... 난 참관인이라구 ㅋㅋ
      소영이의 카리스마(강요??) 때문에 얼쩔 수 없이 해야겠구만 ㅠ

      현호야 여행에서 돌아오면 문자라도 날려줘~
  4. 이주희
    2011/08/25 09:49
    예감은 어쩜 이리 생동적일까! ㅋㅋ 이제와서 저번주에 안참여한게 너무 너무 안타깝습니당. 협업도 재밌겠어 ㅋㅋㅋ 옛날 작품할때 아크릴 자르던거 생각난다 ㅋㅋ 글고 노소영 사령관님 이거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18일날 보게!
  5. 현호
    2011/09/07 21:30
    http://www.acrylmall.com/src/products/products_detail.php?product_category_id=307&product_category_id_main=0&product_mst_id=02T_015015&now_page=1

    아크릴 15*15cm 두께 2mm 짜리 600원~

    http://www.acrylmall.com/src/products/products_detail.php?product_category_id=307&product_category_id_main=0&product_mst_id=02T_015020&now_page=1

    15*20cm 은 800원인데 생각실험실 벽의 칸 모양이 약간 세로로 길어서 이걸 사는게 더 적합할지도 모르겠네요~ 넘치면 좀 자르면 되니...
    • 서상욱
      2011/09/07 21:33
      링크땡큐~ 흠~ 일반칼로 아크릴이 잘리나?? 아크릴 전용칼이 있어야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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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Standing By o o o

2011_0817 ▶ 2011_0827 / 월요일 휴관

대주제 : 다양성의 조화 (Unity in Diversity) ● 프로젝트 대기중ooo은 서로 다른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아티스트와 청소년이 만나 예술의 실험성과 창의성을 공유하는 공동예술창작 과정을 통해 작품을 완성해 나가는 프로젝트이다. 5개 팀이 가지는 개개의 독창성을 존중하되 하나의 전시로 모였을 때 조화를 이루어 국적과 세대의 경계를 넘나드는 화합을 이루도록 하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목적이다. ● 2011년 프로젝트 대기중 ooo 전시컨셉: Lyrical soul (서정적 감성) 올해로 7회를 맞게 되는 '프로젝트 대기중 ooo'은 '다양성의 조화'라는 대주제 하에 매년 새로운 컨셉의 전시를 기획한다. 2011년 은 'Lyrical Soul'(서정적 감성)을 모토로 현 디지털 사회에서의 내적 교감과 소통을 주제로 표현하고자 한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SNS(Social Network Service)의 급성장은 전 지구단위의 인간관계의 확장과 각종 정보 교류, 이용자 간의 수평적 연대감 형성을 가능하게 하였다. 하지만 익명의 웹 상에서의 무차별적 폭력성, 즉각적이고 피상적인 커뮤니케이션, 내면적 성찰이 부재한 소통 등의 부정적인 측면이 대두되고 있다. 이는 문명의 발달로 범람하는 교류 속 진정성 있는 감성적 소통의 단절 현상으로 이해될 수 있다. ●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청소년 작가들은 이러한 소셜네트워크의 가장 대표적인 이용자인 동시에 정보와 문화의 주체적인 생산자이기도 하다. 또한 기성 세대는 이러한 커뮤니케이션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적응하고자 노력하거나 소외되어 가는 과정에서 청소년들과의 세대적 간극을 경험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 대기중 ooo에서는 교통, 통신기술의 발달로 전 세계와 개개인 간 소통의 물리적 거리는 단축되었지만 인간관계의 근본인 '서정적 감성'이 부재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내적 교감과 소통에 대한 다각도적인 성찰을 시도하고 이를 공동예술창작을 통해 다양하고 창의적인 예술적 방법으로 표현하고자 한다. ■ 문정민

참여작가
Andreas ZINGERLE(Austria)
Linda KRONMAN(Finland)
Giles RYDER(Australia)
Joshua ROBERTS(USA)
Palash BHATTACHARJEE(Bangladesh)
Wonho LEE(Korea)

주최 / 서울특별시
주관 / 대안공간 루프_서울 청소년문화교류센터 미지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덕원갤러리 DUKWON GALLERY
서울 종로구 인사동 15번지 4,5층
Tel. +82.2.723.7771~2
 www.dukwongalle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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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효(김혜민) 개인전

전시기간  2011. 8. 12(금) - 8. 28(일)

                                전시개막  2011. 8. 12(금) 오후 6시

                                전시장소  인사미술공간

                                전시관람  11am - 7pm (매주 월요일 휴관)

                                입 장 료  무료


색과 소리로 갱신되는 언어

 

이선영(미술평론가)

  

소박한 들꽃과 복잡한 컴퓨터 프로그램이 동시에 등장하는 설기효의 작품전 제목은 이름붙일 수 없는 색의 띠로 이루어져 있다. 전시에 나오는 색 면 추상같은 단색 회화들은 언어를 색으로 표현한 것이다. 여기에는 같은 의미를 가지는 세계 각국의 언어를 평균 색으로 낸 결과물도 포함된다. 비슷한 색감을 가지는 정방형 판들은 다양한 언어에 깔려있는 보편성을, 논리가 아닌 감각으로 확인시켜 준다. 언어는 소리로도 치환되어 있어 전시장 곳곳에서 울려 퍼진다. 하나의 언어로부터 또 다른 언어로의 전환에는 음양오행이라는 동양의 세계관과 컴퓨터 프로그램이라는 서양의 논리가 모두 동원된다.


설기효의 작품은 동양철학이 깔려 있으면서도 관념적이지 않고, 복잡한 기계적 과정들을 거치면서도 새로운 장치의 현란함에 매몰되지 않는다. 삶과 작업을 일치시키려는 작가의 태도는 몸을 중심에 놓으며, 관객의 직관에 호소한다. 작년에 갤러리 쿤스트독에서 열린 개인전에서는 자신의 맥을 소리와 영상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여기에는 심신의 상태를 그대로 드러내는 맥이 뛰는 형태를 오행으로 분별하는 ‘음양오행 맥진법’이 활용되었다. 또 다른 언어로 번역된 몸의 소리는 하늘색의 변화만큼이나 다양하게 나타났다. 그 전시는 살아있는 것의 본성이 운동과 변화임을 강조한다.


이번 전시에서 설기효는 동양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언어를 소리와 색으로 바꾼다. 미술은 언제나 어떤 내용을 조형언어로 바꾸는 것이었지만, 이 전시에서 변환은 단지 은유적인 것이 아니라, 일련의 규칙을 통과한다. 변환의 결과물은 자의적이지 않으며, 어떤 필연성을 띤다.

(이건 뭐 소개글이 아니라 비평글이 다 나와있길래 뒷 부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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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즈 7

2011_0825 ▶ 2011_0918

테마별 전문가 및 참여작가 여행: 허태우 편집장(론니플래닛 매거진 코리아) + 양진우(국립현대미술관 참여작가) 건축: 이주연 편집장(월간 공간) + 김도균(국립현대미술관 참여작가) 디자인: 전은경 편집장(월간 디자인) + 차영석(금호미술관 참여작가) 영화: 안시환 전문필자(씨네 21) + 이예린(국립현대미술관 참여작가) 패션: 이미혜 기자(보그) + 최종하(국립현대미술관 참여작가) 공연: 박병성 편집장 (더 뮤지컬) + 이지숙(금호미술관 참여작가) 미술: 호경윤 기자(아트인컬처) + 양주희(금호미술관 참여작가)

관람시간 / 10:00am~06:00pm

금호미술관 KUMHO MUSEUM OF ART 서울 종로구 사간동 78번지 7개 전시실 전관 Tel. +82.2.720.5114 www.kumhomuseum.com




*
이건 그냥 전에 우리가 기획하면서 나왔던 방법이나 재료들이 생각나서 보라고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윽 솔직히 이번에 너무 정할 전시가 없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이 중에서 너네가 골라봐ㅋ 홈페이지도 들어가보고 더 자세히 본담에 결정해!ㅋㅋ

가영이가 전시 말고 다른 걸 정하면 어떨까 말했었지만 나는 너네들이 평소에 관심 없던 현대미술에 관심도 가지고 다양한 전시공간의 다양한 전시들을 많이 접했으면 좋겠어..ㅠ
똑똑하고 생각이 깊은 너희들에겐 전시들이 보통 별로 만족스럽지 않고..ㅋㅋㅋㅋ
문제점 투성이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호의 분노...ㅋㅋㅋㅋ)
그래도 더 많은 전시를 보고 작품을 봐야 나한테 더 와닿고 잘 소통되는 표현방식, 전시방식이 뭔지도 생각할 수 있게 돼
한달에 한번이니까 계속 힘내서 보길 바래!!ㅋㅋㅋ

보고 싶은 거 댓글로 달아줘^^

2011/08/21 21:29 2011/08/21 21:29
  1. 현호
    2011/08/21 23:55
    아... 날짜들이 다들 안맞네... 내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여행을 가고, 일요일에는 아마 촬영을 할 거 같아서;

    그래서 네이버에서 전시 몇 개 찾아봤는데, 괜찮은지 보세요~

    이미지의 수사학
    http://www.daljin.com/2004/_main/exhibition/monthly/monthly.detail.php?code=E48152

    전리해 전
    http://www.galleryon.co.kr/new_home_ko/exihibition.html?seq=207&from=next

    지구(이건 왜 정보가 없는지..)
    http://sma.gongdan.go.kr/display/cur.asp
  2. 큐리아
    2011/08/22 01:13
    소영언니가 제안한 3번 전시는 9/18 까지야~ 뭘 프로포즈 한다는 건지, 어떤 주제를 가지고 전시를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비평에 비중을 두는 듯. 비평가들이 뭐라고 하는지 궁금해서 3번에 한 표. 현호가 제안한 <지구>전은 9/4까지네. 전에 성북정보도서관 갔을 때 팜플렛을 본 적이 있는데 테마가 맘에 들었어. 링크 따라가서 more 누르면 전시 개요와 작품 사진이 나오다는ㅋ 이것도 재밌을 것 같은데, 예상보다 규모가 작아서 실망할 가능성이 있을 듯....
    • 수민
      2011/08/22 14:51
      난 3번 프로포즈랑... 지구전도 괜찮은 거 같은데 3번이 재밌을 것 같음
    • 현호
      2011/08/22 18:03
      아하... ㅎㅎ 내가 너무 대충 봤네. 난 3번의 전시 일정을 밑에 있는 그림 것과 섞어서 봤어 ㅋㅋㅋ 그렇담 나도 3번~~~ 뭔가 여러 사람들이 참여하는 거라 재미있어보임
  3. 노소영
    2011/08/22 18:33
    자 그럼 모두들 3번도 보고 지구 전도 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보단 양...ㅋㅋㅋㅋㅋㅋㅋㅋ
    실망이 크지 않으려면 최대한 많이 봐야됨ㅋㅋㅋ
    그래서 나도 별 기대 없이 이상한 전시를 마구마구 많이 보곤 해
    그러면 좋은 작품은 얼마 없다는 걸 알게되면서 가려낼 나만의 기준이 생김..
    암튼 두개는 농담이고 아직 댓글 안단 사람들의 의견을 기다려보고 정하겠음ㅋ
  4. 서상욱
    2011/08/22 22:08
    난 1번만 빼면 아무거나 상관없겠다 1번은 정보를 못 찾겠다 코난 15주년밖에 안나와;;
  5. 노소영
    2011/08/24 17:12
    주희랑 태원이는 바쁜가..ㅠㅠㅠㅠ
    3번 전시로 정할게!ㅋㅋ
    별 기대는 하지말고 보고...ㅋ 꼭 전시에서 영감 받지 않아도 작품 계획을 잘 세워서 오세요^^
  6. 이주희
    2011/08/25 09:37
    반응이 늦어서 미안해 ㅠㅠㅠ 요즘 가만히만 있으면 시간이 너무 잘 가서; 현실감이 사라졌어! 내 말이지만 변명의 정석같이 느껴진다 ㅋㅋㅋ
    밑에 창작공작소 저건 뭐지? 어린이만 갈 수 있어? ㅋㅋ
    프로젝트 7 각각 보고 모이는 거랬지? 18일에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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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현호랑 어떻게 하면 더 화기애애하게 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ㅋㅋㅋ
좀더 같이 만나는 일을 늘리자고 하더라구..ㅋ 지금 마침 방학이니까.
그래서 이번 감상 전시는 다 함께 보러 갔으면 해!ㅋ

그러므로 전시도.. 약간 내가 좋아하진 않지만 대형 전시를...ㅋㅋ 보려고..ㅋ
관람료도 꽤 투자해야해..ㅋㅋ
그래도 옛날 인상파 이런거 아니고 현대미술이라 나도 좋거든..ㅋ

글고 수민이의 의문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어!
비주류였다가 주류가 된, 비평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미술사에 편입된 케이스의 작가들인듯..

2,3번은 단체니까 다양하고.. 1은 내가 좋아하는 요셉 보이스씨야... 현대미술사에서 한 역할을 하는 중요한 사람이라서 이번 기회에 쫌 한 명을 깊이있게 공부하는 마음으로 보고싶다면 좋을거야
하지만 올림픽공원은 좀 멀지... ㅋ.......ㅋ........
과천은 더 멀군..;ㅋㅋㅋㅋ

암튼 그래서 이번의 제안은
1. 전시를 같이 보러가고 감상에 대한 얘기를 바로 그날 다 나누는 거 (그러려면 하루를 거의 비워서 만나야겠지 정 안되는 사람만 먼저 가고 그런식으로 하든지~)

2. 다음 모임이 9월이고 너네가 개강하기때문에 그때부터는 한달에 한번 모일 때 아무것도 준비할 게 없고 (전시는 보고 왔으면 좋겠지만..ㅠ 그것도 자유) 만나서 같이 실시간 작업하는 게 어떨까 해.
현호가 협동작업도 해보고 싶다고 제안했거든. 그래서 협동이든 아니든 암튼 하루에 같이 작품을 만들고 끝내는! 방법은 어떨지 생각해보고 담에 만나서 얘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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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 The Multiples

요셉 보이스展 / Joseph Beuys / installation.mixed media

2011_0616 ▶ 2011_0828 / 월요일 휴관

 

"Wenn Ihr alle meine Multiples habt, dann habt Ihr mich ganz. 너희 모두가 나의 멀티플을 가진다면, 너희는 나를 온전히 가진 것과 같다." (요셉 보이스) 요셉 보이스(1921-1986)는 전후 유럽미술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작가이며 그의 삶과 예술이 불가분의 관계로 얽혀 있어 오늘날 여전히 '보이스'라는 작가는 복잡한 인물로 남아있다. 그의 신화, 과거 독일의 트라우마, 현대 사회와 정치적 이슈들은 전후 유럽의 주요작가인 그가 남긴 수수께끼 같은 작품들에 대한 평가에 언제나 따라다니는 것들이다. 2차원 내지 3차원 오브제를 에디션으로 남기는 것은 유럽의 멀티플 방식이었는데, 1930년대에 마르셀 뒤샹이 자신의 작품 69점을 박스 안에 미니어처 사이즈로 모아놓았던 것이 선구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 보이스는 멀티플을 통해 좀 더 광범위하게 자신의 작품이 순환되기를 원했다. 에디션이 붙은 작은 오브제, 대량 생산된 엽서들, 펠트, 나무, 유리병, 캔, 악기, 레코드, 필름, 비디오, 퍼포먼스에 연계된 오디오 테입과 같은 레디메이드 오브제 등은 그의 일대기와 아이콘에 대한 암시적 상징물들이다. 보이스가 꿀벌이나 토끼 피, 펠트와 지방과 같이 범상치 않은 재료들을 작품에 사용한 것은 2차 세계대전 중 비행기 추락사고 등에서 얻은 부상으로 시작된 치유와 탄생 개념, 그리고 그가 주장한 사회적 조각 이론에도 닿아 있다. 그의 사회적 조각이론은 혼돈 속 비결정적 상태의 사물에 조각과정을 통해서 질서를 부여하는 개념이었다. '모든 사람이 아티스트이다'라는 보이스의 주장이 그의 조각이론의 출발점이 된다. 과정으로서의 조각이론은 유동적인 것으로, 화학반응, 발효, 부식, 증발 속에서 변화해간다. "만물은 가변 상태 안에 있다"라는 그의 주장은 눈에 보이지 않는 확대된 예술개념의 또 다른 표현이라 할 수 있다. 자신의 신체 뿐 아니라 죽거나 살아있는 동물을 작품 속에 끌어들여 상처를 치유하려는 보이스의 퍼포먼스는 내면의 전쟁을 계속 치르고 있는 그를 신화 속 인물로 전설화시키는데 한 몫하고 있다.

 

관람료

성인, 대학생_9,000원(단체 7,000원)

청소년(13-18세)_7,000원(단체 5,000원) / 어린이(4-12세)_5,000원(단체 3,000원)

* 단체 : 20인 이상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마감시간 1시간 전까지 입장 가능)

소마미술관

SOMAMUSEUM

서울 송파구 방이동 88-2번지 제1~6전시실

Tel. +82.2.425.1077

www.somamuseu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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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프랑스 현대미술: Marcel Duchamp Prize

프랑스 현대미술전은 세계 미술 무대에서 가장 활동적인 작가 16명을 선정하여 설치, 영상, 조각, 사진, 회화 등 다양한 양식의 작품들을 보여주는 전시이다. 특히, 이들은 2000년에 설립된 프랑스의 마르셀 뒤샹 프라이즈의 수상자 혹은 후보자들로서 오늘날 프랑스 미술을 대표하고 이끌어가는 보다 젊은 세대들로 구성되어 프랑스만의 주요하고 독특한 작품세계들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참여작가는 Philippe Ramette, Valerie Belin, Laurent Grasso, Xavier Veilhan, Mathieu Mercier, Michel Blazy, Celeste Boursier-Mougenot, Claude Leveque, Didier Marcel, Cyprien Gaillard, Nicolars Moulin, Valerie Jouve, Camille Henrot, Pierre Ardouvin, Kader Attia

 

전시기간 2011.07.26 - 2011.10.16

전시장소 국립현대미술관 / 과천 본관

참여작가 16명 작가

작품수 90

주최/후원 국립현대미술관, 프랑스 Adiaf, 프랑스 문화원

관람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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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미술관전

 

휘트니미술관의 현대미술 컬렉션은 지난 100년간 이루어진 미국현대미술의 발전과정을 미국미술 중 가장 탁월한 작품들을 통해 보여준다. 1931년 거트루드 밴더빌트는 미국미술의 발전을 위해 자국미술 후원을 목표로 휘트니미술관을 개관했다. 이는 비슷한 시기에 문을 열고 국제성을 표방하면서 유럽미술을 소개하는 보수적인 입장의 뉴욕현대미술관과 차별화된 점이다. 휘트니미술관은 미국 미술작가들을 지원함으로써 국제미술의 무대를 유럽에서 미국으로 옮겨오는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 이러한 휘트니미술관의 성격은 휘트니 비엔날레에도 잘 나타나있다. 휘트니 비엔날레의 전신은 1932년 이후 미국의 미술작가를 발굴할 목적으로 한해 두 번씩 회화와 조각분야의 작가를 중심으로 개최해온 전시회였다. 이를 1973년 이후 격년제로 바꾸어 휘트니비엔날레를 개최하면서 현재 명실공히 베니스 비엔날레, 상파울로 비엔날레와 함께 세계 3대 비엔날레로 자리매김하였다. 국립현대미술관은 1993년 휘트니비엔날레 서울전을 개최하기도 하였는데, 이 전시회는 미술의 다양한 매체와 주제를 선보임으로써 당시 한국 미술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을뿐만 아니라 한국미술이 급성장하는데 기여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세기 초부터 현재에 이르는 미국 현대미술의 역동적인 역사를 오브제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일상생활 속의 오브제가 동시대 사회와 문화를 어떻게 표출하는지, 그리고 이 오브제를 활용한 미술이 미국인의 삶과 생각을 어떻게 반영하지를 동시에 탐색할 수 있는 기회이다.

 

1부인 '아메리칸 아이콘과 소비문화'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오브제를 통해 자본주의 소비문화를 대표하는 미국 사회의 단면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작품들로 구성된다. 코카콜라, 말보로 담배 등 미국 주요 기업의 상표는 물론이고 패스트푸드(정크 푸드), 대중문화 스타, 만화, 성性문화에 이르기까지 미국 대중소비문화를 대표하는 아이콘을 미술로 표현한 작품들이 소개되어 (앤디 워홀, 로이 리히텐슈타인, 웨인 티보, 톰 웨셀만, 제프 쿤스 등) 미국사회의 물질적인 풍요가 낳은 대중소비문화 양상을 미술작품 속에서 만나 볼 수 있다.

 

2부인 '오브제와 정체성'에서는 대량 소비사회, 대중문화라는 거대담론에서 벗어나 일상적인 오브제를 사용하여 개인사적인 영역에서 의미를 투영하거나 정체성의 문제를 다룬 작품들이 소개된다. 주관성으로 치닫는 추상표현주의에서 탈피하여 객관성을 도입하고자 현실의 일상용품을 도입한 네오다다의 거장 재스퍼 존스와 로버트 라우센버그, 팝아트 작가로는 보기 드문 여성작가 마리솔, 멕시코출신 이민자의 시선으로 본 거대강국 미국의 이미지를 지도로 표현한 엔리케 차고야 등의 작품이 포함된다.

 

3부인 '오브제와 인식'에서는 일상의 용품이지만 일상의 용도를 벗어나 작품 속에서 초현실적 환영을 자극하거나 시공간의 인식과 연관된 문제를 다루는 작품들로 구성된다. 뉴욕다다의 거장 만 레이의 초현실적 상상을 자극하는 오브제, 친숙한 일상용품을 확대하거나 재질감을 변형시켜 기존의 관념을 뒤엎는 클래스 올덴버그, 오브제를 극사실주의 기법으로 표현하여 시각적인 일루젼Illusion을 만들어내는 실비아 플리맥 맨골드 등이 포함된다.

 

오브제를 통해 미국 현대미술의 역사를 보여주는 이번 전시회는 미국미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모하고자 특별코너인 '미국미술의 시작American Modernism' 섹션을 마련했다. 20세기 초반 도시의 풍경과 미국인의 생활을 독자적인 형식으로 그려낸 존 슬론, 마스든 하틀리, 에드워드 호퍼, 조지아 오키프, 오스카 블뤼머 등 거장들의 대표작품이 전시되어 지난 세기 이래 미국미술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전달해줄 것이다.

 

전시기간 2011.06.11 - 2011.09.25

전시장소 덕수궁미술관

참여작가 47명 작가

작품수 87

주최/후원 국립현대미술관/조선일보사

관람료12,000원 (덕수궁입장료 포함)





보고싶은 전시랑 모일 수 있는 날짜 댓글 남겨줘~~^^ 가영아 주희 언제오는지도.. 알려주숑..ㅋ




2011/07/29 10:29 2011/07/29 10:29
  1. 큐리아
    2011/07/25 19:59
    나는 금요일 안되니 8/18 목요일로~? 계속 전시회 컨셉만 보고 결정하니 낚여서ㅋㅋㅋ 이번엔 언니가 좋아하는 요셉 보이스를 보러 가자. 다른 전시는 기한이 넉넉하니 담에 보러가도 되고... 학기 시작하면 같이 모여서 작업하는것도 괜찮을거같다ㅋㅋ 안그래도 좀 부담될거 같았거든ㅠ
    • 노소영
      2011/07/25 23:27
      그래 근데 8월18일은 모임날짜고!ㅋㅋ
      전시 같이 보러갈 날짜도 또 정해야지ㅋ
      정 시간이 안맞으면 다같이 못갈지도 모르지만..ㅠ
      8월엔 두번 만나는게 목표니까 언제 되는지 적어욤
      너 발레도 배우고 금요일에도 안된다는 거 보니.. 시간 없으려나..ㅠ
  2. 큐리아
    2011/07/25 20:01
    아, 주희는 7월 말에 컴백해ㅋ
  3. 노소영
    2011/07/25 23:27
    전시보러 가는거- 난 평일에 다 되는데 월요일에 드문하니까 월요일은 오전~5시전까지만되구ㅋ
    8월 2,3,9,10,26일 빼고 다 된당ㅋ
    모임날짜- 8월 18목요일 아니면 19금요일에 했음 좋겠어~
    주말은 아예 안돼..ㅠ
  4. 현호
    2011/07/26 10:47
    전시 다 재미있을 거 같은데? ㅋㅋ 그냥 다수결로 할게~
    그리고 1,2 제안에 동의해 ㅎㅎ 나는 하루정도 시간 비우는거는 괜찮음~ 날짜도 상관없음 ㅋ
  5. 수민이
    2011/07/26 12:41
    현대미술이다 ㅋㅋ다 재밌겠다 _ 가영이 말대로 언니가 좋아하는 요셉보이스를 보러가는 것도 괜찮을 듯. 난 시간되면 다 가봐야지~~ 8/12일은 하루종일 안되고 드문(월요일저녁)있는 시간이랑 셈셈(일요일 낮) 다슬기(토요일 저녁) 빼고 다 됨!
  6. 노소영
    2011/07/26 15:13
    다들 내가 좋아한다고 해서 고르는 건가?ㅋㅋ
    좋아 그럼 전시는 요셉보이스고
    전시보러 가는 날 8월 4일과 11일 중에 정할게
    둘다 목요일ㅋ
    주희가 돌아오면 둘 중에 물어보면 되겠다.

    모이는 날짜는 8월18일 목요일로 거의 확정!!
    (주희가 안될경우 바뀔 수 있구)
  7. 이주희
    2011/08/01 01:08
    헤헤 저는 돌아왔어요! 다들 살아있어? ㅎㅎ
    돌아오자마자 예감 전시회다 *.*
    유럽에서 신물나게 르네상스 그림 보고 와서 이제 현대미술 보면 완전 신선하겠다 ㅋㅋㅋㅋ 기대하고 있을게 ㅋㄷㅋㄷ 목요일에 봐!
    • 클라라
      2011/08/07 22:09
      목요일 모임은 재미 있었나? 방학이 20일 정도밖에 남지 않았구나. 남은 방학 알차게 보내길.
    • 이주희
      2011/08/09 23:23
      선생님 ~~ㅠㅠㅠ 안보람차게 보내고 있어요 ~~ 더워서 자꾸 잠만 자요 ㅋ 와서 생실에 한번도 못갔네요! 곧 놀러갈게요.. ㅎㅎ 근디 그러고보니 쌤은 이제 문제만들러 가시나요? ㅠ.ㅠ
    • 클라라
      2011/08/12 03:10
      이미 문제 다 만들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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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모임을 7월 19일로 하려고해!

방학이니까 평일에 괜찮겠지?? 화요일이야.
형석이나 ㅇㅇ오빠는 다른 일 하는 게 있으니까 다른 요일이 좋으면 댓글 달아줘

7월 19일에 되면 몇시가 좋은지도 모두 댓글달아주고!

주희는 여행 가게되서 못온다고 들었고~나머지는 모두 참석했음 좋겠다! 친구나 누구 데려올 사람 있음 다 데려와!ㅋㅋ
전시 보는 것도 중요하니까 되도록이면 꼭 보도록 하고...
7월 10일 전에 보면 되는건데.. 장마철이라 가기 싫지? 그래도 가!!!ㅋㅋ

그럼 우리 또 한달 뒤에 보겠구나...ㅠ 잘지내렴...



삼성미술관 플라토 개관展

2011_0505 ▶ 2011_0710 / 월요일 휴관



참여작가
구동회_김도균_김무준_김민애_김인숙_노재운_김수자 박준범_안규철_이불_장성은_정소영_정재호_Sasa[44]


작가와의 만남

1차 / 2011_0514_토요일_02:00pm / 김인숙_Sasa[44]
2차 / 2011_0528_토요일_02:00pm / 안규철_장성은
3차 / 2011_0618_토요일_02:00pm / 노재운_정소영

10-minute talks 인근 직장인을 위한 핵심 전시설명 일시 / 매주 수요일 12:40pm

전시설명 평일 14:00, 16:00 / 토,일,공휴일 11:00, 14:00, 16:00

관람료 일반 3,000원(단체 2,000원) 초중고생 2,000원(단체 1,000원) ※ 20인 이상 단체 관람료 적용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삼성미술관 플라토 PLATEAU

 서울 중구 태평로2가 1550번지 삼성생명빌딩 1층
Tel. +82.2.720.8409

 
www.plateau.or.kr



그냥 공간에 대한 여러가지 작품들이야 다양해서 좋을듯







2011/06/30 20:12 2011/06/30 20:12
  1. 큐리아
    2011/06/27 22:12
    난 19일, 21일 시간 상관없이 모두 괜찮고, 20일은 오후 6시 이전이면 돼- 아직 이번 전시를 못봤는데, 혹시 나와 같이 가고싶은 사람 있으면 연락 줘ㅋㄷ
  2. 현호
    2011/06/29 23:39
    난 19일 아무때나 되고, 20일이라면 오후 5시 이전까지, 21일 이후는 힘들듯...
  3. 노소영
    2011/06/30 20:13
    20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하기로 결정!!^^
  4. 현호
    2011/07/10 21:20
    헉... 어리버리하다가 또 전시를 놓쳤네! ㅠㅠ 다른거라도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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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후보


1.

Space Study

삼성미술관 플라토 개관展

2011_0505 ▶ 2011_0710 / 월요일 휴관

참여작가구동회_김도균_김무준_김민애_김인숙_노재운_김수자 박준범_안규철_이불_장성은_정소영_정재호_Sasa[44]


작가와의 만남

1차 / 2011_0514_토요일_02:00pm / 김인숙_Sasa[44]
2차 / 2011_0528_토요일_02:00pm / 안규철_장성은
3차 / 2011_0618_토요일_02:00pm / 노재운_정소영

10-minute talks 인근 직장인을 위한 핵심 전시설명 일시 / 매주 수요일 12:40pm

전시설명 평일 14:00, 16:00 / 토,일,공휴일 11:00, 14:00, 16:00

관람료 일반 3,000원(단체 2,000원) 초중고생 2,000원(단체 1,000원) ※ 20인 이상 단체 관람료 적용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삼성미술관 플라토 PLATEAU

 서울 중구 태평로2가 1550번지 삼성생명빌딩 1층 Tel. +82.2.720.8409

 www.plateau.or.kr



그냥 공간에 대한 여러가지 작품들이야 다양해서 좋을듯
글고 작가와의 만남을 가면 좋겠어!! 시간이 다같이 맞으면 다같이 보고 얘기하고 헤어지면 좋을텐뎅


2.

최수앙展 / CHOIXOOANG / 崔秀仰 / sculpture 

2011_0505 ▶ 2011_0605 / 월요일 휴관

2010 성곡미술관 내일의 작가

관람료 어른,대학생(20~64세)_3,000원 / 학생(초,중,고교생)_2,000원 20인 이상 단체_1,000원 할인
 * 65세이상 어르신, 7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관람(까페이용 별도)
*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단체관람료가 적용 * 본 요금은 동 기간 전시되는 1관 전시 관람료 별도. 도슨트 설명_매일 2회 (2시, 4시)
*단체_사전 전화문의 (T. 02.737.7650)
전시연계 어린이체험교육프로그램_전시기간 중 매주 토, 일 2회(오전 10시, 오후 2시)

관람시간 / 10:00am~06:00pm / 4~9월(하절기) 목요일_10:00am~08:00pm / 월요일 휴관 종료시간 30분 전까지 입장

성곡미술관 SUNGKOK ART MUSEUM

서울 종로구 신문로 2가 1-101번지
Tel. +82.2.737.7650

www.sungkokmuseum.com


이 사람 모르던 사람인데 개인전을 엄청 크게 하더라고 1,2,3층 전부
뭔가 한사람의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는 기회랄까



3

이 도시의 사회학적 상상력

2011 금천예술공장 2기 입주작가 오픈스튜디오 & 2st 기획展  

2011_0519 ▶ 2011_0608

참여작가

김과 현씨_김동조_김영은+남상훈_김정옥_미하일 스튜라서(Michael Strasser, 오스트리아)
박능생_베로니크 포치&아틸리오 토노(Veronique Pozzi&Attilio Tono, 이탈리아) 블릭만&다익스마(Blikman&Dijksma, 네덜란드)_애비게일 콜린스(Abigail Collins, 미국) 에프에프_윤가림_이병수_이호진_임흥순_정승_정정주 줄리앙 코와네(Julian Coignet, 프랑스)_태미 킴(Tammy Kim, 미국)

주최 / 서울문화재단 서울시창작공간 금천예술공장

관람시간 / 10:00am~06:00pm

서울문화재단 서울시창작공간 금천예술공장 SEOUL ART SPACE GEUMCHEON

 서울 금천구 독산동 333-7번지 Tel. +82.2.807.4800

geumcheon.seoulartspace.or.kr

부대행사

 입주작가 20명(팀)의 5분 프리젠테이션  

한 공장 한 그림 증정식 ○2기 입주작가 김정옥이 천여 개 제조업체가 밀집한 금천예술공장 주변 산업체의 10여 곳을 방문하여 제작한 실내풍경의 드로잉 작품을 각 공장주에게 선물하는 "한 공장 한 그림 증정식"이 이루어집니다.  

주민 도슨트 '예술공장 스캔들' ○지역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작가와의 대화 프로그램으로 재미있고 쉬운 설명으로 작품들을 통한 예술가와의 만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픈스튜디오
○기간 / 2011_0519 ▶ 2011_0522 (4일간) / 10:00am~06:00pm




오픈 스튜디오를 볼 수 있는 기회!!
나 이런걸 좋아해서ㅋㅋㅋ 작가와의 대화나 오픈스튜디오처럼 생생한 현장을 느낄 수 있는ㅋ
난지 스튜디오는 닫혀있어서 보지도 못하고-_- 실패했었으니까 이건 어떠니ㅋㅋ


모임 날짜


6월 19일 일요일 저녁 7시





5월 전시

이 도시의 사회학적 상상력


2011_0519 ▶ 2011_0522 (4일간) / 10:00am~06:00pm

오픈스튜디오 기간 중 되는 시간을 댓글로 달아봐

전부 다 하루에 가지 못하더라도 몇몇씩 같이 가서 감상하자꾸나^^




다음 (6월) 전시

Space Study


아마
3차 / 2011_0618_토요일_02:00pm / 노재운_정소영

를 같이 보러 갔음 해 (칸트 듣는 사람 가영, 주희, 나)


그리고 예감 모임을 처음 할때 일단 7월까지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사실 난 너네랑 평생 해도 돼ㅋㅋㅋㅋㅋ -_-;;

근데 너네 스케줄이 어떤지 언제까지 할 수 있는지 학기로 끊어서 방학을 1달 했음 좋겠는지 아님 매달 쉬지않고 하고 싶은지 어떤지 미리 생각해봐

새로운 참가자 구하는 그런걸 해야되나? 나는 그냥 항상 문이 열려있어서 언제든지 새로 참가해도 되고 그래서... 학기 구분이 필요 없는데...

암튼 생각해서 담에 만날 때 이야기해줘^^


전시와 모임날짜 댓글 최대한 빨리 달아주고~

ps. ㅇㅇ씨 너무 반말해서 죄송;; ㅇㅇ씨도 저희에게 말을 놓으세요!ㅋ



2011/05/11 21:02 2011/05/11 21:02
  1. 막시
    2011/05/12 13:15
    난 다 좋다 ㅎ시간맞으면 1, 3번은 예감멤버랑 같이가고싶네 (2번은 과외학생이랑 갈까해서 ㅎ)
    • 노소영
      2011/05/12 22:26
      그럼 진심 3개 다 보시려고요??ㅋㅋ
      이래놓고 안보면... !
      그냥 하나 고르시죠ㅋㅋ
      1,3번중에 고르면 되겠네요
      모임날짜도 정하라니까!ㅋㅋ 둘다 되요?
    • 막시
      2011/05/13 09:07
      6월엔 정해진게없어서 둘다괜찮을듯해요 ㅎ
    • 막시
      2011/05/13 09:07
      6월엔 정해진게없어서 둘다괜찮을듯해요 ㅎ
  2. 큐리아
    2011/05/13 00:53
    1번 작가와의 만남 시간이 어중간하네- 토요일 칸트강의가 있어서 ;ㅂ; 6/18에는 끝날건데 그럼 너무 늦어지니까. 그래도 홈페이지 들어가보니 끌리는데, 주제도 예감 작품 만들면서 고민한 3차원 디자인과 맞닿아있고- 이 다음 예감 전시로 정하는 건 어떤지?
    역시 개인전보다는 레지던스전시와 오픈스튜디오가 끌려. 3번에 한표! 이번엔 좀 더 볼만한 게 많기를!
    3번을 본다면 난 5월 19일이나 20일이 좋고 시간은 상관없어.
    예감 모임은 아직 6월 일정이 안 정해져서- 지금으로선 6월 5일/19일 상관없음.
    그리고 나도 예감 모임 평생 해도 좋아 ㅋㅋㅋㅋㅋ
    다음학기 복학하면 시험기간에 좀 바빠질 텐데, 그래도 한 달에 한 번이니 큰 부담이 가진 않을 거 같아. 바쁘다면 간소한 작품을 가지고 모이면 될듯? ㅎㅎ
  3. 이주희
    2011/05/13 12:51
    난 6월 19일이 좋아~ 6월 5일은 가족이 서울에 올라와서 불가능. ㅠㅠ
    전시는 1번 ㅋㅋ 근데 오픈스튜디오도 끌린다~~ 3번도.
    참고로 소영언니 막시는 형석이일껄?
  4. 혀노
    2011/05/14 03:06
    19일이 좋고 금천예술공장 가보고싶네여
  5. 노소영
    2011/05/14 10:07
    다수결로 하다보니 효성씨 의견이랑 다르게 됐는데...ㅠ
    1번 전시는 다음달 전시로 볼거니까 어차피 미리 보셔도 되고~
    6월 19일 모임은 가능해요???ㅜ
    한달에 한번이니 다른 일을 미루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픈스튜디오 가는 건 나도 가영이처럼 19일, 20일 목,금 중에 갈 수 있어
    너네는 언제되니?!
  6. 이주희
    2011/05/15 17:14
    난 전시는 19 목요일에 갈 수 있어! ㅋㄷ 그리고 예감 모임 난 7월엔 여행을 가느라 못참여하지만 그 이후엔 계속 했음 좋겠고 참여하고 싶어 ~어차피 복학해도 한 달에 한 번 전시가고 작품만들고 모임하는 건 기꺼이 할 수 있을 거같거든!! ㅋㅋ 전시가 기대된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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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난지갤러리 전시는 모두 봤겠지?ㅋㅋ

근데 혹시 개인적으로 너무 별로다 자극을 받을 게 없었다 싶은 사람은 전시랑 전혀 관련없이 시각적 표현물을 만들어 와도 돼^^

그리고 가영이 주희 형석이한테 추천했었는데 평범한이방인 퍼포먼스 전시 봤으면,

거기서 어떤 자극을 받았으면 그걸로 작품 만들어도 되고ㅋ

현호는 첫 작품이 워낙 프로페셔널했어서 해줄 말 딱히 없고...

가영이는 고민이 많았던 만큼 이번엔 작품 구상을 다 해놓은 거 같아서 기대중이야

주희는 생생에 글 올릴 때 시각적 자료를 많이 활용하고 직접 만들듯이 좀더 자유롭게 너와 가까운 재료를 사용해 봐도 돼

형석이는 꽤 크고 철학적인 개념들을 표현하려고 하는 게 나랑 비슷한데(ㅋㅋㅋ)
주제가 넓을수록 방법이 다양하니까 재미있게 상상력을 발휘해봐
(관념적인 주제일수록 문자언어에 의존하게 되는데 문자 없는 시각만의 힘을 믿어보렴ㅋ)

그리고 전체적으로 당부하고 싶은 말은
작품의 범위를 명확히 하기, 제목 붙여오기!

전엔 처음이라 나도 어디까지가 작품이고 어디부터가 관객 참여인지 그런것도 확실치 않았고 너무 실험적으로 보여준거 같아서 반성했어... 특히 현호 작품을 보며ㄷㄷㄷㄷㅋㅋㅋㅋㅋ


제목도 현호만 붙여왔는데 제목이 작품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어

작품에 대한 고민이 헛되이 되지 않게 생각을 잘 정리해서 제목을 붙여오면 좋겠어 (저번에 주희랑 가영이가 글로 정리해온 것을 함축하면 하나의 제목이 될 수 있었겠지)

너무 작품답게 하려고 어렵게 생각해도 안좋지만 너무 풀어져도 안좋을테니까

기술적인 어려움 때문에 스스로 미완성이라고 느껴질 경우 말로라도 원래 의도를 설명해 주거나 완성에 대한 스케치 같은 걸 보여주도록 해~^^

시간이 없겠지만 한달에 한번만 모이고 한달에 한 작품만 나오는 만큼 좀더 정성을 들여보자!

이렇게 말하고 있지만 사실 나도... 아직 아무것도 안한 상태..ㅋㅋㅋ
암튼 이번에도 저번같은 감동을 기대할게 얘들아!!




모임 시간이 5월 10일 3시로 바뀌었어ㅋㅋ

 
2011/04/27 21:10 2011/04/27 21:10
  1. 현호
    2011/04/28 20:22
    아아... 전시를 보지 못했어요 ㅠ ㅠ
    게다가 태안으로 촬영을 가서 그 날 잘못하면 못 갈지도...;;; 어떻게든 작품은 만들 어 볼게;;;
    • 노소영
      2011/04/29 22:37
      응 그럼 작품만이라도 5월 8일 전에 생생에 올려줘...ㅠㅠㅠㅠㅠㅠ
      우리끼리 니 작품도 피드백할래ㅋㅋ
  2. 큐리아
    2011/05/09 21:36
    오늘 밤샘 작업 예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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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앞으로 다가온! 4월 모임 (두근두근)


4월 10일 일요일 저녁 7시



모임 진행

_한 사람당 20분의 시간을 줌.

_5~10분 동안 자신의 창작물을 소개, 설명 (안하고 바로 이야기만 나눠도 됨)

나머지 시간동안 친구들에게 질문 받고 잡담처럼 자유롭게 창작물에 대해 이야기



7시 정각에
모여 있는 사람과 이야기 시작

지각자는 지각한 대가로 친구의 창작물에 대해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궁금해도 묻지말기!
흐름을 끊거나 방해하지 말기











4월에 감상할 전시 후보 (골라서 댓글~^^)


1
평범한 이방인 Ordinary Strangers

김홍석展 / performance

2011_0409 ▶ 2011_0501 / 월요일 휴관

아트선재센터

아티스트 토크 / 2011_0414_목요일_06:00pm_아트선재센터 2층

관람료 / 성인_3,000원/ 학생_1,500원

■ 강연 / 말 특정적

2011_0415_금요일_06:00pm_주일우 / 천동설과 지동설

2011_0416_토요일_06:00pm_성기완 / 모듈

2011_0422_금요일_06:00pm_심보선 이태한 / 텍스트 해상도

2011_0423_토요일_06:00pm_성기완 / 모듈

2011_0429_금요일_06:00pm_주일우 / 진화론의 해석 문제

2011_0430_토요일_06:00pm_심보선, 이태한 / 텍스트 해상도

장소 / 아트선재센터 2층

참여방법 / 선착순 60명, 전시티켓 소지자에 한해 입장

이건 관객이 참여하는 퍼포먼스라 재밌을 거야

강연 들을 것도 많고~

하지만 저번에 갔던 같은 전시장이라서 식상할 수 있음ㅋ

우리가 본 H BOX가 여전히 3층에 있고 2층에서 퍼포먼스만 보는 거라서 관람료가 아깝기도 함




2

人spiration

2011 NANJI ART SHOW Ⅰ展   다양한 형식의 작품들
2011_0407 ▶ 2011_0424

관람시간 / 02:00pm~06:00pm / 월~수요일 휴관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난지갤러리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로 108-1

Tel. +82.2.308.1071

nanjistudio.seoul.go.kr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해주고 싶어서.ㅋ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거주하며 작업하는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한꺼번에 볼 수 있음

관람료 없음







 3


Dual Realities

한성필展    photography.video

2011_0407 ▶ 2011_0508

관람시간 / 10:00am~07:00pm

아라리오 갤러리 서울

서울 종로구 소격동 149-2번지

Tel. +82.2.723.6190


이건 말 그대로 그냥 사진 작품인데 상상력을 자극하게 생겼길래ㅋ

사진이라는 매체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기회

갤러리가 생각실험실과 가까워서 접근성이 좋음

관람료 없음






일단 전에 본 전시가 영상작업 뿐이었기 때문에 같은 형식은 피하려고 했고 자극이 많이 될만한 전시로 고른건데... 힘들었어..ㅠ 관람료가 7000원이라서 탈락시킨 전시도 있고...ㅋ 네오룩 누가 들어가봤으려나ㅋㅋ 거기서 보고 직접 제안해도 되는데! 위에 올린 후보들에 대한 정보는 일부러 자세히 안올렸어 미리 전시소개글 같은 걸 보고 가면 별로거든ㅋ 걍 느낌상 보고 싶은 걸 골라주길^^

2011/04/07 22:34 2011/04/07 22:34
  1. 현호
    2011/04/09 18:25
    2번, 3번이 땡기는군요 ㅋ
  2. 큐리아
    2011/04/10 01:15
    1번은 설마 강의가 퍼포먼스인건 아니겠지? 모듈 강의가 어떨지 궁금한데 토요일 저녁은 다슬기를 하므로 패스. 나는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볼 수 있는 2번이 좋아ㅋ
  3. 노소영
    2011/04/11 22:39
    2번으로 정했습니다 어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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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감상은 필수!

그 달의 전시를 못 봤을 경우 혼자만의 생각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여 창작물을 만드는 성의를 보이지 않는 이상, 모임에 참가할 수 없음. 모임에 구경꾼으로 참여하고 싶으면 단 한 마디도 하지 말고 관찰만 할 것.ㅋㅋ


매달 감상할 전시 선정 방식

_매니저가 3개의 전시를 골라 공지

_문자를 돌리면 확인한 뒤 댓글로 투표

*http://www.neolook.net/

현호가 질문했었는데 전시 정보 아카이브를 볼 수 있는 사이트 주소야. 나도 거의 여기서 정보를 보고 전시를 고르게 될 거야. 너희들이 먼저 여길 둘러보고 보고 싶은 전시를 추천해도 좋아.

전시 감상 방법

_매니저가 선정된 전시에 대한 정보(전시 기간, 휴관일, 관람 시간, 약도 등)를 공지

_각자, 혹은 시간 맞는 사람끼리 연락해서 다음 모임 전까지 감상

_전시 자체에 대한 감상문을 적고 나누고 싶은 사람은 생생 블로그에 올리기 (선택)

_전시에서 가장 신선하고 내 사고에 가장 큰 자극을 주었던 어떤 것을 까먹지 않게 메모하고 거기에서 나만의 사고를 더 멀리 끌고 나가보기

*감상에서 창작으로 나아가자고 했듯, 전시 감상은 창작을 위한 자극이지 수용이나 이해의 대상이 아니다! 전시에서 답을 찾으려 하지 말고 나만의 질문을 찾자.


자극의 좋은 예 :

어떤 작품이 전체적으로 거의 전부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한마디로 느낌이 확 오며 나와 코드가 맞았을 경우

어떤 작품 혹은 전체 작품의 전시 기획, 시선이 평소 내가 관심 있던 것과 내용면에서 비슷했을 경우

어떤 작품이 사고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방식과 읽히는 맥락(수사)이 아주 흥미로웠고 나의 사고를 나타낼 형식과 방법 또한 떠올리도록 자극했을 경우

전시를 감상하는 과정에서 아주 작은 일부
(영상 작품의 한 장면, 어떤 작품의 색감, 어떤 작품의 제목, 어떤 작품 설명에 나온 한 문구, 작품을 감상하면서 체험한 나만의 느낌, 전시장 공간과 작품의 조화, 전시장 조명 분위기, 같이 감상하러 간 친구가 했던 말 등등)
가 다른 어떤 것에 대한 새로운 생각이 나도록 자극했을 경우

 

전시 감상 후, 모임 전까지 꼭 준비할 것

창. 작. 물.

전시 감상의 순간부터 다음 모임까지 몇 주간 꾸준히 이어져온 나만의 생각 흐름 변천사를 나답게, 놀이처럼 즐겁게, 내 일상과 가장 가까운 것으로부터 표현하면 됨.

창작물의 좋은 예 (좋은 작품에 대한 개인적인 기준이야. 각자 자신의 기준을 생각해 봐.):

이제까지 느껴보지 못한 즐거움으로 이전의 나라면 절대 하지 않았을 법한 쓸데없는 짓으로 시간을 놀이에 투자하며 만든 창작물

모임에서 다른 친구들이 봤을 때 호기심이 자극되고 질문이 생기고 생각할만한 점, 오해의 소지가 많아지는 창작물

성실하고 꾸준하고 자유로운 생각의 진행으로 깊이가 생긴 창작물

자신감 있고 뻔뻔한 창작물
(그냥 빈손으로 와서 말을 너무 잘한다든지, 스스로 배우처럼 퍼포먼스로 우리에게 새로운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여준다든지)







모임 시간

일요일 저녁 7시~9시

매달 첫 누피 모임의 다음 일요일 (거의 매달 둘째 주 일요일쯤)

*혼동되지 않도록 매달 공지하겠음.

4월 모임은? 4월 10일 일요일 저녁 7시






모임 방식

_한 사람당 20분의 시간을 줌.

_5~10분 동안 자신의 창작물을 소개, 설명 (안하고 바로 이야기만 나눠도 됨)

나머지 시간동안 친구들에게 질문 받고 잡담처럼 자유롭게 창작물에 대해 이야기



7시 정각에
모여 있는 사람과 이야기 시작

지각자는 지각한 대가로 친구의 창작물에 대해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궁금해도 묻지말기!
흐름을 끊거나 방해하지 말기

결석 사유가 있을 경우 매니저에게 미리 연락하고 전시를 봤는지, 창작물은 만들었는지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

창작물까지 다 만들었는데 부득이하게 못 오는 것일 경우 사진을 찍어 간단한 글과 함께 블로그에 올리기

모임 기록

생생 블로그에 모임 자료 올리기

_현호가 찍은 동영상, 사진

_매니저가 포트폴리오 형식처럼 작품 사진, 제목, 재료 등을 적어 올림
 (나중에 도록이나 웹진에 소개할 자료가 되도록)

2011/04/06 15:04 2011/04/06 15:04
  1. 노소영
    2011/03/21 22:36
    그리고 말이야.. 형석이는 문자 보내는 거 싫어하니?ㅋㅋㅋㅋㅋ 답장좀..
    • 강형석
      2011/03/22 00:59
      핸드폰이 좀 이상해.. 뭐라고 보냈는데?
    • 노소영
      2011/03/24 00:14
      기냥ㅋㅋ 일찍 가서 미안했다고 단체문자 보냈으
      흠 그럼 담부터 너는 전화로 공지할게!ㅋㅋ
  2. 강형석
    2011/03/24 16:11
    아항 그랬구나 ㅎ 전화해 주면 나야 고맙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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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참가 신청 해주신 네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꼭 저까지 5명이 모여야만 시작하겠다고 마음먹었었는데 다행히도! 정말 설레네요

계획안에 적었듯이 첫 모임에는 함께 전시를 관람, 모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거예요.

첫 모임에 함께 볼 전시 후보가 3개였는데 2개로 좁혔습니다.

전시 관람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시간 약속을 먼저 정한 뒤에 관람 가능한 전시를 보도록 해요!

(둘 다 좋은 전시^^)

두 번의 주말 : 19, 20일 / 26, 27일 모임 가능한 시간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19일만 10:30분 부터를 기준으로, 나머지 날엔 12시 이후를 기준으로.

몇시부터 몇시까지 (최대 가능 시간! 전시를 보고 모임에 대한 이야기도 나눠야 되니까요^^)

가능한지 적어주세요오오오!






TEXT/VIDEO/FEMALE: Art after 60’s 2.24-3.23 PKM TRINITY GALLERY

_전시 기간과 휴관일 때문에 19일 토요일에 시간이 될 경우에만 갈 수 있습니다.

19일 토요일 10:30~18시 사이. 철철이 15시에 있기 때문에 10:30~15시 중에 가는 것이 좋겠죠^^

“H BOX: Loops” 2.25–3. 27 아트선재센터

_19, 20일 / 26, 27일 12~19시 사이.

토요일에는 철철, 드문, 일요일에는 누피가 있어서 그 시간을 피해야겠죠.

네 그럼 빠른 댓글 부탁 드려요~~

2011/03/14 00:09 2011/03/14 00:09
  1. 큐리아
    2011/03/14 01:14
    저는 H BOX: Loops 를 보러 가고싶어요! 철철이 3시부터라 토요일은 좀 애매하고, 27일은 3시-5시가 고경이고요, 20일은 7시부터 누피인데 그 전에 보러 가면 되겠네요-
  2. 이주희
    2011/03/14 20:56
    헤헤. 기대되요! *.*
    하지만 주말에 시간이 좀 빡빡하네요.. 토요일 철철 3시부터 6시까지, 일요일 2시부터 4시까지 과외인데. 시간이 안맞으면 일요일 과외를 좀 바꿀 수는 있어요. 흠 다른 분들은 평일은 무리겠죠? 전 왠지 평일이 더 한가한 휴학생이라 ㅋㅋ
    • 노소영
      2011/03/14 22:36
      아..ㅠㅠ 일단 제가 평일에 안돼서 주말을 기준으로 했어용ㅋㅋ

      첫 모임 말고는 따로 몇몇이서 전시를 보게될테니까..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되요!ㅋㅋ

      일단 그럼 주희씨는 일요일 중에서... 고경이 없는 20일 일요일 과외 끝난 뒤가 좋겠네요!

      정 힘들면 전시는 나머지 분들과 보고 있다가 주희씨가 5시? 6시 정도 늦게 합류하면 그때 생각실험실에서 모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도 되요! (누피 전까지)

      과외를 조금 당겨서 일찍 하고 오셔서 같이 전시도 보면 더 좋겠는데요~~^^ㅋㅋㅋ
  3. 강형석
    2011/03/14 21:52
    오 H BOX Loops 재밌겠어요 ㅎㅎ 안그래도 온라인 가상현실 쪽에도 관심이 많은데.. 정말 좋은데요^^ 저는 27일은 선약이 있어 안될 것 같구요 큐리아님이 말하신대로 토요일은 철철이 있어서 자유롭지 못할 것 같아요~ 20일이 좋을 것 같아요^^ 평일에 저는 수욜이나 목욜이 괜찮구요~
  4. 노소영
    2011/03/14 23:06
    20일 일요일 오후 2시 안국역 1번출구! 전시보고 저녁먹으며 이야기 나누고 7시에 생각실험실에서 헤어질 예정! 내일 문자도 돌리겠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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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실험실

지성적 방랑자를 위한 배움터. 진리가 무엇이뇨? 바로 내 앞에 있는 사람입니다. 선이 무엇이뇨? 우리가 대화하는 것입니다. 미가 무엇이뇨? 이렇게 마주보는 얼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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