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데에셔바흐는 더글러스 호프스태터의 <괴델, 에셔, 바흐>를 읽는 모임입니다.
첫 모임 날짜: 10월 3일 오전 8시
장소: 이화여대 ECC 닥터로빈 앞
읽을 것: 더글러스 호프스태터의 <괴델, 에셔, 바흐> 3장과 4장.
문의: 이보미 <bbomting@naver.com>
이후 공지는 배움벗 블로그에서
괴델에셔바흐: 10월 3일
2010/09/15 19:09호프스태터 <괴델 에셔 바흐> 읽기
2010/08/23 18:36 
제Ⅰ부 GEB
서론 : 음악 - 논리학의 헌정
제1장 MU-수수께끼
제2장 수학에서의 의미와 형식
제3장 전경과 배경
제4장 무모순성, 완전성 그리고 기하학
제5장 재귀적인 구조와 재귀순환적인 과정
제6장 의미는 어디에 자리잡고 있는가
제7장 명제계산
제8장 활자형 수론
제9장 무몬과 괴델
제Ⅱ부 EGB
전주곡
제10장 기술층위와 컴퓨터 체계
제11장 두뇌와 사고
제12장 정신과 사고
제13장 Bloop과 Floop과 Gloop
제14장 TNT및 그것과 연관된 체계들의 형식적으로 결정 불가능한 명제
제15장 체계로부터 벗어나기
제16장 재귀-준거와 재귀-증식
제17장 처치, 튜링, 타르시키 등
제18장 인공지능:회고
제19장 인공지능:전망
제20장 이상한 고리 또는 헝클어진 위계질서
저는 이 책을 꼭 읽고 넘어가야겠습니다. 어떻게든 당장에 착수하고 싶었으나 ㅋㅋ (성미가 급함) 생각실험실 오픈 후, 그러니까 개강하고 그 다음주부터 생각실험실에서 학생자치회 형태로 시작했으면 좋겠어요.
개강 첫째 주 시간표가 확정되고 나서 모임시간을 정하도록 해요. 1주에 1번 80페이지 정도의 분량을 읽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 그렇게 하면 약 13번의 모임을 갖게 되네요. 시험기간을 제외하고 만나게 될 터이니 거의 한 학기 분량이네요.
수학, 미술, 음악, 인지과학, 언어학, 불교사상 등 방대한 내용이 담겨있는데 모르는 부분은 각자 공부해와서 서로 알려주도록 합시다. 음악에 관해서라면 저를 믿어도 됩니다.ㅋㅋ 설명에는 소질이 없지만 ㅠㅠ 저 책에 언급되었던 곡들 중 몇 곡은 분석을 하기도 했어요. 요청하신다면 분석한 악보(알록달록 색칠 된)를 보여드릴 수도 있어요. 다음학기 집합론 수업을 들을 텐데 얼마나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수학전공 학생을 믿습니다.ㅋㅋ
댓글로 적극적인 의견 주세요. 댓글 폭탄 기대할게요. 우리 같이 열심히 헤매봅시다 @.@
※ 앗 까라마조프 외 문학은 따로 모여서 함께 읽기 보다는 각자 읽고 이곳 배움벗 게시판에 에세이를 써서 나누는 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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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아
2010/08/27 02:39앗, 이곳의 글은 이제야 발견했네요- 방학 때부터 이 책 하기로 했었는데 계속 미뤄졌으니까 개강 다음주부터 바로 시작하도록 해요 ㅎㅎ 80페이지씩 13번 - 한 학기에 걸쳐 할 만한 분량으로 적당한 것 같네요. 저는 수학전공자도 음악전공자도 아니지만ㅠㅠ 나름 1학년 꼬꼬마때 계절학기로 박형생 교수님의 <인지심리학> 수업을 들은 적이 있고요, 중간중간에 나오는 과학 이야기도 보충 설명을 할 수 있을 거에요(할 수 있겠죠..?;; ). 언니가 직접 곡 분석까지 했다니 멋진데요, 나중에 꼭 보여주시길 +_+
참, 문학작품 에세이로 피드백 주고받는거 좋은 방법이네요. 저는 <까라마조프씨네 형제들>은 저번 겨울때 반쯤 읽다가 포기했고(장편에 약함 ㅠㅠ) 요새는 <백년의 고독>을 읽는데 이과생스러운 내용과 블랙유머가 특히 마음에 드는 매력적인 작품이에요. 문학은 역시 직접 만나서 수다떠는 것도 재밌을 것 같으니까 시간이 허락하면 따로 모이기도 해요~-
이보미
2010/08/27 05:14인지심리학!!*.* 지각심리학과 더불어 언젠가 들으리라 점찍어두었던 과목인데. 들을만 한가요? 우리 2011년 2학기에 <신경과학> 같이 듣기로 해요~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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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
2010/09/02 12:46아이쿠 이 글을 이제사 봤네요 ㅎ 네 당장 다음주부터 모임 시작해요~ 하지만 저를 너무 믿지는 않는 게 좋으실텐데 ㅋㅋㅋㅋ 그래도 아마 미리 읽어가는 한에서는 공부해갈게요~ 저와 김가영의 괜찮은 시간대를 뭉뚱그려 말씀드리자면, 월 오후시간대, 화 오후 3시 전까지, 목 오후 3시 전까지, 토 오전, 일 오전과 저녁이네요. 다음주 언니 괜찮은 시간으로 임시모임시간 정해주세요~ -
Klavier
2010/09/13 14:27저는 'but' 페이지를 몇 주만에 들어왔네요.
실험실 홈페이지와 다슬기 페이지만 들낙날락했는데 이곳에 글들이 있었군요. ;ㅁ;
괴델, 에셔, 바흐 읽기모임이 잘 되기를 바라요.
저는 아직 내공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좀 늦추기로 했습니다. ^^;
(친구는 "괴델과 아인슈타인"을 먼저 읽어보라고 조언하기도 하더라고요.)
요즘 갑자기 (불필요하지만) 해야만하는 일들이 밀려들어 정신없이 지내고 있는데,
저도 틈틈이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읽고 에세이를 남길게요. 같이 의견 나누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