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실험실 겨울학기 미리 보기

생각실험실 가을학기가 종강되었습니다. 2011년 1월달부터 새로운 포맷으로 겨울학기를 열 겁니다. 겨울학기는 참나무 맞춤형 강좌와 프로젝트 위주로 운영될 겁니다. 여기에 있는 과목들은 수강할 참나무 및 참새 신청자가 3명이상 넘어갈 경우 개설될 것입니다. 단, 논리캠프의 경우 10명 이상이 신청할 경우 개설될 것입니다.

1. 프로젝트
ㄱ. 골치: 논리 기초, 논리 문제 만들기, 논리 교과서 만들기 등
ㄴ. 철철: 철학사, 개념사, 철학적 이미지 만들기, 철학적 이야기 만들기, 철학 교과서 만들기 등.
ㄷ. 생생: 생각실험실 잡지 만들기. 이름하여 <생각을 생각하라>. 골치와 철철 연계.
ㄹ. 연구 프로그램 참가: 논문 쓰기.
 * 프로젝트는 참나무만 참가할 수 있습니다.

2. 참샘 강좌
ㄱ. 다산: 김영우 참샘. 다산 정약용 읽기. 격주 토요일 3시.
ㄴ. 뜻깊은II: 박병철 참샘. 비트겐슈타인의 논리철학 논고 읽기. 1월 2째주 수요일 1시부터 저녁까지. 2월 2째주 수요일 1시부터 저녁까지.
ㄷ. 다슬기: 이정민 참샘.

3. 참나무가 이끄는 공부 모임
ㄱ. 피지카 씨앗: 이리나 이끔. 순수자연과학 공부 모임
ㄴ. 희희락락: 송은영 이끔. 전통음악 듣기.
ㄷ. 신세계: 이보미 이끔. 20세기 서양 음악 산책.
ㄹ. 오래된미래: ㅇㅇㅇ 이끔. 동양철학 강독.
ㅁ. 오로지: 김수민 이끔.  영어로 하는 우리만의 학회. 영어로 대화하고 자기 생각을 발표하는 모임.
ㅂ. 생각캠프: 김가영 이끔. 중고등학생을 위한 논리, 철학, 과학 캠프. 수강인원 10명
ㅅ. 히히: 역사, 과학사, 사회과학 등을 공부하는 모임.

4. 참나무 맞춤형 강좌
ㄱ. 선형대수학
ㄴ. 피지카
ㄷ. 에티카

2010/12/22 20:20 2010/12/22 20:20
  1. 송은영
    2010/12/23 01:34
    오옷! *ㅇ* 더 깔끔한 정리! ㅎㅎ
  2. 성경
    2010/12/24 06:02
    심각한오타가을학기
  3. redshad
    2010/12/24 14:16
    제말이요...가을학기라니!
  4. 생각실험실
    2010/12/24 15:27
    가을 아니었어? ㅋㅋ
  5. 유맑음
    2010/12/25 01:03
    음!! 그럼 철학사 공부는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거에요?
  6. redshad
    2010/12/27 22:45
    피지카 씨앗은 이번주 일요일부터 시작이에요
    (챕터2를 저,ㅇㅈㅎ, ㄱㄱㅇ이 작은 두챕터씩 맡아서 발제하기로 했어요)
    선형대수는 지난 일요일부터 시작했구요.
    같이 할 사람들은 댓글~
    • 이보미
      2010/12/28 23:09
      피지카 씨앗은 2장부터 나간다고요~?
      피지카 본 모임은 어떻게 되는거에요? @.@
  7. redshad
    2010/12/27 22:50
    수강신청 하는건줄 몰랐는데 이제보니 하고싶은 걸 말해야 하는 것 같네요;
    생물공부도 하고싶은데
    제가 김광석 선생님께 전화를 드려야 겠죠?ㅋㅋ
    저는 프로젝트, 다슬기,
    피지카 씨앗, 오로지
    선형대수학, 피지카 하겠습니다.
  8. 이보미
    2010/12/28 23:24
    동양철학은 유가철학을 말씀하시는건가요?
  9. 진짜성경
    2010/12/29 00:04
    하고픈 게 많군요 ㅠㅠ 일단 철철과 뜻깊은2신청합니다^^
  10. 진짜성경
    2010/12/29 00:44
    윽 그리고 저 밑에는 제가단댓글이아니에요 ㅋ 전 저렇게 대담한짓 못합니다 ㅋㅋ
  11. 이주희
    2010/12/29 22:57
    전 골치, 철철, 다슬기할거구요. 생생도 가능한한 참여해요 ㅎㅎ 논고 읽기도 도전!
    그리고 피지카 씨앗, 오로지도 하기로 했고요.
    선형대수학은 이리나랑 저랑 공부하기로 했는데 Mit open course 선형대수 편(Gilbert Strang 씨 강의) 듣고 문제풀기 스터디 하기로 했어요. 아마 일주일에 두 번 해서 한 번은 인터넷 강의 1~2개 듣고 한 번은 (역시 길버트 스트랭씨 책을 교재로) 문제 푼것 서로 발표하기 할 생각이니 같이 하실 분 연락주세요. ㅎ 참고로 조금 빡세요 ㅋㅋ
    우왕.. 가을을 가장 좋아하는데 가을이 가니 기분이 평균적으로 좋아지는 것 같아요. 겨울학기 열심히 해보아요! 근데 다슬기는 언제부터 다시 시작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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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예술캠프

2010/12/08 17:43
관심 가질 분들이 있을 듯하여 올립니다.^^
가영씨라면 <가르치다-배우다의 의미> 강좌에 관심을 가질수도...ㅋㅋ

저는 심광현 선생님 <21세기 인지과학과 예술의 역동적 상호작용> 강의를 들을거여요.

1강 1) 1세대 인지과학과 컴퓨터 공학
2) 2세대 인지과학과 신경 과학
3) 3세대 인지과학과 오토포이에시스-발달 시스템 이론
2강 1) 칸트 미학의 인지과학적 재해석: 감성과 이성의 구조적 연동
2) 스피노자 윤리학의 인지과학적 재해석: 정치학의 윤리적 토대
3) 유비쿼터스 시대의 몸-마음-미디어의 정치생태학: 라투르와 해러웨이
3강 1) 뇌는 스크린이다: 들뢰즈와 제프리 쇼, 빌 비올라
2) 뇌과학과 스토리텔링 포맷: 레이코프와 존슨
3) 디지털 시네마-디지털 스토리텔링과 집단지성의 미래
4강 1) 뉴미디어와 몸의 인터페이스: 마노비치와 마크 한젠
2) 뉴미디어 건축과 인지과학: 마크 한젠
3) 시각적 사고와 청각적 사고: 스티븐 코너

재밌겠죠? *.* 함께해요.
자꾸 욕심내면 안되는데 <들뢰즈의 예술가들> 강좌도 눈에 꽂히네요ㅇㅅㅇ

http://cafe.naver.com/freeuniv 에 가면 상세한 프로그램 계획을 확인할 수 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0/12/08 17:43 2010/12/08 17:43
  1. 성경
    2010/12/12 00:34
    자캠 홍보대사 뽐언니 ㅋㅋㅋㅋㅋㅋ
  2. 큐리아
    2010/12/12 23:05
    오 언니, 이런 매력적인 떡밥을 던져주시다니...... ㅠㅠ
    겨울방학 때 일 많이 안 벌이고 계획한 것에 충실할 예정이었는데
    이명원 선생님 강의계획 보니까 교육에 관심 많은 제가 안 들을 수 없는 강의군요ㅋㅋ
    가르치다-배우다의 의미를 성찰하는 건 생각실험실의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 같고요.ㅎㅎ
    언니가 워낙 심광현 선생님 얘기를 많이 해서 저도 같이 심 선생님 강의도 듣고 싶은데... 으아악 고민중 ㅠㅠ
    • redshad
      2010/12/13 13:55
      생각실험실에나 충실해.
    • 이보미
      2010/12/13 14:52
      가르치다-배우다의 의미. 왠지 생각실험실 모토에도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ㅋ.ㅋ 책 반납하러갈때 내가 못낸 연체료 800원 내주면 감사 ㅋㅋ 아까 잔돈이 없어서 못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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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_^
시험기간, 다들 무고하신지요?^^;


제가 몇몇 아는 사람들과 함께 다문화담론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는데요
관심 있으신 분들 함께 세미나하면 좋을 것 같아 이렇게 올립니다^^
책과 논문 읽고 토론 위주로 진행하는 세미나입니다~

주제는 (아마도) "다문화 사회에 대한 성찰" 이 될 거예요.


이번 주부터 시작해서 11월 둘째 주까지, (짧지만 빡세게!)
매 주 수요일 7시(오후)와 일요일 10시(오전)에 할 예정이에요!
(후속 세미나도 한 편으로 생각하고 있어용!)

저도 이 주제에 대해 잘 모르니 좀 정리를 하고 싶은 마음에 세미나를 시작한 거라서,ㅠㅠ
이걸 왜 하는지에 대해 뭐라 거창하게 설명할 수는 없지만요^^;
다루려고 하는 주제가 대략 어떤 건지 소개는 해야겠지요 ㅋㅋ


[Keyword]

: 세계화, 문화, 다문화주의, 이주노동자, 이주여성, 다문화가정, 문화다양성(or 문화획일화), 타자, 탈식민, 통치성(푸코), 대리보충(데리다), 소수자, 인권, 문화제국주의, 관용,


이정도 키워드들을 제시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세부 주제들은 다음과 같아요!



*** 논의되었으면 하는 세부주제

기본 논제

-다문화사회, 민족공동체의 배타성을 넘어 성숙한 시민의식으로서의(개인적 실천으로서의) 관용에 대한 담론.

-타자로 표지된 이들의 인권 문제와 그에 대한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

-다양한 가치기준이 병존하는 사회에서 갈등을 효과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방안, 소통·연대에 대한 논의

심화

-자유민주주의·신자유주의 진영의 세계질서 구축을 위한 통치전략으로서 ‘관용’담론.

-개인과 집단의 정체성 문제 : 개인 혹은 집단이 어떤 특정한 문화의 담지자로 정의되는 것은 정당한가?

-문화상대주의와 보편적 가치의 문제


기타

-전 지구적 자본에 의한 문화 획일화와 문화의 종다양성 보장과 관련된 논의


아래에 있는 것은 커리큘럼입니다.^^


1. 다문화사회로 진입하는 한국, 10/20

-박범신, [나마스테], 한겨레신문사, 2005.

현재 한국의 다문화사회현상들에 대한 이해. (발제자)


1.5. 디아스포라. 재일 조선인 문제

-서경식, [고통과 기억의 연대는 가능한가?], 철수와영희, 2009. (1장: 19~54p)


2. 현재 진행 중인 다양한 다문화담론들의 전체 틀 조망 10/24

-<다문화주의의 이론적 체계> - 구견서

★텍스트 요약 발제 / 핵심사안 별 주제토론


2.5. [관용]을 읽기에 앞서 : 문화제국주의 담론의 개괄 10/24

-존 톰린슨, [문화 제국주의], 강대인 역, 나남출판, 1994. (3장: 131~184p)

★텍스트 요약 발제 / 핵심사안 별 주제토론


3. 다문화담론에 은폐된 권력효과 10/27, 10/31

1) 웬디 브라운, [관용: 다문화제국의 새로운 통치전략], 이승철 역, 갈무리, 2010.

★[관용] 챕터별로 나누어 발제

★관용담론 발생의 역사적 맥락 발제


2) 문화제국주의에 대한 또 다른 대안

-니시카와 나가오, [신식민지주의론], 박미정 역, 일조각, 2009, (5~8장: 145~240p)


4. 소수자의 인권과 문화적 정체성 11/3

-페넬로페 도이처, [how to read 데리다], 변성찬 역, 웅진, 2007. (5·7·8장: 86~99p, 122~156p)

-<심의 다문화주의: 문화적 권리와 문화적 생존> - 김남국 (소수자의 문화적 권리 옹호하는 주장 vs 비판적 입장)

★텍스트 발제

★유대인과 여성, 성 소수자 문제 이슈 찾아오기


5. 한국현실에 대한 대안들 : 비판적 읽기 11/7, 11/9

-<새로운 '시민들'의 등장과 다문화주의 논의> - 김영옥 (이주여성/다문화가정)

-<다문화사회에서 인권담론 분석> - 원숭룡 (아시아적 가치 논쟁 중심)

-<다문화적 소수자 문제에서 한국의 특수성> - 박병섭

-<다문화사회의 시민교육 실태 분석: 다문화교육 접근> - 김용신

★각 논문 별 책임발제자 있음, 모두 쪽글 써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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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쌤께서 생각실험실을 사용해도 좋다고 하셔서,

일요일 오전에는 생각실험실에서 세미나를 하려고 해요!

수요일은 가/무 모임과 겹치니 흑석동 중앙대 강의실을 빌려서 할 생각이고요!


아! 이번주 수요일에는 가/무가 없으니 생각실험실에서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관심 있으신 분들 연락 주세요~^^





2010/10/19 19:22 2010/10/19 19:22
  1. 지나가는사람
    2011/07/02 20:51
    다문화의 재료는 <다문화의 속성을 가진 집단>들이라고 봅니다 .
    거울과 같은 정책이 필수적이죠. 열린집단에겐 열리고 , 베타적인친구에겐 닫히는 정책이 없다면
    다문화 내에서 베타적인 집단만 증가할 뿐이죠 ^^ 실제 유럽에서 이슬람친구들이 이러고 있죠 ?

    재료를 함부로 섞으면 돌이킬수 없는것처럼, 선별이 중요하지용.
    비빔밥처럼 민족융합이라는 연금술은 고도의 전략이 필수적이죠. (학계나 산업계의 분별없는 다문화정책은 쓰레기죠)

    민족융합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는 한국 자체이지요. 가능성있는 원시부족을 선택하고 교배한다 .

    철인이 직접 선택하는 방식이었지만, 해당집단이 다문화적인지를 선별기준으로 한다면 충분히 재미있는 결과를 가지고 올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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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비: 조에와 비오스

조에(Zoe)와 비오스(Bios)는 생물학을 기반으로 하는 공부모임입니다. 현대생물학의 핵심분야인 분자세포생물학을 중심으로 생명체의 구조와 기능, 삶과 죽음, 질병으로 접근하고자 합니다. 조에와 비오스 공부모임의 진행방향은 4단계를 골격으로 합니다. 세부내용은 생각벗의 충분한 토의에 의해 구체화될 것입니다.
 

핵심 비오스 소개 -> 최근 연구동향 -> 간단한 실험기법 -> 관심실험 디자인

모임장소: 생각실험실 둥지 또는 한국원자력의학원 제1연구동 306호
모임시간: 매달 2째주, 4째주 (시간조율)
핵심 비오스 소개에서 다룰 내용
- 첫째: 비오스의 핵심 : 생명의 탄생과 죽음
- 둘째: 선한 유전자 대 악한 유전자
- 넷째: 노화와 암
- 다섯째: 유전자 손상 그리고 회복


2010/10/07 13:13 2010/10/07 13:13
  1. 생각실험실
    2010/10/07 13:15
    김광석 오름이 제안한 모임입니다. 누가 참가할지 모르겠네요. 다들 너무 바빠서. 격주가 힘들면 한 달에 한 번하고, 따로 모이든지, 아니면 우리 피지카 시간에 가지는 것도 고려해 보죠. 누가 함께 할 수 있을까요? 이리나? 김가영?
  2. 김가영
    2010/10/08 23:41
    와, 실험 디자인까지 계획된 건가요, 도전적인데요...
    이번에도 세픽(카이스트캠프 동문회 클럽)에 올려볼까요 ㅋㄷ 생명과학 전공자들이 좀 있는데...
    복습할 시간까지 필요하니까 솔직히 좀 벅찬 건 사실이네요. T-T
    근데 이거 언제부터 하게 되는거에요?
  3. redshad
    2010/10/11 00:43
    아.. 왠지 이런거라면 지금 (방학때가 아니라) 공부해보는 것도 좋을지도..
    현재 뭐랄까..생물공부에 좀 실망한 상태라서요..ㅠ제 개인적인 책임이지만요
    김광석 선생님이랑 생물공부에대해 잠깐 이야기 나눴었는데
    제가 진지하게 생각 안해보고 대화한 것같아 아쉬움이 좀 남았어요.
  4. unigo01
    2010/10/11 14:02
    어제 모모에서 새로운 만남을 가져 개인적으로 신선한 충격을 받은 것 같아요. 내가 소속되어 있는 집단에선 찾아볼 수 없는 신선함.. 열정같은 거..
    그래서 기존에 진행되는 모임과 잘 조화를 이루면서 제도화된 세상에 약간 신선함을 줄 수 있는 과학모임이 되기위해선 시행착오를 거치는 것이 좋은 듯하네요. 어제 잠시 이야기한 가영의 의견(방학에 시작하는 것)을 존중하면서 redshad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 좋을 것같네요.
    제가 퇴근하는 길에 종로를 거치는데, 수요일마다 시간이 조금 비기 때문에 비공식모임을 가지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시간이 되는 사람만 두주에 한번 정도 가볍게 모이는 것은 어떤지...
    의견주세요!!
    • redshad
      2010/10/12 00:21
      하고싶은데...정말 지금 하는 공부에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제대로 참여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네요..ㅠ
      저는 지금 것도 못챙기고 있어서..특히 고전역학..
      새로운 걸 시작하는것이 조심스럽네요.^^;
      고민을 좀 해볼게요.ㅠㅠ
    • redshad
      2010/10/12 00:49
      아, 그리구 생물공부요..
      조금 생각을 해봤는데요
      생물이 암기가 되어버리는 주된이유..받아들여야 할 지식의 양이 좀 많은 것 같아요. 주어진 시간에 공부하려다 보니(학기 내) 나중에는 그냥 외우게 되는것 같아요.ㅠ
      오늘 신경과학을 공부했는데요..책 읽기에 바빠서 책 내용이 머리에 그려지면 그냥 휙 지나가야하는 정도에요. 이게 왜이럴까 이런 의문은 가질 틈이나 우와 신기하다고 기뻐할 틈이 별로 없는것 같아요. 그래서 전 어떨땐 공부할때 일부러 시험단원의 몇단원은 버리고 몇단원만 공부하기도 해요..ㄲㄲ
      그리고 대학교에서 생물공부의 문제점은요,
      토론이 이루어지기 힘들게 되어있는 것 같아요. 사실 장시간을 투자한다고 해도 혼자서 여러번 읽는것이 학교 시험에 도움이 되고, 혼자서 공부하는 것이 시간적으로 효율적이어 보여요.(근데 이건 좀 부정하기 힘든 사실이어요ㅠ) 그래서 교수님께서 토론하라고 숙제를 내줘도 학생들은 대부분 혼자 교재를 뒤져서 과제해내고, 토론할 시간에 앉아서 책 한번 더 읽죠.
      또 일단 지식이 있어야 토론을 하니까, 지식을 숙지?할시간도 빠듯한 차에 토론은 커녕;이 되어버리는 것 같아요.ㅠ
    • unigo01
      2010/10/12 09:00
      그런 경우는 교양이 아닌 전공이라는 범주에선 거의 모든 분야에 적용되는 것 같은데요. 오늘 하루도 수많은 과학자들에 의해 새로운 발견이 이루어 지고 있는데 수백년동안의 연구의 결과를 단 3년내에 숙지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죠. 그러나, 정말 내가 새로운 발견을 시도하고자 하는 학자가 될려고 한다면 그 과정이 힘들다고 하여도 할 수 밖에 없는 것들이죠. 그러나, 내가 해야 할 학문이 아닌 지식의 습득, 알고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생명과학도 매우 단순화 할 수가 있습니다. 마치 구구단을 다 외우지 않아도 방법만 알면 샘을 다 할 수 있듯이..
      그래서 중요한 것은 내가 왜 지금 이 공부를 하고 있고, 왜 해야만 하는냐를 정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redshad의 경우는 전공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너무 많이 짊어 진 듯한데, 조금씩 풀어 놓는 것도 좋은 듯 한데요. 학문의 깊이는 내게 주어졌을 때 하는 것보다 내가 지나쳐 갈 때 느껴지는 거니깐, 너무 무리하게 해야 된다는 강박관념은 버리는 게 좋아요.
    • redshad
      2010/10/19 23:42
      생물을 공부하기로 선택하고서도
      제가 스스로 흥미를 가지는 것을 가로막았던 것 같네요.
      제가 생물은 외워야하는 거라고 단정지어버리고
      책을 읽으면서 흥미를 떨궈버린것 같아요.
      사실 수업은 굉장히 지루한데..그것도 제가 교수님과의 의사소통을 했다면 훨씬 재미있게 공부했을 것 같아요.
      요즘 들어 깨닫는 거지만요..왜 이걸 이제 알게되는지 모르지만요..공부는 마음에 달린 것 같아요. 뭐든지 공부가 재미있다고 진심으로 생각하면 공부가 즐거운 것 같아요. 저는 좀 더 적극적인 자세를 가질 필요가 있을것 같아요.ㅎ 시험이라든지 수업이라든지 저도 모르게 수동적으로 끌려가고 있었네요. 이번 시험공부, 선생님 말씀대로 너무 무리하게 해야된다는 생각을 버리려고 하면서 하니까 신기한 실험들이 많이(예전에는 그냥 읽고지나쳤던) 보였어요.ㅎ 감사해요
  5. redshad
    2010/10/22 13:04
    아무래도 조비모임은 방학때 부터 하는게 좋겠어요ㅎ
    학기중에는 생물은 학교공부에 충실할래요.
    새로운 걸 더 하는것보다, 지금은 공부하던거 천천히 생각해보면서 공부하는게 낫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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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석 오름 시간표

2010/09/03 01:57

읽을거리 하나. 아주 술술 읽히는 재미난 특강. 진수 배움벗이 보내준 파일입니다. 한 번 읽어 보세요.

만남 시간과 참가자들

모듈

나무

아침

09:00~12:00

해 아침

달 아침

불 아침

수업 준비

나무 아침

쇠 아침

뜻깊은
김가영 김새롬 김수민 노재용 연상희 이보미 최현호 허연정

13:00~18:00

해 한낮

달 한낮

불 한낮

학교 수업

학교 수업

쇠 한낮

흙 한낮

피지카 씨앗

달 늦은 낮

불 늦은 낮

학교 수업

학교 수업

쇠 늦은 낮

흙 늦은 낮

저녁

19:00~22:00

피지카
김가영 노재용 이리나 이보미 이주희

프로젝트
김가영(문) 김수민 손혜연 이리나(문) 최현호(출)

불 저녁

물 저녁

다슬기
새로운 배움벗 초대

외부 회의

드문
김새롬 노재용 박주연 연상희 이보미 정용진 Mukho

한밤

22:00~24:00

해 한밤

달 한밤

불 한밤

물 한밤

나무 한밤

쇠 한밤

흙 한밤

아직 신청하지 않는 친구들이 많죠? 시간이 될까요? 새롬과 상희는 흙날에 시간을 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해 늦은 낮은 피지카 씨앗 시간을 가지면 좋겠어요. 피지카 씨앗이란 비전공자를 위한 도움 공부 시간입니다. 참가자들이 서로에게고 가르치고 배우는 시간입니다. 모임들은 매주 모이는 것을 원칙으로 하겠습니다. 단 프로젝트는 정기적으로 모이지 않고 필요할 때마다 모이겠습니다.

mukho | 드문 | 달늦은낮, 달저녁, 쇠늦은낮, 쇠저녁, 흙, 해
김가영 | 뜻깊은, 피지카, 문제 | 달, 물, 흙, 해아침, 해저녁, 불아침, 불한낮, 나무아침, 나무한낮, 쇠아침
김새롬 | 드문, 뜻깊은 | 달늦은낮, 달저녁, 물저녁, 쇠늦은낮
김수민 | 뜻깊은, 출판, 문제 | ?
노재용 | 드문, 뜻깊은, 피지카 | 흙, 해
박주연 | 드문 | 흙한낮 흙늦은낮 흙저녁, 해한낮 흙늦은낮
손혜연 | 출판, 문제 | 달저녁, 불저녁, 물저녁
연상희 | 드문, 뜻깊은 | 저녁, 한밤
이리나 | 문제, 피지카 | 흙저녁, 해
이보미 | 드문, 뜻깊은, 피지카 | 쇠늦은낮, 쇠저녁, 흙, 해
이주희 | 피지카 | 해아침 해저녁, 달아침, 달한낮, 달늦은낮, 달저녁, 불, 나무아침, 흙아침
정용진 | 드문 | ?
최현호 | 뜻깊은 | 달아침, 달저녁, 불아침, 흙
최현호의 친구 | 피지카 | 나무, 해
허연정 | 뜻깊은 | 해아침, 해한낮, 흙아침, 흙한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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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명석입니다. 클라라, 라고도 합니다. 편하게 부르실 분은 호칭 없이 그냥 클라라, 라고 부르면 좋을 것 같아요. 생각실험실에서 제가 하고자 하는 일들을 소개할게요. 함께 할 친구들을 모읍니다.

제가 앞으로 하고자 하는 것은 크게 네 가지입니다.

첫째, 제 개인적인 철학 탐구. 저의 주요 탐구 주제는 앎, 말, 마음입니다. 앎은 전통적 분류에 따르면 인식론과 과학철학의 탐구 주제입니다. 말은 언어철학, 마음은 심리철학이고요. 이 모두는 한편으로는 뜻(의미)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또는 생각(사고)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뜻에 대한 탐구, 생각에 대한 탐구가 저의 주요 탐구 주제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이러한 연구 프로그램들을  저는 "메타피지카"라는 이름으로 통칭하고자 합니다. 이 이름으로 전문적인 단행본을 내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그리고 물리적 세계 속에서, 또는 물리적 세계와 더불어, 어떻게 뜻이 생길 수 있는가, 어떻게 생각이 생길 수 있는가, 이런 물음을 던집니다. 그래서 세계에 대한 이해, 특히 자연세계에 대한 이해를 제 스스로 심화해야 하는데 이러한 연구 프로그램을 "피지카"라고 부르고자 합니다.

둘째, 철학 첫걸음. 철학 교과서를 하나 쓰고자 합니다. 대상은 누구나이고, 내용은 철학의 주요 물음들입니다. 앞에서 이야기한 메타피지카와 피지카 일부를 풀어서 쓸 것입니다. 철학사, 철학자, 철학적 물음 등을 버무려, 겉핥기가 아니면서 누구든지 철학에 입문할 수 있는, 우리말로 쓰여진 철학 교과서! 제가 임시로 만든 목차입니다.

말길 | 안다 | 참 | 있다 | 바뀌다 | 되다 | 하고자 하다 | 일으키다 | 마음 | 말과 생각 | 뜻 | 사랑 | 삶 | 몸 | 함 | 마을 | 좋다 | 아름답다 | 다스리다 | 나라 | 사람 | 하느님

셋째, 물리학 교과서. 고전역학, 상대성이론, 양자역학, 복잡계, 만물이론 등을 다루는 교과서입니다. 두 가지 버전이 있는데 하나는 필요한 수식과 정식체계가 포함된 전문적인 책이고, 다른 하나는 인문사회 및 예술학도들이 물리학에 입문할 수 있도록 쉽게 쓴 책입니다.

넷째, 논리 첫걸음. 지금 작업 중입니다. 중고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논리 교과서를 쓰고자 합니다.

저는 저의 이러한 전반적인 계획에 따라 2년 동안 생각실험실 과목을 개설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2010년 가을학기에서 제가 개설하는 과목들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드문: 스피노자의 <에티카> 읽기
원래는 라이프니츠를 읽고자 했는데 스피노자를 읽고 싶은 배움벗이 있어서 변경했습니다. 교재는 아래 책입니다.

Ethics (Oxford Philosophical Texts) by Spinoza, G. H. R. Parkinson

아마존 가격은 배송료 빼고 23 달러이고, 알라딘 가격은 4만3천원입니다. 제가 책을 가지고 있으니 복사하셔도 됩니다. 깔끔하게 책을 사고 싶은 분은 공동 구매를 하면 될 것 같군요. 부교재는 강영계 선생의 번역판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스피노자를 더 열심히 하실 분들은 스피노자 전집을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겁니다. 물론 영역본인데 다른 사람이 번역했습니다. 가격은 배송료 빼고 67 달러입니다. 알라딘에서 108000에 판매합니다.]

<에티카> 읽기는 이렇게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참가자들을 모으고 시간표를 짜겠습니다. 참가자 모집 기간은 8월 31일까지입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친구들은 아래에 댓글을 남겨주시고 가능한 시간들과 희망하는 시간을 적어주세요. 이 기간 동안 모집된 사람들끼리 모여 적절한 시간을 정하기로 하겠습니다. 주기는 매주했으면 합니다. 참가자들이 책을 공동 구매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모임 이름은 임시로 "드문"(The Moon 또는 Rare)"로 잡아 보았습니다. "드문"에서는 앞으로 근현대철학자들의 주요 텍스트들을 읽을 겁니다.

참가자들이 모두 책이 준비되는 동안 편집자 서문을 읽겠습니다. 분량이 50쪽인데 이 중에서 3분의 1만(10쪽에서 26쪽) 읽겠습니다. 나머지는 각자 스스로. 제 마음 같아서는 제2부부터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에티카가 워낙 어려운 책이라서 홀로 제1부를 읽기에는 힘들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제1부부터 읽는 것이 좋겠죠? 이건 참가자들의 의견을 물어 결정하도록 할게요.


2. 뜻깊은: 의미의 철학
언어철학과 심리철학 등 현대철학을 배우는 모임입니다. 모임 이름을 "뜻깊은", "생각찬"(thoughtful), "센스"(sense) 중 하나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물리적 세계에 "뜻" "생각" 등이 어떻게 깃들 수 있는지를 탐구합니다. 수시로 읽을거리를 정해서 읽을 것입니다. 첫 읽을거리는 프레게의 "생각"(1918)입니다. 아래는 영역본과 쟁점입니다. 영역본은 인쇄하지는 마세요. 나중에 새로운 버전을 배포할 것입니다. 프레게의 "생각"이 다루고 있는 쟁점들을 누군가 요약했습니다.



앞으로 언어철학, 심리철학 등을 다룬 글들을 계속 읽어나갈 것입니다. 먼저 참가자들을 모으고 시간표를 짜겠습니다. 참가자 모집 기간은 8월 31일까지입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친구들은 아래에 댓글을 남겨주시고 가능한 시간들과 희망하는 시간을 적어주세요. 이 기간 동안 모집된 사람들끼리 모여 적절한 시간을 정하기로 하겠습니다. 주기는 매주 또는 격주로 했으면 합니다.


3. 피지카: 고전역학 공부
물리학을 공부하는 모임 이름은 "피지카"이라고 하겠습니다. "피지카"에서 고전역학, 양자역학, 상대성이론, 복잡계 등 물리학을 "거의 전공수준으로" 공부할 것입니다.

이번 고전역학 공부 교재는 아직 정하지 않았습니다. 참가자들을 모집하면서 차차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가자 모집 기간은 8월 31일까지입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친구들은 아래에 댓글을 남겨주시고 가능한 시간들과 희망하는 시간을 적어주세요. 이 기간 동안 모집된 사람들끼리 모여 적절한 시간을 정하기로 하겠습니다. 주기는 매주했으면 합니다.

몇 가지 교재 후보.
ㄱ. 키블 5판 2004
ㄴ. 매리언&쏜턴 [번역본] 5판 2003
ㄷ. 그레거리 [번역본] 2006
ㄹ. 사이먼 3판 1971

인문예술사회학도는 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큰 맘 먹고 도전해 보십시오. 다른 친구들이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수학이 좀 필요할 수 있는데 다른 친구들의 도움을 얻어서 따라 갈 수 있을 겁니다. 한번 도전해 보세요. 도전한 만큼 결실이 있을 겁니다. 도전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제가 노력하는 만큼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4. 프로젝트
기획은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ㄱ. 연구 프로젝트: 자연의 원리, 여성주의 과학철학, 심신인과, 양자속성 등이 있습니다. 제가 지금 작성 중인 논문들인데 이 논문들 중 하나를 선택해서 함께 연구하는 것입니다.
ㄴ. 출판 프로젝트: 논리 첫걸음 교과서를 출판하는 일에 참여합니다.
ㄷ. 문제 만들기 프로젝트: 사고능력을 검사하는 문제를 만들어 봅니다.
프로젝트에 참여할 경우 공동저자 또는 약간의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댓글을 남겨주세요. 모임 시간은 수시로 정하면 될 것 같군요.


5. 가능한 시간들

모듈

나무

아침

09:00~12:00

해 아침

달 아침

불 아침

수업 준비

나무 아침

쇠 아침

흙 아침

13:00~18:00

해 한낮

달 한낮

불 한낮

학교 수업

학교 수업

쇠 한낮

흙 한낮

해 늦은 낮

달 늦은 낮

불 늦은 낮

학교 수업

학교 수업

쇠 늦은 낮

흙 늦은 낮

저녁

19:00~22:00

해 저녁

달 저녁

불 저녁

물 저녁

다슬기

외부 회의

흙 저녁

한밤

22:00~24:00

해 한밤

달 한밤

불 한밤

물 한밤

나무 한밤

쇠 한밤

흙 한밤



2010/09/03 01:57 2010/09/03 01:57
  1. 이보미
    2010/08/24 22:08
    으악 ㅠ_ㅠ_ㅠ_ㅠ_ㅠ_ㅠ_ㅠ_ㅠ 선생님 에티카로 정하시면 어찌하오리까. 저더러 할수있는 만큼만 집중해서 잘 선택하라 하시지 않았습니까. 저를 갈등의 구렁텅이로 밀어넣으시는군요. 안토니오 다마지오의 책과 함께 읽어도 재밌을거에요. *.*
    고전역학 교재로는 ㄴ의 책(Classical Dynamics, 5th Edition by S. T. Thornton and J. B. Marion)이 좋을것 같아요. 다음학기 들을 수업의 참고문헌이기도 하고요. 선생님께서 수학이 강하고 철학도 담겨있고 깊이가 있다고 하셨던 그 책이 아닌가요?
    저는 체화된 마음, 활동적 지각과 더불어 생각과 의미에 대한 철학도 함께 공부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오랜기간동안 집중하고 싶은 주제여서요.
    아직 시간표가 확정되지 않았는데. 쇠 늦은낮 이후와 흙, 해 날에는 자유롭습니다.
    • 생각실험실
      2010/08/25 01:30
      에티카는 너 때문에.....ㅋㅋ.

      고전역학은 매리언도 좋지만 (예전 판은 매리언 단독 저서였는데 새 판을 내면서 썬턴이 가세했다) 난 왠지 키블이 끌리지? 주교재로 키블과 매리언으로 하고, 보조로 그레거리와 사이먼으로 할까? 사이먼은 이제 완전히 고전이 되었구나. 말이 엄청 많은 교재인데 이게 때때로 도움이 될 때가 많다. 암튼 키블과 매리언 중에 하나 또는 둘을 주교재로 하자.

      아무래도 흙과 해가 인기가 많을 것 같구나.
  2. 노재용
    2010/08/25 01:13
    제 욕심 같아서는 드문, 뜻깊은, 피지카 모두 하고 싶네요.
    시간이 허락한다면 모두 참여하고 싶습니다.
    아니, 꼭 다 참여하고 싶습니다.

    교재에 관해서는
    공동구매가 진행된다면 저도 같이 구하고 싶습니다.

    제가 가능한 시간은 흙, 해 날입니다.
    • 생각실험실
      2010/08/25 01:26
      오.... 이런 욕심 좋은데.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시간표가 짜졌으면 좋겠다.
  3. 최현호
    2010/08/25 15:32
    저는 뜻깊은과 출판 프로젝트에 참여해보고 싶어요. 가능한 시간은 달 아침과 저녁, 불 아침 (그런데 두 날 다 1시 수업이라 조금 일찍 마치고 나가야 할 지도 몰라요), 그리고 한밤을 제외한 흙 날 입니다.
  4. Klavier
    2010/08/25 17:24
    <뜻깊은>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시간은 해 아침-> 해 한낮-> 흙 아침-> 흙 한낮 순서로 좋습니다. 달~쇠까지는 시간표 확정 후에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5. IncompleteYet
    2010/08/25 21:56
    [드문]과 [뜻깊은] 참여하고 싶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인거죠?
    평일 저녁/한밤 시간에는 모두 가능해요. 주말은 확신할 수가 없어서..
    그나저나 신청서를 다시 내야 하나요?
    • 생각실험실
      2010/08/25 23:52
      신청서 뭐 달라진 게 있나? ㅋㅋ. 달라진 게 있으면 다시 보내고 없으면 그냥 그대로. 참나무냐 참나무 뿌리냐 이게 좀 다르겠지만 나중에 나에게 명시적으로 알려다오. 그리고 공부 모임은 주말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 같다. ㅠㅠ. 시간표가 잘 짜져야 할 텐데. 너는 8월 31일 저녁에 올 수 있니?
  6. 생각실험실
    2010/08/25 23:56
    혹시 매체학에 관심 있는 친구가 있습니까? 우리 배움벗 중에 한 사람이 매체학 세미나를 함께 하기를 희망하던데요. 곧 제안서를 올릴 겁니다.
    • redshad
      2010/08/26 11:37
      매체학이 뭔가염..
    • 생각실험실
      2010/08/26 12:16
      나도 잘 몰라. 미디어에 대한 연구인데 미디어를 좀 폭넓게 이해하고 있어. 가령 안경이나 스마트폰 등과 같은 보조 기구들도 미디어라고 하지. 나중에 제안자가 제안서를 낼 것 같구나.
  7. 이보미
    2010/08/26 00:00
    '뜻깊은'에서 이후에 또 어떤걸 읽을 계획인가요? 데이비슨도 알고 싶은데*.*
    • 생각실험실
      2010/08/26 00:30
      프레게의 의미이론, 러셀의 지시이론, 신러셀주의, 신프레게주의, 그리고 콰인과 데이빗슨. 나중에는 훗설의 의미이론, 하이데거 등 후기현상학의 의미이론 등. 이윽고 후기분석철학과 후기현상학의 만남, 언어철학과 심리철학의 만남, 플라톤부터 데이빗슨까지 메타피지카(이데아, 지향, 관념, 의미)의 재구성 등. 암튼 쉬운 과제는 아니다. ㅠㅠ. 그러니 천천히 하도록 하자.
  8. 수민
    2010/08/26 11:22
    출판프로젝트와 문제만들기 프로젝트에 관심이있습니다. 이번 학기에는 클라라 샘의 수업과 함께 논리 공부를 열심히 해보고 싶어요.ㅋㅋ
    요새 융의 『집단원형과 무의식』이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정신의 본질에 관한 이론'부분 보면서 좀 혼란스러워 하고있었거든요, '2.뜻깊은:의미의 철학' 신청하고 싶습니다.드문,과 피지카도 매우 듣고싶은데 시간과 역량이 될지 모르겠어요 ㅠ_ㅠ
    • 생각실험실
      2010/08/26 12:27
      융은 재미 있니? 프로이트와 융에 대해 내가 너무 무지해서 이거 언제 한 번 제대로 공부해 보고 싶은데 이 분야도 또 다른 세계라서. 나중에 네가 이야기해 주기를 바란다. 프로젝트를 하면서 논리 교육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배우기로 하자.
    • 생각실험실
      2010/09/03 01:21
      가능한 시간은? 모든 시간이 다 되는 건 아니겠지? ㅋㅋ
  9. 김가영
    2010/08/27 01:50
    저도 욕심같아선 다 하고 싶지만 '뜻깊은'과 '피지카', 그리고 문제만들기 프로젝트에 참여할게요. 분자생물학은 아무래도 신청자가 없어서 선택지에 없는건가요? 저는 달, 나무, 쇠는 아침만 괜찮고 해 낮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 물과 쇠는 종일 가능해요. (9월 2째주까지 쇠 아침도 안돼요.)
    참, 피지카는 만약 인문예술사회학도가 함께하게 된다면 정성적 개념 위주로 다루고 있는 Conceptual Physics(수학없는 물리)라는 교재도 좋아요.(예전에 제가 이 책 리뷰 쓴게 있는데 참고하시길. http://gongsin.com/gs_read.php?start_page=1&menu=31&board_num=120288 )
    제가 이걸로 보충스터디를 진행할 수도 있고요, 여기 나오는 간단한 실험들(또는 여기저기서 찾은 흥미로운 실험들)도 직접 해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 이보미
      2010/08/27 04:54
      간단한 실험들!! *.* 기억이 가물가물한 중학교 이후로 과학 실험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머릿속으로 상상의 이미지들을 만들어내는데 익숙함. 재밌을것같아요! 꺄 >.< 보충스터디까지 참여하긴 힘들거같지만 간단히 해볼만한 실험들은 함께해요~~
      앗 Conceptual Physics 좋더라고요*.* 펼친지는 좀 됐는데 요근래들어 내팽개쳐두고 있었음...(뜨끔) 저는 10판을 보고있는데 만화가 많이 빠진거같네요 ㅠ.ㅠ
    • 클라라
      2010/08/28 00:05
      분자생물학은 김광석 오름의 사정으로 10월부터 해야 할 것 같다. 지금 무척 바쁜 시즌인 인듯.
    • 김가영
      2010/08/29 18:22
      아, 가능한 시간을 잘못 올렸네요, 졸면서 썼나봐요..;; 달, 물, 흙날은 종일 가능하고, 해날은 낮시간 빼고 가능하고, 불, 나무날은 아침과 한낮 가능, 쇠날은 아침만 가능해요. (흙날은 학원 알바때문에 저녁과 한밤만 가능한 날도 있을거에요ㅠ )
  10. 김새롬
    2010/08/28 15:55
    저는 '드문'이나 '뜻깊은' 중 하나를 선택해서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피지카'도 흥미롭지만 학기 중에는 부담이 많이 될 것 같아서요.. '뜻깊은'에 대해서 질문드리고 싶은데요,, 언어철학이나 심리철학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는 사람도 시작할 수 있는 선에서 공부가 진행되나요?

    참, 제가 29~31일까지 제주도에 있을 예정이라 첫 모임에는 아쉽게도 참석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 생각실험실
      2010/09/03 01:12
      기본 지식이 없어도 시작할 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11. 김새롬
    2010/08/28 16:12
    그리고 저는 달 늦은 낮-달 저녁-물 저녁-쇠 늦은 낮에 가능합니다 ㅎ.
  12. 이보미
    2010/08/29 23:59
    오늘 교보문고 광화문점 가서 둘러봤는데 키블 교재가 29000원밖에 안하더라고요. 매리언은 41000원이고요.
  13. mukho
    2010/08/30 15:02
    우왕 에티카를 영역본으로 읽다니ㅋㅋ
    저는 드문에 참여하고 싶어요
    달 늦은 낮, 저녁, 쇠 늦은 낮, 저녁이 좋아요
    흙, 해 날도 자유롭습니다
    이번 학기 휴학인데 제 나름대로 뜻 깊은 시간을 가져보고 싶네요~
  14. 손혜연
    2010/08/30 23:11
    글이 늦었네요. 저는 출판프로젝트와 문제 만들기를 하고 싶습니다. 수민양처럼 저도 쌤 수업 들으면서 논리에 다시 한 번 풍덩 빠져보고자..ㅎ 뜻깊은에도 관심이 많지만 이번 학기에 둘 다 하기에는 무리가 있네요 ㅠㅠ 가능한 시간은 달저녁, 불저녁, 물저녁 정도가 될 것 같아요. 휴 하루가 48시간이었다면!
  15. 박주연
    2010/08/31 16:30
    아직 늦지 않았겠지요? 드문에 참여하고 싶어요.
    영역본이라니!ㅠㅠ 좀 힘들 것 같지만 하고 싶네요.
    저는 흙 한낮 늦은낮 저녁, 해 한낮 늦은낮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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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
특징: 배움벗 전체 공부 모임. 새로운 친구들에게 개방.
주기: 매주 한 번
장소:  생각실험실 공부방, 이화여대, 서울대 근처나 신림동 중에서 한 곳.
주제: 고전 읽기.
돕는이: 이정민 선생이 주로 이끌고, 간혹 참가자들이 발제합니다.




맹자 읽기
제안자: ㅇㅇㅇ
제안자의 말: 맹자를 읽는 방법은 여러가지 입니다. 번역서로 읽을 수도 있고, 원서(맹자집주)로 읽을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얼마나 읽을 것인가는 합의해서 진행하면 될 것 같습니다. 사람이 모이면 9월 중에 추진해보겠습니다. 시간은 토요일 저녁 6시 이후. 장소는 곧 생길 그 곳. 만약 겹친다면 안국역 근처 다른 곳.





배움 열정
ㅋㄹㄹ: 우리가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 미리 조금씩 이야기해 봅시다. 한 사람씩 제안하고 같이 하고 사람들을 모아보기로 해요. 지금까지 이런 과목이 제안되었군요. 철학 문학 종교 과학 등 고전 읽기, 논리학, 스피노자의 에티카 등 근대철학, 비트겐슈타인 등 분석철학, 고전역학 등 전문 물리학, 위상수학 등 수학, 불교철학, 심리철학, 장자. 10.07.24.

ㅇㄹㄴ: 저는 논리학을 배우고 싶어요..(논리학이 무엇인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다른 공부를 할때 논리적인 사고가 뒷받침 되지 않으니까 공부하면서 얻는 성과도 적더라구요.. 10.07.24.

ㅎㅇㅈ: 공부하고 싶은 게 위에 다 나열돼있어서 오히려 무얼 배우고 싶은지 얘기하기가 곤란하네요. ;ㅁ; 저도 논리학 공부 모임이 생기면 참여할 의향이 있습니다.

ㄱㅅㅁ: 철학 문학 종교 과학 등 고전 읽기, 논리학, 비트겐슈타인 등 분석철학, 심리철학, 수학에 관심이 있어요 ㅋㅋ 현실적으로 다할 수는 없겠죠 ..ㅠ_ㅠ  10.07.25

ㅇㅈㅎ: 전 수학과 물리 공부를 계속 하고 싶구요, 문학작품들을 좀 심도있게 읽어봤으면 하는데.. 그리고 저도 논리학 공부를 한다면 같이 하고 싶어요 ㅋㅋ    

ㅇㅅㅎ: 예술철학을 포함한 미학이요~ 젠더철학두요. 10.07.26.

ㅇㄹㄴ: 물리학도 했으면 좋겠어요..오늘 철학 개론서 비스무리한 간단한 책을 읽었는데 왠지 물리학을 알아야 할것같다는 느낌이...ㄲㄲ 글구 요즘 생명과학을 공부하고 있어서 그것과 관련된 심리철학을 공부하면 재미있을것 같기도 하고요. 10.07.29.

  

2010/08/13 16:51 2010/08/1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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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적 방랑자를 위한 배움터. 진리가 무엇이뇨? 바로 내 앞에 있는 사람입니다. 선이 무엇이뇨? 우리가 대화하는 것입니다. 미가 무엇이뇨? 이렇게 마주보는 얼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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