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비: 조에와 비오스

조에(Zoe)와 비오스(Bios)는 생물학을 기반으로 하는 공부모임입니다. 현대생물학의 핵심분야인 분자세포생물학을 중심으로 생명체의 구조와 기능, 삶과 죽음, 질병으로 접근하고자 합니다. 조에와 비오스 공부모임의 진행방향은 4단계를 골격으로 합니다. 세부내용은 생각벗의 충분한 토의에 의해 구체화될 것입니다.
 

핵심 비오스 소개 -> 최근 연구동향 -> 간단한 실험기법 -> 관심실험 디자인

모임장소: 생각실험실 둥지 또는 한국원자력의학원 제1연구동 306호
모임시간: 매달 2째주, 4째주 (시간조율)
핵심 비오스 소개에서 다룰 내용
- 첫째: 비오스의 핵심 : 생명의 탄생과 죽음
- 둘째: 선한 유전자 대 악한 유전자
- 넷째: 노화와 암
- 다섯째: 유전자 손상 그리고 회복


2010/10/07 13:13 2010/10/0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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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각실험실
    2010/10/07 13:15
    김광석 오름이 제안한 모임입니다. 누가 참가할지 모르겠네요. 다들 너무 바빠서. 격주가 힘들면 한 달에 한 번하고, 따로 모이든지, 아니면 우리 피지카 시간에 가지는 것도 고려해 보죠. 누가 함께 할 수 있을까요? 이리나? 김가영?
  2. 김가영
    2010/10/08 23:41
    와, 실험 디자인까지 계획된 건가요, 도전적인데요...
    이번에도 세픽(카이스트캠프 동문회 클럽)에 올려볼까요 ㅋㄷ 생명과학 전공자들이 좀 있는데...
    복습할 시간까지 필요하니까 솔직히 좀 벅찬 건 사실이네요. T-T
    근데 이거 언제부터 하게 되는거에요?
  3. redshad
    2010/10/11 00:43
    아.. 왠지 이런거라면 지금 (방학때가 아니라) 공부해보는 것도 좋을지도..
    현재 뭐랄까..생물공부에 좀 실망한 상태라서요..ㅠ제 개인적인 책임이지만요
    김광석 선생님이랑 생물공부에대해 잠깐 이야기 나눴었는데
    제가 진지하게 생각 안해보고 대화한 것같아 아쉬움이 좀 남았어요.
  4. unigo01
    2010/10/11 14:02
    어제 모모에서 새로운 만남을 가져 개인적으로 신선한 충격을 받은 것 같아요. 내가 소속되어 있는 집단에선 찾아볼 수 없는 신선함.. 열정같은 거..
    그래서 기존에 진행되는 모임과 잘 조화를 이루면서 제도화된 세상에 약간 신선함을 줄 수 있는 과학모임이 되기위해선 시행착오를 거치는 것이 좋은 듯하네요. 어제 잠시 이야기한 가영의 의견(방학에 시작하는 것)을 존중하면서 redshad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 좋을 것같네요.
    제가 퇴근하는 길에 종로를 거치는데, 수요일마다 시간이 조금 비기 때문에 비공식모임을 가지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시간이 되는 사람만 두주에 한번 정도 가볍게 모이는 것은 어떤지...
    의견주세요!!
    • redshad
      2010/10/12 00:21
      하고싶은데...정말 지금 하는 공부에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제대로 참여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네요..ㅠ
      저는 지금 것도 못챙기고 있어서..특히 고전역학..
      새로운 걸 시작하는것이 조심스럽네요.^^;
      고민을 좀 해볼게요.ㅠㅠ
    • redshad
      2010/10/12 00:49
      아, 그리구 생물공부요..
      조금 생각을 해봤는데요
      생물이 암기가 되어버리는 주된이유..받아들여야 할 지식의 양이 좀 많은 것 같아요. 주어진 시간에 공부하려다 보니(학기 내) 나중에는 그냥 외우게 되는것 같아요.ㅠ
      오늘 신경과학을 공부했는데요..책 읽기에 바빠서 책 내용이 머리에 그려지면 그냥 휙 지나가야하는 정도에요. 이게 왜이럴까 이런 의문은 가질 틈이나 우와 신기하다고 기뻐할 틈이 별로 없는것 같아요. 그래서 전 어떨땐 공부할때 일부러 시험단원의 몇단원은 버리고 몇단원만 공부하기도 해요..ㄲㄲ
      그리고 대학교에서 생물공부의 문제점은요,
      토론이 이루어지기 힘들게 되어있는 것 같아요. 사실 장시간을 투자한다고 해도 혼자서 여러번 읽는것이 학교 시험에 도움이 되고, 혼자서 공부하는 것이 시간적으로 효율적이어 보여요.(근데 이건 좀 부정하기 힘든 사실이어요ㅠ) 그래서 교수님께서 토론하라고 숙제를 내줘도 학생들은 대부분 혼자 교재를 뒤져서 과제해내고, 토론할 시간에 앉아서 책 한번 더 읽죠.
      또 일단 지식이 있어야 토론을 하니까, 지식을 숙지?할시간도 빠듯한 차에 토론은 커녕;이 되어버리는 것 같아요.ㅠ
    • unigo01
      2010/10/12 09:00
      그런 경우는 교양이 아닌 전공이라는 범주에선 거의 모든 분야에 적용되는 것 같은데요. 오늘 하루도 수많은 과학자들에 의해 새로운 발견이 이루어 지고 있는데 수백년동안의 연구의 결과를 단 3년내에 숙지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죠. 그러나, 정말 내가 새로운 발견을 시도하고자 하는 학자가 될려고 한다면 그 과정이 힘들다고 하여도 할 수 밖에 없는 것들이죠. 그러나, 내가 해야 할 학문이 아닌 지식의 습득, 알고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생명과학도 매우 단순화 할 수가 있습니다. 마치 구구단을 다 외우지 않아도 방법만 알면 샘을 다 할 수 있듯이..
      그래서 중요한 것은 내가 왜 지금 이 공부를 하고 있고, 왜 해야만 하는냐를 정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redshad의 경우는 전공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너무 많이 짊어 진 듯한데, 조금씩 풀어 놓는 것도 좋은 듯 한데요. 학문의 깊이는 내게 주어졌을 때 하는 것보다 내가 지나쳐 갈 때 느껴지는 거니깐, 너무 무리하게 해야 된다는 강박관념은 버리는 게 좋아요.
    • redshad
      2010/10/19 23:42
      생물을 공부하기로 선택하고서도
      제가 스스로 흥미를 가지는 것을 가로막았던 것 같네요.
      제가 생물은 외워야하는 거라고 단정지어버리고
      책을 읽으면서 흥미를 떨궈버린것 같아요.
      사실 수업은 굉장히 지루한데..그것도 제가 교수님과의 의사소통을 했다면 훨씬 재미있게 공부했을 것 같아요.
      요즘 들어 깨닫는 거지만요..왜 이걸 이제 알게되는지 모르지만요..공부는 마음에 달린 것 같아요. 뭐든지 공부가 재미있다고 진심으로 생각하면 공부가 즐거운 것 같아요. 저는 좀 더 적극적인 자세를 가질 필요가 있을것 같아요.ㅎ 시험이라든지 수업이라든지 저도 모르게 수동적으로 끌려가고 있었네요. 이번 시험공부, 선생님 말씀대로 너무 무리하게 해야된다는 생각을 버리려고 하면서 하니까 신기한 실험들이 많이(예전에는 그냥 읽고지나쳤던) 보였어요.ㅎ 감사해요
  5. redshad
    2010/10/22 13:04
    아무래도 조비모임은 방학때 부터 하는게 좋겠어요ㅎ
    학기중에는 생물은 학교공부에 충실할래요.
    새로운 걸 더 하는것보다, 지금은 공부하던거 천천히 생각해보면서 공부하는게 낫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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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적 방랑자를 위한 배움터. 진리가 무엇이뇨? 바로 내 앞에 있는 사람입니다. 선이 무엇이뇨? 우리가 대화하는 것입니다. 미가 무엇이뇨? 이렇게 마주보는 얼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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