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실 예약 상황
2010년 11월 12일 오후 3시반부터 6시 15분까지 ECC 국제강의실 B137호 (승인)
2010년 11월 18일 ECC 세미나실 B251호 (미승인)
2010년 11월 25일 ECC 세미나실 B251호 (미승인)
2010년 12월 2일 ECC 세미나실 B251호 (미승인)
2010년 11월 12일 오후 3시반부터 6시 15분까지 ECC 국제강의실 B137호 (승인)
2010년 11월 18일 ECC 세미나실 B251호 (미승인)
2010년 11월 25일 ECC 세미나실 B251호 (미승인)
2010년 12월 2일 ECC 세미나실 B251호 (미승인)
오늘 박물관 방문까지 다슬기가 있어서 즐겁고 행복한 여름이었습니다.
춘래불사춘을 뇌아리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계단 앞 오동나무가 가을 소리를 내네요. 촌음을 아껴 모두 슬기슬기.
다음의 책들 가운데 선택해서 하려 합니다.
1. 네이글 & 뉴만 [괴델의 증명] - 제 논리학 수업 교재이기도 해요. 보미씨가 진행하는 [괴델, 에셔, 바흐]의 배경이 되는 책으로 짧으니 한두 장씩 한 달이면 마칠 수 있을 것 같아요.
2. 니체
원래 [도덕의 계보]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번역들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백석현 선생님의 [짜라두짜는 이렇게 말했지]를 하려 했는데 이 책은 절판이라 구하기 어렵습니다.
다행히 니체의 다른 몇몇 저작은 박찬국 선생님 번역이 있습니다.
[아침놀] - 지금 읽고 있는데 니체를 차분히 차근차근 이해하기에 좋은 니체 자신의 저술입니다.
[니체 인간에 대해서 말하다] - 박찬국 선생님이 뽑은 주제별 선집으로 선생님 해설이 곁들여져 있어 이해가 쏙쏙 됩니다. 해석의 방향도 저랑 비슷하고.
[들뢰즈의 니체] - 들뢰즈의 니체 소개와 함께 초록도 있어 니체 저작에 대한 수준 있는 입문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장회익 [물질 생명 인간] - 포럼 준비용
이 것은 오늘 김명석 선생님과의 대화 중 제안받은 것인데 알다시피 생각실험실에서는 한 달에 한 번, 포럼이라고 외부 선생님의 강의를 듣는 시간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강의만 듣는 게 아니라 그 분의 저작을 먼저 읽고 준비하면 더욱 뜻있는 시간이 되리라 봅니다. 그래서 저희 모임과 연계해 포럼 강사 선생님의 저작을 읽는 겁니다. 예를 들면 오늘 장회익 선생님 얘기가 나왔는데 그 분이 최근에 출판하신 [물질 생명 인간](석학인문강좌 권6)을 한 달 전부터 읽고 선생님을 초청하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당장 읽어도 좋은 책입니다.
가을 학기 모임 시간 및 장소
일단 시간은 목요일 7시로 잡혀 있습니다. 그런데 다음 주는 가영씨와 주희씨가 안 된다고 하므로 금 또는 토에 뵙던지 아니면 9월 9일 첫모임을 갖는 걸로 합시다.
장소는 이대보다는 새 공간을 쓰는 것이 좋겠지요. 제가 조금 멀어서 지난 학기처럼 늦게까지 있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제안과 피드백을 해 주세요.
아침놀 스캔 파일

Dawn.pdf

2010/08/30 01:32
니체 자신의 저서를 읽고 싶습니다. 입문서나 해설서는 각자 따로 읽는게 좋을것같아요. <아침놀>부터 시작하는게 좋겠죠?
평상 다슬기에서 읽는 커리를 하나 정하고, 한달에 한번 있을 포럼 준비를 동시에 진행했으면 좋겠어요. 1교시, 2교시로 나누어서 하는게 효율적이지 못하다면 격주로 하나씩 진행하는건 어떠신지요? 둘 다 진행하기에는 주1회 3시간 모임이 너무 짧게만 느껴져요 ㅠ.ㅠ
2010/08/30 16:07
2010/08/30 16:32
2010/08/30 23:06
벌써 이번 주가 가을 학기 다슬기 시작이네요. 이번 주는 금요일 저녁을 제외하면 괜찮습니다.
장소는 ecc에 한표요. 학기 중에는 아무래도 학교가 이동하기에 편할 듯합니다.
홈페이지 이사 후 처음 남기는 글입니다. 뒷북이지만 이사를 축하합니다.
2010/09/01 01:41
저는 괴델의 증명이 좋구요, 니체도 해보고 싶어요!!
저는 토요일이 안되고,(또 과외가 밀리지 않는다면..)
금요일 저녁은 괜찮아요.
2010/09/01 12:54
저는 금요일 안되고, 토요일 오후나 저녁은 괜찮아요. 책을 정해서 읽어 올 여유도 필요하고, 주희가 토요일이 안되니까 이번 주는 아쉽지만 다음 주 목요일부터 시작하는게 어떨까요?
2010/09/04 00:00
2010/09/06 13:56
2010/09/09 17:29
2010/09/12 23:05
2010/09/13 17:10
2010/09/14 11:47
2010/09/17 14:13
다음시간부터는 괴델의 증명을 하도록 해요 >.< 쿄쿄
2010/09/20 15:03
다음 모임도 이대에서 하는 거죠? 클라라님은 새 공간을 더 선호하시는 것 같지만... 이대에서 하는 거라면 제가 ECC에 세미나실을 예약해 두겠습니다.
괴델의 증명은 정말 정말 흥미로운 얘기가 될 것 같습니다.^^
2010/09/26 00:25
참... 추석 연휴 즐거우셨나요? ^^
2010/09/26 16:27
10월 7일 다슬기 모임은 이정민 선생에게 맡길게요. 휴강할 계획이었는데 예정된 모임이 다른 날로 변경되었습니다. 이정민 선생님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2010/09/27 11:42
2010/09/27 11:48
2010/09/27 13:59
2010/09/27 22:38
2010/09/29 10:29
2010/09/30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