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무겁게 10월 27일 모임 공지: 저번 모임때 가지 못했던 어둠속의 대화를 갑니다. 미리 예매를 해야하기 때문에 함께 하실분은 목요일까지 리플을 달아주세요~ 모임은 10월 27일 저녁 8시에 신촌에서 뵙는걸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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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가볍게 무겁게 모임 리뷰입니다. 오늘은 이준영, 손혜연, 박찬성, 박진원 이렇게 4분이 참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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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모여서 이야기를 했지요~ㅋ

오늘의 모임의 주제는 영화 리뷰였습니다.

두가지 영화와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딱 10년 차이가 나는 영화네요

면저 첫번쨰 영화와 이야기는 "시네도키 뉴욕"과 시뮬라시옹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영화는 2007년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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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찰리 카우프만 감독의 영화인데요 존 마르코비치 되기 란 영화로 유명한 감독이지요~
이영화에서 대화주제로 삼았던 부분은 극중 감독인 주인공의 변화과정과 새로운 실제를 만들어내는 연극에 있습니다.

감독의 예를 들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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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감독인 주인공이 어떤 재단의 후원을 받아 엄청난 크기의 공간에 실제같은 도시를 짓고 연극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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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은 삶의 모든것을 연극에 담고 싶어하고 가족과 자신까지도 연극에 포함시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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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자신을 연기하는 배우를 섭외하여 연극안에 포함시키고 사진의 모든 삶을 따라다니며 자신을 연기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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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느센가 자신을 연기하는 연기자가 자신의 일을 대신하게 되며 자신은 점점 연가자를 따라다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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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국 그 연기자를 연기하는 배우까지 섭외하는 상황까지 일어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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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자신을 대신 연기하는 배우가 자살하자 그배우를 대신할 다른 연기자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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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신을 연기하는 죽은배우의 자리를 대신 연기를 하는 배우를 섭외하게되고,
생김새도 다르고 성도 다른 그 배우의 생김새와 생각을 주인공이 따라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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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인공은 자신의 역활을 대신하고 있는 배우의 원래 삶으로 들어가서 그 배우가 살고있는 청소부의 삶을 살아갑니다.

이런식으로 이영화는 실제와 파생된 실제간 벌어지는 관계변화들을 재미있게 담고 있습니다. 내용자체가 시뮬라시옹의 이야기를 충실히 반영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던 영화입니다.

뭐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영화를 짧게 보고 이 영화와 주제에 관해 이야기 하는시간을 가젔습니다~




두번쨰 영화와 이야기는 "컨택트" 와 과학적 증명에 대하여 이야기 했습니다.
이 영화는 97년 영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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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대화의 주제로 삼았던 내용은 이렇습니다.



영화에서 여자 주인공은 우주의 전파를 연구하는 과학자인데 과학적으로 증명하지 못하는 존재들(하나님 같은 존재)을 믿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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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외계에서 신호를 받아 차원 이동기를 만들게 되고 그 공간 이동기를 타고 18시간동안 다른 차원을 다녀왔지만 지구에서는 순간에 벌어진 일이고 그것을 증명할 물증이 없자 과학자들은 주인공의 이야기를 믿지 않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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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차원 이동기에요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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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타고 머나면 우주의 아름다운 장면들을 보고오게 되죠)


결국 겪었지만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결국 자신의 경험한것이 사실이 아닐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청문회에서 진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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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중요한부분은 시민들의 반응입니다. 결국 자신이 경험한것을 증명하지 못했지만 TV롤 통해 그동안 모든것들을 보아온 수많은 시민들은 주인공이 경험햇던 이야기를 믿어주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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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의 내용을 통해서 우리끼리 이야기 했던것은 우리가 사는 시대는 모든 것을이 수학적 과학적 방법론을 통한 증명만이 사실이라고 믿고있는 시대인데
사실 이런 방법론을 통해 증명할수 있는것은 아주작은 부분밖에 되지 않는것이 아닐까 라는 것입니다.

영화 중간에 나오는 이야기지만 우리는 주인공처럼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조차도 과학적으로 증명해내지 못하니까요


하여튼 이번 무겁게 가볍게의 이야기 주제는 이런것들이였구요 제가 두서없이 생각나는 것만 막 써서 서로 이야기한것들을 다 옮기지는 못했습니다.


다음번 모임일인 27일은 이번에 가지 못했던 어둠속의 대화를 갈 예정입니다. 추후에 공지를 다시 하겠습니다
~

그리고 혹시 영화가 보고싶거나 필요하신 분들을 네이트온 아이디 리플 달아주시면 공유하도록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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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게 가볍게 9월 29일 모임: 무겁게가볍게는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가볍게 만나서 가벼운 이야기 혹은 수다를 떨다가 헤어지는 모임"입니다.

일시: 9월 15일 수요일부터 격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장소: 생각실험실 둥지
모임 문의: 박진원 <pintm@hotmail.com> 전화: 010-6738-8486

9월 15일 이야기 주제: 20세기 음악
2010/10/14 02:09 2010/10/14 02:09

http://thinkinglab.kr/t/tl2010/trackback/31

  1. 생각실험실
    2010/12/02 08:42
    김도영 2010/10/10 01:37 오 이거 1학기땐가 봤었던건데 아직도 하고 있었네요ㅋ
    참 신기했었다는

    이보미 2010/10/08 15:01 13일에 하필이면 저녁6시반~8시 보강이 있어요.ㅠㅠ 다음에 또 좋은 전시나 공연 있으면 알려주세요!^^

    손혜연 2010/10/07 00:53 와, 이 전시 가려고 했었는데ㅎ 다음 가무 모임 부터 저도 참석하려고 했었는데 전시를 보러 가는 군요! 저도 함께 하고싶습니다.

    클라라 2010/10/06 20:07 가무 모임도 이제 메인에다 공지하지?

    박진원 2010/10/06 20:38 아~ 네~ 커버로 보내기는 어디서 하는건가요?

    생각실험실 2010/10/07 00:04 메인에 글을 쓸 수 있도록 해놓았다. 네 글을 복사해서 거기에 새로운 글을 쓰기 바란다. 지난 번 모임을 통합해서 하나의 글을 만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보미가 만든 괴에바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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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실험실

지성적 방랑자를 위한 배움터. 진리가 무엇이뇨? 바로 내 앞에 있는 사람입니다. 선이 무엇이뇨? 우리가 대화하는 것입니다. 미가 무엇이뇨? 이렇게 마주보는 얼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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