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같이 만나는 일을 늘리자고 하더라구..ㅋ 지금 마침 방학이니까.
그래서 이번 감상 전시는 다 함께 보러 갔으면 해!ㅋ
그러므로 전시도.. 약간 내가 좋아하진 않지만 대형 전시를...ㅋㅋ 보려고..ㅋ
관람료도 꽤 투자해야해..ㅋㅋ
그래도 옛날 인상파 이런거 아니고 현대미술이라 나도 좋거든..ㅋ
글고 수민이의 의문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어!
비주류였다가 주류가 된, 비평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미술사에 편입된 케이스의 작가들인듯..
2,3번은 단체니까 다양하고.. 1은 내가 좋아하는 요셉 보이스씨야... 현대미술사에서 한 역할을 하는 중요한 사람이라서 이번 기회에 쫌 한 명을 깊이있게 공부하는 마음으로 보고싶다면 좋을거야
하지만 올림픽공원은 좀 멀지... ㅋ.......ㅋ........
과천은 더 멀군..;ㅋㅋㅋㅋ
암튼 그래서 이번의 제안은
1. 전시를 같이 보러가고 감상에 대한 얘기를 바로 그날 다 나누는 거 (그러려면 하루를 거의 비워서 만나야겠지 정 안되는 사람만 먼저 가고 그런식으로 하든지~)
2. 다음 모임이 9월이고 너네가 개강하기때문에 그때부터는 한달에 한번 모일 때 아무것도 준비할 게 없고 (전시는 보고 왔으면 좋겠지만..ㅠ 그것도 자유) 만나서 같이 실시간 작업하는 게 어떨까 해.
현호가 협동작업도 해보고 싶다고 제안했거든. 그래서 협동이든 아니든 암튼 하루에 같이 작품을 만들고 끝내는! 방법은 어떨지 생각해보고 담에 만나서 얘기하자
1
멀티플 The Multiples
요셉 보이스展 / Joseph Beuys / installation.mixed media
2011_0616 ▶ 2011_0828 / 월요일 휴관
"Wenn Ihr alle meine Multiples habt, dann habt Ihr mich ganz. 너희 모두가 나의 멀티플을 가진다면, 너희는 나를 온전히 가진 것과 같다." (요셉 보이스) 요셉 보이스(1921-1986)는 전후 유럽미술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작가이며 그의 삶과 예술이 불가분의 관계로 얽혀 있어 오늘날 여전히 '보이스'라는 작가는 복잡한 인물로 남아있다. 그의 신화, 과거 독일의 트라우마, 현대 사회와 정치적 이슈들은 전후 유럽의 주요작가인 그가 남긴 수수께끼 같은 작품들에 대한 평가에 언제나 따라다니는 것들이다. 2차원 내지 3차원 오브제를 에디션으로 남기는 것은 유럽의 멀티플 방식이었는데, 1930년대에 마르셀 뒤샹이 자신의 작품 69점을 박스 안에 미니어처 사이즈로 모아놓았던 것이 선구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 보이스는 멀티플을 통해 좀 더 광범위하게 자신의 작품이 순환되기를 원했다. 에디션이 붙은 작은 오브제, 대량 생산된 엽서들, 펠트, 나무, 유리병, 캔, 악기, 레코드, 필름, 비디오, 퍼포먼스에 연계된 오디오 테입과 같은 레디메이드 오브제 등은 그의 일대기와 아이콘에 대한 암시적 상징물들이다. 보이스가 꿀벌이나 토끼 피, 펠트와 지방과 같이 범상치 않은 재료들을 작품에 사용한 것은 2차 세계대전 중 비행기 추락사고 등에서 얻은 부상으로 시작된 치유와 탄생 개념, 그리고 그가 주장한 사회적 조각 이론에도 닿아 있다. 그의 사회적 조각이론은 혼돈 속 비결정적 상태의 사물에 조각과정을 통해서 질서를 부여하는 개념이었다. '모든 사람이 아티스트이다'라는 보이스의 주장이 그의 조각이론의 출발점이 된다. 과정으로서의 조각이론은 유동적인 것으로, 화학반응, 발효, 부식, 증발 속에서 변화해간다. "만물은 가변 상태 안에 있다"라는 그의 주장은 눈에 보이지 않는 확대된 예술개념의 또 다른 표현이라 할 수 있다. 자신의 신체 뿐 아니라 죽거나 살아있는 동물을 작품 속에 끌어들여 상처를 치유하려는 보이스의 퍼포먼스는 내면의 전쟁을 계속 치르고 있는 그를 신화 속 인물로 전설화시키는데 한 몫하고 있다.
관람료
성인, 대학생_9,000원(단체 7,000원)
청소년(13-18세)_7,000원(단체 5,000원) / 어린이(4-12세)_5,000원(단체 3,000원)
* 단체 : 20인 이상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마감시간 1시간 전까지 입장 가능)
소마미술관
SOMAMUSEUM
서울 송파구 방이동 88-2번지 제1~6전시실
Tel. +82.2.425.1077
www.somamuseum.org
2
오늘의 프랑스 현대미술: Marcel Duchamp Prize
프랑스 현대미술전은 세계 미술 무대에서 가장 활동적인 작가 16명을 선정하여 설치, 영상, 조각, 사진, 회화 등 다양한 양식의 작품들을 보여주는 전시이다. 특히, 이들은 2000년에 설립된 프랑스의 마르셀 뒤샹 프라이즈의 수상자 혹은 후보자들로서 오늘날 프랑스 미술을 대표하고 이끌어가는 보다 젊은 세대들로 구성되어 프랑스만의 주요하고 독특한 작품세계들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참여작가는 Philippe Ramette, Valerie Belin, Laurent Grasso, Xavier Veilhan, Mathieu Mercier, Michel Blazy, Celeste Boursier-Mougenot, Claude Leveque, Didier Marcel, Cyprien Gaillard, Nicolars Moulin, Valerie Jouve, Camille Henrot, Pierre Ardouvin, Kader Attia
전시기간 2011.07.26 - 2011.10.16
전시장소 국립현대미술관 / 과천 본관
참여작가 16명 작가
작품수 90
주최/후원 국립현대미술관, 프랑스 Adiaf, 프랑스 문화원
관람료5,000원
3
휘트니미술관전
휘트니미술관의 현대미술 컬렉션은 지난 100년간 이루어진 미국현대미술의 발전과정을 미국미술 중 가장 탁월한 작품들을 통해 보여준다. 1931년 거트루드 밴더빌트는 미국미술의 발전을 위해 자국미술 후원을 목표로 휘트니미술관을 개관했다. 이는 비슷한 시기에 문을 열고 국제성을 표방하면서 유럽미술을 소개하는 보수적인 입장의 뉴욕현대미술관과 차별화된 점이다. 휘트니미술관은 미국 미술작가들을 지원함으로써 국제미술의 무대를 유럽에서 미국으로 옮겨오는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 이러한 휘트니미술관의 성격은 휘트니 비엔날레에도 잘 나타나있다. 휘트니 비엔날레의 전신은 1932년 이후 미국의 미술작가를 발굴할 목적으로 한해 두 번씩 회화와 조각분야의 작가를 중심으로 개최해온 전시회였다. 이를 1973년 이후 격년제로 바꾸어 휘트니비엔날레를 개최하면서 현재 명실공히 베니스 비엔날레, 상파울로 비엔날레와 함께 세계 3대 비엔날레로 자리매김하였다. 국립현대미술관은 1993년 휘트니비엔날레 서울전을 개최하기도 하였는데, 이 전시회는 미술의 다양한 매체와 주제를 선보임으로써 당시 한국 미술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을뿐만 아니라 한국미술이 급성장하는데 기여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세기 초부터 현재에 이르는 미국 현대미술의 역동적인 역사를 오브제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일상생활 속의 오브제가 동시대 사회와 문화를 어떻게 표출하는지, 그리고 이 오브제를 활용한 미술이 미국인의 삶과 생각을 어떻게 반영하지를 동시에 탐색할 수 있는 기회이다.
1부인 '아메리칸 아이콘과 소비문화'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오브제를 통해 자본주의 소비문화를 대표하는 미국 사회의 단면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작품들로 구성된다. 코카콜라, 말보로 담배 등 미국 주요 기업의 상표는 물론이고 패스트푸드(정크 푸드), 대중문화 스타, 만화, 성性문화에 이르기까지 미국 대중소비문화를 대표하는 아이콘을 미술로 표현한 작품들이 소개되어 (앤디 워홀, 로이 리히텐슈타인, 웨인 티보, 톰 웨셀만, 제프 쿤스 등) 미국사회의 물질적인 풍요가 낳은 대중소비문화 양상을 미술작품 속에서 만나 볼 수 있다.
2부인 '오브제와 정체성'에서는 대량 소비사회, 대중문화라는 거대담론에서 벗어나 일상적인 오브제를 사용하여 개인사적인 영역에서 의미를 투영하거나 정체성의 문제를 다룬 작품들이 소개된다. 주관성으로 치닫는 추상표현주의에서 탈피하여 객관성을 도입하고자 현실의 일상용품을 도입한 네오다다의 거장 재스퍼 존스와 로버트 라우센버그, 팝아트 작가로는 보기 드문 여성작가 마리솔, 멕시코출신 이민자의 시선으로 본 거대강국 미국의 이미지를 지도로 표현한 엔리케 차고야 등의 작품이 포함된다.
3부인 '오브제와 인식'에서는 일상의 용품이지만 일상의 용도를 벗어나 작품 속에서 초현실적 환영을 자극하거나 시공간의 인식과 연관된 문제를 다루는 작품들로 구성된다. 뉴욕다다의 거장 만 레이의 초현실적 상상을 자극하는 오브제, 친숙한 일상용품을 확대하거나 재질감을 변형시켜 기존의 관념을 뒤엎는 클래스 올덴버그, 오브제를 극사실주의 기법으로 표현하여 시각적인 일루젼Illusion을 만들어내는 실비아 플리맥 맨골드 등이 포함된다.
오브제를 통해 미국 현대미술의 역사를 보여주는 이번 전시회는 미국미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모하고자 특별코너인 '미국미술의 시작American Modernism' 섹션을 마련했다. 20세기 초반 도시의 풍경과 미국인의 생활을 독자적인 형식으로 그려낸 존 슬론, 마스든 하틀리, 에드워드 호퍼, 조지아 오키프, 오스카 블뤼머 등 거장들의 대표작품이 전시되어 지난 세기 이래 미국미술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전달해줄 것이다.
전시기간 2011.06.11 - 2011.09.25
전시장소 덕수궁미술관
참여작가 47명 작가
작품수 87
주최/후원 국립현대미술관/조선일보사
관람료12,000원 (덕수궁입장료 포함)
보고싶은 전시랑 모일 수 있는 날짜 댓글 남겨줘~~^^ 가영아 주희 언제오는지도.. 알려주숑..ㅋ


2011/07/25 19:59
2011/07/25 23:27
전시 같이 보러갈 날짜도 또 정해야지ㅋ
정 시간이 안맞으면 다같이 못갈지도 모르지만..ㅠ
8월엔 두번 만나는게 목표니까 언제 되는지 적어욤
너 발레도 배우고 금요일에도 안된다는 거 보니.. 시간 없으려나..ㅠ
2011/07/25 20:01
2011/07/25 23:27
8월 2,3,9,10,26일 빼고 다 된당ㅋ
모임날짜- 8월 18목요일 아니면 19금요일에 했음 좋겠어~
주말은 아예 안돼..ㅠ
2011/07/26 10:47
그리고 1,2 제안에 동의해 ㅎㅎ 나는 하루정도 시간 비우는거는 괜찮음~ 날짜도 상관없음 ㅋ
2011/07/26 12:41
2011/07/26 14:21
2011/07/26 15:13
좋아 그럼 전시는 요셉보이스고
전시보러 가는 날 8월 4일과 11일 중에 정할게
둘다 목요일ㅋ
주희가 돌아오면 둘 중에 물어보면 되겠다.
모이는 날짜는 8월18일 목요일로 거의 확정!!
(주희가 안될경우 바뀔 수 있구)
2011/08/01 01:08
돌아오자마자 예감 전시회다 *.*
유럽에서 신물나게 르네상스 그림 보고 와서 이제 현대미술 보면 완전 신선하겠다 ㅋㅋㅋㅋ 기대하고 있을게 ㅋㄷㅋㄷ 목요일에 봐!
2011/08/07 22:09
2011/08/09 23:23
2011/08/12 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