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예술가'에 해당되는 글 2건


[놀면서 시각 세계를 알아가는 프로그램] 예감-예술가의 감상법 소개

안녕하세요 노소영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로그램 내용

예술의 삼각형

예술가 (창작) - 작품 (창작물) - 감상자 (수용)

이때 수용에서 다시 창작으로 돌아가자!

감상자가 곧 예술가

예술가란 삶을 자유롭고 열정적으로 지각하고 자신만의 생각과 느낌으로 만들어서 그것을 시각적으로 유희하는 사람



프로그램 방식


1. 한 달에 한번 매니저가 공지하는 전시의 현대미술을 감상합니다.

* 감상은 각자 혹은 약속을 정해서 함께 합니다.



2. 창작 활동으로 사고의 시각화를 연습합니다.

* 감상한 작품 중 인상적인 내용 또는 형식에 집중하여 자신의 사고가 자극 받아 생겨난 새로운 생각 또는 감정을 자유로운 형식으로 표현하고 창작합니다.

* 창작물의 형식은 자유지만, 표현하는 생각의 내용과 조화되는 ‘시각’을 드러냅시다.

(‘아름다움’과 상관없음)

ex) 그림/ 사진/ 영상/ 분석, 비평, 과학, 수학, 철학, 사회과학적인 글/ 일기처럼 적은 짤막한 수필/ 거리에서 주운 물건 등

* 이제 한 달에 하나씩 여러분의 작품이 생겼고요



3. 나눕니다.

* 매달 약속한 시간에 모여 각자의 작품을 감상에서 창작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에 집중하여 발표하고 토론하고 잡담을 나눕니다.

* 다음 달까지 볼 전시 정보는 이때쯤 생각실험실 블로그 공지로 올라옵니다.

4. 모임이 여러 번 진행된 후엔.

여러 사람의 작품들을 보여주는 방식(전시기획)을 고민해보고 생각실험실에서 전시회를 열어 공개, 또는 도록 만들기, 또는 웹진에 싣기 등등 세상과 시각적으로 소통합니다.




참고

이 모임에서 현대미술을 감상하거나 창작할 때 배경지식이나 미술사에 대한 공부는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감상하는 현대미술작품들은 내용상 다른 공부모임에서의 배움이나 여러분의 일상과 연결될 것입니다. 그런데 형식상 작품이 난해하다고 느껴지거나 현대미술에서 작품의 내용과 형식이 어떻게 어떤 시각적 논리로 연결되는지 미술사적 문맥으로 알고 싶으면 따로 읽어볼만한 책을 한 권 추천합니다.

_현대미술의 문맥 읽기, 강태희, 미진사 (얇아요 도서관에서 빌려보세요)

인원

매니저 포함 최소 5명이 모이면 시작하겠습니다. 10명 이상은 받지 않겠습니다.


*예감은 우리가 주도하고 자율적으로 만드는 모임입니다.
제가 모임을 생각해내고 이끌고는 있지만 저는 매니저 역할이지 선생님 역할을 하지 않아요.^^
모두 친구처럼 말도 놓고 동등한 입장으로 서로의 시각에 대해 배울 겁니다.
 따라서 생각실험실의 선생님들이나 다른 배움 모임들과는 관계가 없이 모임 시간, 장소, 지속할 기간 등을 정할 수 있어요.
참여할 때는 최소한 다음 달 모임까지는 참여가능 여부를 알려 주셔야 해요. 한번 참여했다가 오지 않다가 다음에 다시 와도 아무 상관이 없지만 저에게 미리 말해주시면 되요^^ (그리고 그전에 친해져서 예감 아니고도 연락할 수 있었으면-이건 제 개인적 생각ㅋ^^)


그동안의 모임과 활동은 생각을 생각하라 블로그 옆 예감 메뉴를 누르면 볼 수 있습니다.

한번 참여해서 구경하고 싶으신 분은 댓글을 달거나 제 번호로 문자를 주세요.

1월 중 모임 가능한 날짜와 시간을 말해주셔서 조율한 뒤 정해진 시간에 참여하시면 됩니다. (시간이 안되시면 다음 2월 모임부터 참가)

매니저:
노소영 010.9204.2696   http://artnsy.blog.me/


현재까지 참여 의사를 밝힌 분

이주희, 김수민, 박주연, 이혜미, 이하늘, 장아경, 장해윤, 박유진, 오선영, 이미연, 김지현, 우빛나, 임이랑 

저까지 14명이네요

일단 이분들과 연락을 통해 1월 첫모임 날짜와 방식을 정하고 추가로 참여자가 생길 경우 그 날짜에 오시도록 말씀드리겠습니다^^

-거의 주중에 가능하시고 주말에만 된다는 분이 몇분 계세요.

주중에 오시는 다수와는 조그맣게라도 작품을 만들어 와서 발표하는 식으로 진행하고

주말에 오시는 소수와는 전시를 보겠습니다. 주중 주말 모두 되시는 분은 두 번의 모임 모두 참가하셔도 되요.

주중팀: 김수민, 박주연, 이하늘, 장해윤, 우빛나, 임이랑

주말팀: 박유진, 오선영, 장아경(이 세분이 모두 21일만 가능하다고 하셔서 21일로 결정)

*이주희, 이혜미씨는 주중, 주말중 언제 오는 게 더 좋은지 정하셔서 오세요.^^ (두 번 다와도 되는데ㅋ)
주중에는 몇시간밖에 못 있는다고 하셨는데 괜찮습니다. 오셨다가 계실 수 있는 시간만 계시고 먼저 가셔도 되요~


주말팀 모임날짜: 1월 21일 토요일 2시 대공원역 4번출구

http://www.moca.go.kr/exhibition/exhibitionManager.do?_method=exhView&retMethod=getExhScheduleList&tpCd=&exhId=201101170002863

위 링크에 있는 국립현대미술관 전시를 봅니다.

14:20 셔틀버스를 타고 가야하니 늦지 않게 2시에는 도착해 주세요!

버스를 놓치면 20분을 더 기다려야 합니다. 입장권 5000원 입니다.

주말이라 혼잡할 것 같아요. 전시 시간이 5시까지니까 그전에 빠르게ㅋㅋ

감상한 뒤 다시 셔틀버스를 타고 대공원역으로 가서 

시간 되시면 강남역으로 같이 이동해서 저녁을 함께 먹어요^^ 친해질겸ㅋ

전시 감상도 함께 이야기하고 창작에 대한 본인의 생각 등등 이야기 나눠요.

주말팀 분들은 2월 모임부터 작품을 만드셔야 되니까 전시에서 인상깊거나 자극받아서

작품 아이디어가 떠오르셨으면 바로 이야기 하셔도 되구요.


주중팀 모임날짜: 1월 25일 수요일 2시

오기 전에 전시를 각자, 친구와 함께^^ 감상해야 합니다.

후보1 국립현대미술관
http://www.moca.go.kr/exhibition/exhibitionManager.do?_method=exhView&retMethod=getExhScheduleList&tpCd=&exhId=201101170002863

멀기도 하고 유료라서ㅋ 방학기간이라 아이들이 많을 수도 있고요. 평일에 가시기를 권장해요

후보2 예술의 전당
http://www.sac.or.kr/bannerPage.jsp?htmlURL=/lab2011/play/index.jsp

여기도 유료 8천원이라서.. 좀..ㅋ 할인 방법이 있나 검색하고 가시고 평일에 가시기를 권장해요

후보3 아르코미술관
http://www.arkoartcenter.or.kr/nuri/bbs/bbs.php?pidx=1319419627406&didx=3

무료입니다ㅋㅋ 그리고 여긴 위치가 대학로라서 따로 가시기보단 다른 약속과 함께 놀다가 보실 수 있어요. 제가 갔다왔는데 관람 후 인상깊은 작품에 스티커도 붙이고 작가에게 질문도 적을 수 있어서 재밌습니다.

이 후보 3가지 중에 아무거나 하나를 골라서 보고 오시면 됩니다.

전시를 볼 때 설명을 듣고 싶으신 경우 무료 도슨트 시간을 알아보고 가세요.

그런데 설명과 함께 바로 감상하는 것보다 먼저 설명 없이 감상을 빠르게 해보시고 의문점을 생각하신 다음 설명을 들어서 비교해보는 것이 좋아요.



그 다음 위 2번 과정처럼 전시에서 자극을 받아 작품을 만들어냅니다.

전시에서 받는 자극은 작품의 형식이나 내용, 전체적 전시 기획, 전시장의 분위기, 조명, 색 등등 작은 요소 하나, 작품제목, 설명글의 일부 등등 무엇이라도 상관 없습니다.

작품이 부담스러우시면 간단히 5줄 이내로 감상평을 메모해 오셔도 됩니다.

하지만 조그만 낙서 드로잉이라도 좀더 자신의 시각이 드러날 수 있는 시각적 표현물이기를 권장합니다!^^ -끄적거린 메모나 작은 낙서라도 작품 제목을 꼭 붙여오세요! 제목 붙이기도 사고의 시각화 과정입니다.

그렇게 준비하신 뒤 2시 정각에 맞춰 오세요. 생각실험실로 오시면 됩니다.

생각실험실에 처음 오시는 분은 여기 사이트에 있는 약도를 참고하셔서 찾아 오시고

헤매실 땐 저한테 전화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늦으실 경우는 문자를 주시고 방해되지 않게 살짝 들어오셔서 참여하면 됩니다^^

2시~2시30분 각자 소개하고 인사 나누는 시간

2시30분 정각부터 차례대로 작품을 놓고 이야기 하는 시간 질문과 답변 포함 각자 20분씩

작품 사진 찍기 등 마무리

 

2012/01/02 10:42 2012/01/02 10:42
  1. 이주희
    2011/03/03 11:11
    네 시읽기는 모임형식이 아니었나요 .. 재밌을 것 같았는데! 그건 아쉽지만 저도 미술작품 감상하기에도 관심이 있구요, 사고의 시각화 역시 제가 좋아하는 거라, 이런 모임이 생기다니 정말 좋아요 *.* 저도 참여해요. 그리고 '김가영'도 하고 싶다 하네요.
    이주희 01071776360
    김가영 01067083389
    • 노소영
      2011/03/04 23:22
      네^^ 처음에 시를 읽고 시각화 하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문학과 미술을 넘나드는 게 더 어려운 일 같아서ㅋ 아무도 안할 줄 알았는데 고마워요ㅜㅜㅜㅜ
  2. 강형석
    2011/03/05 12:24
    오 저도 할래요ㅎ 항상 사고를 시각화 하는거 관심있었는데 어렵더라구요ㅎ 재밌겠네요^^
  3. 최현호
    2011/03/10 01:06
    참여하고 싶습니다. 010 7175 1470
  4. 이준호
    2011/09/19 19:10
    가입한지는 얼마 안됐어요. 요즘 과학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있어서 참가해보고 싶네요.
    • 노소영
      2012/01/02 10:43
      이 댓글을 지금 봤네요ㅋㅋㅋㅋ
      1월모임부터 참여하세요!!!!!
      원래 그리고 계신 그 그림을 가지고도 피드백 받으실 수 있어요
  5. 수민
    2012/01/03 21:46
    1월에는 토일월 빼고는 다 가능해요 ㅋㅋ
  6. 이하늘
    2012/01/03 23:01
    저참가하고싶어요~~
    전공이 다른거라 잘할수있을진모르겟지만!!
    해보고싶어요ㅋㅋㅋ

    01047046282
    • 노소영
      2012/01/04 11:36
      네 안녕하세요^^ㅋㅋ
      전공 모두 달라요!ㅋㅋㅋ 저만 미술전공이구요ㅋ
      전공 아니어도 다들 저보다 잘한답니다ㅋ
      걱정말고 1월모임에 작품도 만들어서 참여해보세요
      1월중에 토일월 빼고 언제 가능하신가요??
  7. 상상화
    2012/01/05 16:27
    홍보했는데 많이 볼까 모르겠다 ㅋㅋ http://onoffmix.com/event/5014 수정할 거 있으면 말해줘 언니~ 리나도 자기 학교 사이트에 올려준다고 했어
  8. 박주연
    2012/01/05 18:11
    언니 저도 해보고 싶어요ㅋㅋ 저는 일월 중 토일월 빼고 오후라면 언제나 가능합니다ㅋㅋ
  9. 이혜미
    2012/01/05 22:25
    저 보미언니 동생인데요~ 저도 참여해보고 싶어요^^
    010 5347 7489
  10. 장해윤
    2012/01/06 00:59
    저는 생각실험실 온오프믹스에서
    처음 보고 왔어요 참나무는 아니지만
    이모임에 꼭! 참여하고 싶네요

    010 2525 0790
    문자로도 제가 따로 연락 드릴게요~
  11. 이미연 김지현
    2012/01/07 21:59
    저희도 참여하고싶어요 이미연 010 3234 1436김지현 010 2863 3258
    • 노소영
      2012/01/09 12:42
      인원이 많아서 시간 조율이 힘들었는데요,
      주중, 주말 두가지 시간으로 정했어요.
      두가지 중 참여하실 수 있는 시간 댓글 달아주시고
      두가지 모두 안되실 경우엔 두분이서
      저 위의 후보 전시중에 하나 골라서 같이 보시고
      2월 모임부터 작품 만들어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2월 모임은 또 시간을 다시 정하게 되니까요.
      지금 모집하고 첫모임이라 14명이나 되는 인원도
      빠지거나 하면 줄어 들어서
      2월에는 시간 조율하기가 더 수월할 수 있어요~^^
  12. 서상욱
    2012/01/09 00:07
    우와~ 한다는 사람이 많고만 ㅎㅎ
    이럴 때 참여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군
    다들 열심히들 하셔요^^
  13. 박주연
    2012/01/09 19:20
    확인했습니다~ 25일 수요일 두시까지 갈게요ㅋㅋ
  14. 노소영
    2012/01/09 19:39
    이주희, 이혜미씨 두 날짜 중 언제 되는지 댓글달아줘요!
  15. 비밀방문자
    2012/01/09 21:3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Leave a Comment

Creative Artist Group A-TURN

2011/11/28 22:09
친구들에게 A-Turn을 소개합니다. 생각실험실 참나무 노소영과 그의 친구 황혜리가 프로젝트 팀을 만들었습니다. 관심 가져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http://cafe.naver.com/artturn
http://www.facebook.com/groupATURN

"A-TURN은 우리의 획일화된 생각이나 반복적인 일상을 자극하여 예술(ART)로 전환(TURN)시킨다는 뜻을 담고 있다. 하나의 전환, 창작행위가 미술가와 미술계뿐만 아니라 대중과 사회 전반과도 조화롭게 소통되고 공유되면서 서로의 발전에 비판적인 영향을 주기 바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갓 미술가로 독립하려는 노소영과 황혜리는 미술가로서의 목적에 충실한 경제적 수단을 찾아야 한다. 미술대학 졸업생에게 허용되는 일회성 아르바이트 등으로는 부족할 뿐아니라 미술가로서의 삶과도 동떨어져있다. 안타깝게도 이 자본주의사회는 졸업 후 작업에 열중하는 젊은 미술가를 무직자로 치부한다. 미술가는 무능력한 백수가 아니라 작품을 창작하는 적극적인 생산자이지만 사회가 젊은이에게 바라는 '취업자'의 개념은 자본-돈을 목적으로 하는 경제시장을 활성화하는 생산자이다. 또한 미술가가 작품을 창작하는 행위는 미술계 혹은 문화산업 내에서 분리된 채 인정받을 뿐이지만 자본주의적 생산과 경제활동은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지지받는 분위기이다.

사람들은 미술가의 창작이 자본주의적 생산, 즉 돈을 버는 생산보다 일상과 멀고 보편적이지 않은 목적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젊은 미술가들에게 작품 활동은 그들의 일상과 밀접하며 삶을 지탱하고 있는 생산이다. 이 창작은 즐거운 활동이며 특수하면서도 보편적인 목적으로서의 생산이다. 미술가는 많은 수익의 창출이 아니라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목적으로 삼고 있으며 단지 수단으로만 자본-돈을 필요로 한다. 욕심많고 부지런한 미술가에게 창작활동과 경제활동은 아무렇게나가 아니라 서로가 도움이 되는 관계로 이루어져야만 한다.

이러한 현실에 직면한 노소영과 황혜리는 주체적인 젊은 미술가로서 작업을 목적으로 경제적 수단을 찾고자 Creative Artist Group인 A- TURN을 만들었다. A-TURN은 경제활동을 미술 창작활동과 연결 지을 가능성을 찾기 위해 자본주의에 접근하고 뛰어든다. 먼저 A-TURN은 미술적 사고의 실험을 통해 작업과정 혹은 작업의 준비단계에 가까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제 사회 시스템 내에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도전하며, 그 모든 과정에서 배움을 얻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때 A-TURN이 실험하고 도전하고 배우는 과정은 곧바로 시각적으로 기록, 표현된다. A-TURN은 작업을 할 수 있는 수익이 얻어지는 경제활동으로 프로젝트를 기획하지만 실험, 도전, 배움을 중시하고 과정과 결과를 시각적인 작품형태로 기록함으로써 창작활동 또한 동시에 진행한다. A-TURN의 젊은 미술가들이 진정한 미술가로 자립하고 사회문화, 경제적으로도 떳떳하게 기여하며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지 지켜봐 주기 바란다. 노소영 황혜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1/11/28 22:09 2011/11/28 22:09
  1. 노소영
    2011/11/29 22:26
    ㅋㅋㅋ 홍보 감사해요
Leave a Comment
블로그이미지
About
생각실험실

지성적 방랑자를 위한 배움터. 진리가 무엇이뇨? 바로 내 앞에 있는 사람입니다. 선이 무엇이뇨? 우리가 대화하는 것입니다. 미가 무엇이뇨? 이렇게 마주보는 얼굴입니다.

Recent Trackback

241915
Today : 30   Yesterday : 29
rss 구독하기
Textc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