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2010/10/11 15:55
어제 모모에 오신 친구들 고마워요. 바쁘신 중에 오신 김광석 김영우와 여사, 김영진 김한승 김혜숙 박병철 박창균 김세서리아와 부군, 신상규 이정민 이해진 전영삼 조현우 최재호 선생님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 주신 김혜숙 선생님 특별히 고맙습니다.

그리고 모모를 준비하고 함께 눈빛과 지성을 나누었던 김가영 김기영 김도영 김수민 김신형 김진수 박진원 박찬성 배재휘 손호정 손혜연 송은영 유맑음 이리나 이보미 이주희 이준영 정빛나 정성경 최현호 허연정 황인우 고맙습니다. (이름 빠진 사람 있나요?)  어제 그대들의 말씀과 연주 그리고 존재 자체가 아주 아름답게 빛났습니다.

다음 달에도 이렇게 모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 토요일과 일요일 뜻깊은, 드문, 피지카는 한 주 쉽니다. 하지만 토요일에는 특별한 행사를 생각 중입니다. 그냥 시간 많은 친구들은 토요일 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제가 무척 좋아하는 송하석 참샘이 오십니다. 우리 뭘 할까요?

2010/10/11 15:55 2010/10/1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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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성경
    2010/10/11 17:41
    와. 이렇게 보니 정말 많이 모였었네요!!
    모두에게 감사하지만,
    이런 좋은 자리 마련하려고 애써주신 클라라쌤 특별히 더, 감사해요 :)
    한 달에 한 번이든 두 달에 한 번이든 이렇게 정기적인 모임 갖는 거 정말 좋아요!
    • 생각실험실
      2010/10/11 19:10
      네가 애를 많이 썼다. 고마워. 잠은 좀 잤니? 수업에는 들어갔어?
    • 정성경
      2010/10/11 22:15
      제가 뭐 한 게 있나요.ㅎ 다들 애썼죠^^
      (한 마디도 못 알아듣고 졸 망정) 1교시는 들어갔습니다만........... 정작 중요한 수업은 못 갔네요.ㅠㅠ(학교에서 세상 모르고 뻗어버림...) 이럴 거 모르지 않았으면서, 어젯밤과 같은 비합리적 충동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 건가요....ㅋㅋㅋㅋ 쌤이 좀 쉬셨는지 모르겠네요..
    • 클라라
      2010/10/11 22:53
      비합리적 충동은 아니고 충동적 또는 열정적 이성이다. ㅋㅋ. 나는 아침 늦게까지 잤다.
  2. 박주연
    2010/10/12 00:12
    못가서 너무 아쉬워요. 으엉ㅠㅠ
  3. 황인우
    2010/10/13 00:38
    선생님, 즐거웠습니다!
    역시 저보다 넓고 깊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건 즐겁네요.
    빨리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만 더 깊어져 집으로 왔어요 끙!
    요즘 스스로에게 시간 관리를 훈련시키려고 노력 중입니다 ㅠㅠ
    다슬기, 언어철학 둘 다 하고 싶어요 ㅠㅠ 시간 쪼갤 거예요!! ㅎㅎㅎ
    얼른 참여하고파요 다음에 뵐 때까지 안녕:)
    • 클라라
      2010/10/14 14:42
      이야기를 많이 못해서 아쉽다. 오시는 분들 모시고 주변을 정리한다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별로 나누지 못한 것 같다. ㅠㅠ. 언젠가 시간이 펑펑 넘쳐서 같이 공부할 수 있기를 바란다.

      모임 3개를 유지하는 일이 내게도 힘든 일이다. 나도 시간 관리를 잘 해야 해. 밀인 일들이 늘어나고 ㅠㅠ. 그래서 좀 느슨하게 하고 싶기도 하고, 오히려 좀 심도 깊게 했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아무튼 오늘 잘 보내고, 조만간 보기를 바란다.
    • 이보미
      2010/10/16 01:15
      심도깊게 심도깊게!
  4. 이보미
    2010/10/16 01:13
    으앗. 내일 열띠시 시험 준비를 하려했는데 다른 선생님의 방문이 있었네요 *.* 갈등갈등
    • 클라라
      2010/10/16 02:06
      네가 오면 자리가 더 반짝반짝 빛나지 않을까? ㅋㅋ. 아마 잠시 들렀다가 가실 것 같다.
  5. 이보미
    2010/10/16 01:14
    뜻깊고 좋은 모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했어요. 제가 아무런 마음의 준비도 없이 무방비 상태로 모임에 임했던 것 같아 송구스러워요^^; 다음에는 더 좋은 만남이 되기를!
  6. redshad
    2010/10/17 19:31
    우와...벌써 모모한지 일주일이 지났네요..ㅋㅋ
    아 빨리 시험끝나고 생각실험실 가고싶다아..
    • 클라라
      2010/10/21 14:23
      벌써 10일이 넘었다. 다음 모모를 준비해야 하는데... ㅋㅋ. 빨리 시험 끝나고 너에게 쉼이 찾아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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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적 방랑자를 위한 배움터. 진리가 무엇이뇨? 바로 내 앞에 있는 사람입니다. 선이 무엇이뇨? 우리가 대화하는 것입니다. 미가 무엇이뇨? 이렇게 마주보는 얼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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