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모에 오신 친구들 고마워요. 바쁘신 중에 오신 김광석 김영우와 여사, 김영진 김한승 김혜숙 박병철 박창균 김세서리아와 부군, 신상규 이정민 이해진 전영삼 조현우 최재호 선생님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 주신 김혜숙 선생님 특별히 고맙습니다.
그리고 모모를 준비하고 함께 눈빛과 지성을 나누었던 김가영 김기영 김도영 김수민 김신형 김진수 박진원 박찬성 배재휘 손호정 손혜연 송은영 유맑음 이리나 이보미 이주희 이준영 정빛나 정성경 최현호 허연정 황인우 고맙습니다. (이름 빠진 사람 있나요?) 어제 그대들의 말씀과 연주 그리고 존재 자체가 아주 아름답게 빛났습니다.
다음 달에도 이렇게 모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 토요일과 일요일 뜻깊은, 드문, 피지카는 한 주 쉽니다. 하지만 토요일에는 특별한 행사를 생각 중입니다. 그냥 시간 많은 친구들은 토요일 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제가 무척 좋아하는 송하석 참샘이 오십니다. 우리 뭘 할까요?


2010/10/11 17:41
모두에게 감사하지만,
이런 좋은 자리 마련하려고 애써주신 클라라쌤 특별히 더, 감사해요 :)
한 달에 한 번이든 두 달에 한 번이든 이렇게 정기적인 모임 갖는 거 정말 좋아요!
2010/10/11 19:10
2010/10/11 22:15
(한 마디도 못 알아듣고 졸 망정) 1교시는 들어갔습니다만........... 정작 중요한 수업은 못 갔네요.ㅠㅠ(학교에서 세상 모르고 뻗어버림...) 이럴 거 모르지 않았으면서, 어젯밤과 같은 비합리적 충동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 건가요....ㅋㅋㅋㅋ 쌤이 좀 쉬셨는지 모르겠네요..
2010/10/11 22:53
2010/10/12 00:12
2010/10/12 11:39
2010/10/13 00:38
역시 저보다 넓고 깊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건 즐겁네요.
빨리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만 더 깊어져 집으로 왔어요 끙!
요즘 스스로에게 시간 관리를 훈련시키려고 노력 중입니다 ㅠㅠ
다슬기, 언어철학 둘 다 하고 싶어요 ㅠㅠ 시간 쪼갤 거예요!! ㅎㅎㅎ
얼른 참여하고파요 다음에 뵐 때까지 안녕:)
2010/10/14 14:42
모임 3개를 유지하는 일이 내게도 힘든 일이다. 나도 시간 관리를 잘 해야 해. 밀인 일들이 늘어나고 ㅠㅠ. 그래서 좀 느슨하게 하고 싶기도 하고, 오히려 좀 심도 깊게 했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아무튼 오늘 잘 보내고, 조만간 보기를 바란다.
2010/10/16 01:15
2010/10/16 01:13
2010/10/16 02:06
2010/10/16 01:14
2010/10/17 19:31
아 빨리 시험끝나고 생각실험실 가고싶다아..
2010/10/21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