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길 우리 말길 생각실험실 순우리말 논리학 입문 논리학 기초 논리 교재  김명석

 

 

우리 말길 

  

생각실험실은 배움터와 일터를 결합하여 기존의 소비형 교육체제를 지속가능한 교육체제로 바꾸려는 인문학 콘텐츠 기획사입니다. 생각 실험실의 연구원들은 공부를 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를 더 좋게 만드는 인문학 콘텐츠를 생산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식 출판사로 시작한 것이 아니다보니 자본력이 부족하여 정식 총판이나 배본사를 통해 책을 공급하고 있지는 못합니다.  

그래도 최소한의 방법으로 책을 팔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우리 말길>은 뭐하는 책일까?


우리말로 되어 더 쉽게 직관적으로 배울 수 있는 논리학 용어 

어려운 한자어 학술용어를 우리말로 바꾸어 논리학을 좀 더 직관적이고 배우기 쉽게 만들었습니다. 단어를 보자마자 어느 정도 그 의미가 직관적으로 유추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어떻게 바꿨는지 궁금하시다구요?! 몇 개만 보여드릴게요 !

 연역논증 -> 반드시 이끌기  (전제에서 결론이 반드시 이끌어 나오는 논증)

 귀납논증-> 아마도 이끌기 (전제에서 결론이 아마도 이끌어 나오는 논증) 

 항진 문장 -> 반드시 참말 

 연언 논법 -> 이고 넣기

 이렇듯 기존의 어려운 논리학 용어들이 쉬운 우리말로 되어있어 듣자마자 직관적으로 그 개념을 알 수 있게 하는 책입니다. 

더 읽어보고 싶으시다구요?! 그렇다면 아래에서 책을 사보실 수 있어요.


언론 기사에 소개된 생각실험실 <우리 말길>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3/05/02 13:38 2013/05/02 13:38
  1. 이해황
    2013/05/07 21:33
    ' 우리말로 배우는' 인데 좀 더 과감하게 X Y Z P Q A 등도 뺐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2. 2014/02/23 01:29
    이게 가장 최근 글 같은데 지금은 활동 안하시는 건가요?
Leave a Comment
생각실험실에서 논리학 교과서 '우리 말길'을 출판하였습니다. 
이 책이 ipad에서만 열람이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께 직접 책을 보내드릴 수 없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먼 미래를 보았을 때 전자책으로 출판하고자 시도하는 것이 매우 가치있는 일이라 생각되었고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노력하면 출판할 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ibook을 통해서 책을 출판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힘이 닿는 데까지 철학관련 텍스트들을 ibook시장을 통해 출판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또 국내 전자책 시장인 교보문고 pubple 등에서도 출판을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생각실험실의 작업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덧. 2013.03.03. 여러분께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우리 말길>의 원고를 개정보완하여 단행본 형태로 출판했습니다! 블로그 및 인터파크를 통해 주문 가능합니다.
 http://real.ize.kr/tl/20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책 소개ㅣ 우리말길


한자어 전문용어를 거의 쓰지 않은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논리 교과서입니다. 누구나 전문 논리학을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하였습니다.
 생각의 힘을 키우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목차>

머리말

1장. 글월.
생각과 글월, 말뜻, 따옴표, 참이다, 베풂월, 믿음, 세계, 거짓이다,
글월의 갈래, 거짓이 아니다, 글월 이음씨, 이고, 이거나, 이면

2장. 이끌기. 
생각의 흐름, 따라서, 따름말, 받침말, 왜냐하면, 받침말과 따름말,
말길, 밝혀 보임, 같은 이끌기, 좋은 이끌기

3장. 으뜸 이끌기틀. 
으뜸 이끌기 틀, 아니다 없애기, 이고 넣기, 이고 없애기, 이거나 넣기, 이거나 없애기, 이면 없애기, 차근차근 이끌기, 이끌기 얼개, 이면 넣기, 어긋난 말, 아니다 넣기, 이면 없애기 딸림, 이면 잇기, 이러나 저러나

4장. 같은 말들.
이거나의 뜻, 이고의 뜻, 뜻이 같다, 모아서 거짓이다, 따라 나온다, 서로 따라 나온다, 이면 앞뒤 바꿈, 이면의 뜻, "이면" 비슷한 낱말들, 달리쓰기, 글월들 사이의 맺음

5장. 따지기.
못마땅하다, 잘못된 이고 넣기, 잘못된 이거나 없애기, 못된 이면 없애기, 잘못된 이면 잇기, 참말과 마땅함, 튼튼한 이끌기

6장. 모든 몇몇.
글월조각, 이다, 홀글월, 모든, 몇몇, 모든 없애기, 모든 넣기, 몇몇 넣기, 몇몇 없애기, 모든 몇몇 바꾸기, 모든 몇몇 다르게 쓰기, 벤 그림, 벤 그림으로 이끌어보임

7장. 덧붙임.
이끌기 바탕틀, 배움낱말 모음, 기호 모음





참여한 사람들 소개ㅣ김명석, 김수민, 노소영 외 참나무들
 



김명석은 경북대와 포항공대에서 물리학과 수학을 공부했고 경북대에서 철학박사를 수여했습니다. 이후 같은 대학의 기초과학연구소 연구초빙교수, 대통령 직속 중앙인사위원회의 공직적격성평가 언어논리영역 전문관을 거쳐, 2010년부터 대안대학원 생각실험실 대표로 재직 중입니다. 현재 양자역학의 존재론 해석, 후기분석철학의 인식론과 언어철학, 물리주의와 경험주의 비판, 의미의 형이상학, 자유의지와 심신인과, 심성의 외부주의, 진리 개념의 원초주의, 학문의 우리말 토착화 등을 연구합니다. 인식론과 형이상학 및 자연철학에 관한 3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데이빗슨의 인식론 뒤집기>, <콰인의 평행론>, <존재에서 사유까지: 타자, 광장, 신체, 역사>, <심적 차이는 역사적 차이>, <심적 인과: 가능한 시나리오>, <분석 해석학을 위한 서문: 의미론에 근거한 인식론>, <내 마음은 내 살갗 바깥에>, “The Contextuality of the Possessed Values”, “Ontological Interpretation with Contextualism of Accidentals”, <양자현상과 상황적 실재주의>, <의식에 의한 상태붕괴>, <자연의 원리: 측정과 자연현상>, <동전을 던진 후 미녀를 깨우다> 등이 있습니다.

김수민은 이화여대에서 사회학을 공부했으며 대안대학원 생각실험실의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생각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는 생각공장을 창업하였으며 생각공장을 문화예술 관련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시킬 계획입니다.


노소영 예술가는 '우리 말길'에 들어간 그림을 그렸습니다. 현재 생각실험실 참나무로 몇몇 모임에 참여하며 공부를 하고있고, 또 A-turn 활동을 하면서 경제활동과 작품활동을 조화시키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1 이화여자대학교 예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2011 You're Incheon 유어인천 遊於仁川, 인천아트플랫폼, 인천

2011 동방의 요괴들 지역순회 화살표전, 대구MBC 갤러리M, 대구

2011 3 the great minors of Seoul전, 언오피셜프리뷰, 서울

2010 제4회 인사미술제 특별기획 Good Choice 미래의 작가전, 공아트스페이스, 서울

 


'우리 말길'을 읽어주고 조언을 해준 많은 참나무들도 이 책의 내용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생각실험실 출판사ㅣ 생각공장

 



생각공장 Idea Factory IF는 대안대학원 생각실험실에서 나온 따끈따근한 생각들을 세상에 출판하는 출판사입니다. 생각이 모두에게 널리 퍼져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다운받는 방법ㅣ 미국계정의 ibook store


ipad를 켜고 ibook의 store에 들어갑니다. 한국 계정이 아닌 미국 계정의 아이디로 로그인을 합니다. 검색창에 [우리 말길]이라고 검색하면 책을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니면 밑에 view item을 클릭하시면 바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미국 계정으로 로그인하셔야만 받으실 수 있습니다.

Cover Art

우리 말길

Myeongseok Kim & Sumin Kim

Category: Philosophy







pdf파일로 변환한 샘플 파일입니다. 


2012/03/20 02:05 2012/03/20 02:05
Leave a Comment

[드문] 칸트 읽기

2011/05/18 13:20
5월 7일에는 <순수이성비판> <지성개념의 연역> A 판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 이후에는 판단력 비판을 읽기로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드문은 철학 고전을 읽는 배움 프로그램입니다. 드문 첫째는 스피노자의 에티카를 읽는 것이었습니다. 1부를 하고 2부 약간을 한 뒤 중단했습니다. 드문 둘째 프로그램은 칸트입니다. 주 1회 정도 모이기로 하겠습니다. 선착순 20명을 모집합니다.

강사: 김영건 참샘
교재: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실천이성비판>. 둘 다 백종현 번역. 출판사는 아카넷.
일시: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강의, 읽기, 토론 병행
장소: 생각실험실 둥지 [오시는 길]
프로그램 매니저: 박주연 참나무
 * sunny7255@hanmail.net
참가료: 6만원. 참가보증금 2만원 포함. 모두 참가하시는 분에서 2만원을, 한 번만 결석한 사람에게는 1만을 되돌려 드립니다. 20분 이상 늦을 경우 지각 처리되고 지각은 보증금에서 2천원씩 제합니다. 3번 지각할 경우 1번 결석한 것으로 치겠습니다.
* 참나무는 수강료 면제, 참가보증금은 2만원. 교재 준비는 각자.
등록방법: 다음 계좌로 입금한 후 프로그램 매니저에게 문자를 보내거나 메일을 보냅니다.
* 신한은행 110-323-837160 박주연


읽기 순서
1. <순수이성비판> B 판 서론
2. <순수이성비판> <초월적 논리학>
3. <순수이성비판> <지성개념의 연역> A 판
4. <순수이성비판> <지성개념의 연역> B 판
5. <순수이성비판> <순수 지성의 모든 종합적 원칙들의 체계적 표상>
6. <판단력비판> <서론>
7. 칸트와 현대 영미철학

프로그램 진행 방법
텍스트를 요약한다. 그 요약 내용에 대해서 평가한다. 그 내용이 우리에게 어떤 의의를 주는지 따져본다. 가장 중요한 것이 텍스트를 스스로 요약하는 것이다.




김영건 블로그: http://blog.naver.com/sellars
김영건은 칸트, 비트겐슈타인, 셀라즈와 맥도웰 등 후기분석철학, 미학과 윤리학, 동양철학 등 철학 전반을 연구하는 한국에서 몹시도 보기 드문 학자이다. 여러 논문과 번역 외도 철학과 문학비평, 그 비판적 대화>, <동양철학에 관한 분석적 비판>을 저술했다.

신청: 아래 댓글을 달아 예비 신청을 하세요. 나중에 계좌 번호를 알려드릴게요. 입금하면 정식 등록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1/05/18 13:20 2011/05/18 13:20
  1. 비밀방문자
    2011/02/02 09:3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생각실험실
      2011/02/02 16:21
      김영건 선생님 일정이 아직 나오지 않아서요. 장소는 생각실험실 둥지이고요 시간은 나중에 알려드릴게요.
  2. 상상화
    2011/02/04 10:58
    오 저 듣고 싶네요 ㅋㅋㅋ 날짜가 정해지면 홍보해서 새 회원을 모아야겠어요.
  3. redshad
    2011/02/07 18:42
    저도 할래요.ㅋ
  4. redshad
    2011/02/09 09:56
    3월쯤부터 각 학교 포털에 홍보를 하는 게 좋겠군요
  5. redshad
    2011/02/15 18:48
    ㅠㅠ말바꾸는 건 싫지만..
    생각을 조금 더 해봐야 겠어요..
    아무래도 개학하면 좀 바쁠것 같아서 그때가서 못하는 것 보단 낫겠죠!
  6. 노소영
    2011/02/27 23:11
    신청할게요^^ 참나무는 면제?? 나는 뭐지... 참나무인건가?;;;
  7. 박주연
    2011/03/27 10:11
    드문:칸트 읽기를 듣는 분들께 알립니다. 제게 핸드폰 번호와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세요. 첫 수업을 위해 <순수이성비판> B 판 서론을 읽고 스스로 정리해오시길 바랍니다. 한시까지 늦지 않고 생각실험실에서 모두 모이면 좋겠어요. 그럼 4월 2일 한시에 만나요!
    • 비밀방문자
      2011/03/28 00:4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박주연
      2011/03/28 20:16
      저도 같이 배울 수 없어서 많이 아쉽습니다. 이곳 생각실험실 블로그에서라도 종종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기회에 함께 해요!
  8. 박주연
    2011/04/03 00:44
    현재 신청자 :
    김가영 (김언조) 노소영 박주연 배경인 이주희 신승한
Leave a Comment

2월 8일 1시 반부터 둥지에서 김가영 김수민 박주연 ㅇㅇㅇ 이리나 이주희 최현호과 함께 오름 및 생강 오리엔테이션을 가졌습니다. 노소영과 허연정은 참석하지 않았지만 활동계획서 초안을 작성해서 보내왔습니다. 활동계획서 초안을 수정하여 배움벗>오름생강 카테고리에 올려주시 바랍니다. 형식은 자유롭게 하시고 자기 내면에서 나오는 목소리를 담아주세요. 2011년 봄학기 운영계획서 초안을 올려 놓을게요. 이 초안은 계속 수정될 것입니다. 자신이 참여하고 싶은 프로그램, 프로젝트, 테시스, 둥지 매니저, 글쓰기 계획 등을 명시적으로 밝혀주시고, 프로그램 매니저는 시간, 참가자 등 운영계획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었으면 합니다. 초안을 2월 9일이 끝나기 전까지 올려주시고, 2월 26일 저녁 6시에 오름생강 모꼬지를 하면서 활동계획서 공동서명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쓰고 싶은 글들을 지금부터 조금씩 써 보세요.






----------------------------------------


지성적 산 오름, 생각의 강 생강을 모집합니다. 오름 및 생강 오리엔테이션이 2월 8일 1시 생각실험실 둥지에서 있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준비물: 각자 자유롭게 쓴 활동계획서 초안.
- 활동계획서는 2월말까지 완성해야 합니다. 활동계획서는 3월, 4월, 5월 활동계획이 담겨야 합니다. 나중이 이 계획서를 오름과 생강들이 서로 나누어 가질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맺는 약속입니다.
- 활동계획서 초안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아주세요. 내가 꿈꾸는 생각실험실, 생각실험실에서 내가 함께 배우고 함께 가르치고 싶은 것, 생각실험실에서 내가 하고 싶은 일, 맡고 싶은 일, 생각실험실 활동을 통해 내가 이루고자 하는 나의 꿈 등. 생각실험실 웹진에 내가 쓰고 싶은 글 등.

오름: 다음이 오름이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일입니다. ㄱ. 매주 하나 이상 A4 1매 이상 길이의 에세이를 써서 웹진에 기고합니다. ㄴ. 생각실험실 프로그램 중 하나 이상에 참여하거나 운영합니다. 오름은 다음 중 하나 이상을 선택해서 참여합니다. ㄱ. 생각실험실 프로젝트 중 하나 이상에 참여하거나 운영합니다. ㄴ. 생각실험실 둥지 매니저에 참여합니다. ㄷ. 생각실험실 테시스(논문 쓰기) 중 하나 이상에 참여합니다. 오름 활동비를 별도로 드립니다.

생강: 매주 하나 이상 A4 1매 이상 길이의 에세이를 써서 웹진에 기고합니다. 다른 것은 자신의 선택사항입니다. 원고료를 별로도 드립니다.

예비 오름 및 생강: 김가영 김수민 노소영 박주연 송은영 ㅇㅇㅇ 이리나 이보미 이주희 최현호 허연정





생각실험실 재정비

찬성씨의 집에서 이루어진 회의를 통해 생각실험실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많은 토의가 이루어졌었다. 참나무들이 생각실험실에 바라는 것은 매우 다양하였다. 생각실험실이 즐겁고 재미 있어서, 생각실험실이 사회에 변화를 일으키는 무언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더 알고 배우고 고민하고 싶어서 등 수많은 이야기들이 오갔다. 생각실험실은 기존에 어느 곳에서도 생겨난 적 없는 독창적인 공간이기에 어떤 길로 나아가야할지 수많은 걱정 또한 오고 갔다. 한 조직에 몸담고 있는 구성원들이 하나의 목적과 이유만을 가지고 있는 것은 어떤 공동체에서나 불가능할 것이다. 특히 생각실험실은 수많은 지적방랑자들이 쉬어가는 휴식처로 시작된 만큼 사람들은 다채로운 생각들과 바람들을 가지고 있었고 그렇기에 우리의 '왜'를 하나로 통일하는 것은 힘들어 보인다.

하지만 이 지점에서 분명이 짚고 넘어갈 수 밖에 없는 문제는 생각실험실이 지속될 수 있는 공간이냐는 것이다. 과연 생각실험실이 2년의 인큐베이팅 과정이 끝나고도 지속될 수 있는 공동체인가? 김명석 선생님이 없어도 그리고 우리들이 사회에 나가 이 곳에 오지 않는 날이 와도 앞으로 계속해서 존재할 수 있을까? 참나무들이라면 모두 생각실험실에 대한 애정이 있다고 믿기에 누구도 생각실험실이 사라지기를 바라지는 않을 거라 믿는다. 그렇다면 당연히 남은 그리고 우리의 공통된 질문은 '어떻게 생각실험실을 지속시킬 것이냐' 이다. 당연한 대답이겠지만 일단 생각실험실이 지속되기 위해선 최소한의 수익구조가 해결되고 더 나아가 생각실험실을 위해 자신의 시간을 할애하여 '일하는(또는 노는)' 사람이 필요하다.


우리는 생각실험실 각 개인들의 바람을 존중하고 각자의 목적의식을 존중하기에 생각실험실을 위해 각자의 에너지를 의무적으로 이 곳에 쏟도록 강요할 생각은 없다.

다만 생각실험실이 앞으로 지속되길 바라고 또 이를 위해 생각실험실에서 자신의 뜻을 펼칠 참나무. 지혜를 사랑하고 지적 활동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지식전문가(지혜를 사랑하는 사람,공부하고자 하는 사람)가 자본주의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지혜사랑을 포기하기 쉬운 경제적 환경에 대한 문제의식이 있는 참나무, 대학 및 연구소라는 제도권 외에서는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생계를 유지하기 힘든  현실을 개척하고 새로운 길을 걸어가고 싶은 참나무. 아르바이트나 단순 노동을 하며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공부를 하면서 돈도 벌고 싶은 참나무. 생각실험실에서 자신의 미래를 꿈꾸며 실력을 기르고 상부상조하고자 하는 참나무들을 모아 이 지속가능성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그런 참나무들을 우리는 기존의 참나무와 구별하여 '오름'이라부를 것이다.


재정 운용 방식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름이 할 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1/02/08 22:13 2011/02/08 22:13
  1. 관리자도 볼 수 있습니다.
    2011/02/07 20:48
    관리자도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 클라라
    2011/02/09 13:19
    왜 왜 아직 아무도 없는 거야. ㅠㅠ
Leave a Comment
블로그이미지
About
생각실험실

지성적 방랑자를 위한 배움터. 진리가 무엇이뇨? 바로 내 앞에 있는 사람입니다. 선이 무엇이뇨? 우리가 대화하는 것입니다. 미가 무엇이뇨? 이렇게 마주보는 얼굴입니다.

Recent Trackback

241911
Today : 26   Yesterday : 29
rss 구독하기
Textc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