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매뉴얼

2009/09/04 22:32

로그인을 하려면 맨 아래 AD를 누르세요. 새 글을 쓸 때는 New를 누르시면 됩니다.
메일주소와 비밀번호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초청메일을 받으신 친구는 링크를 따라 오시면 됩니다.

처음 로그인을 했을 때 반드시 새로운 비밀번호를 설정해주세요. 그 다음 필명을 정해주세요. 저장해야 내용마다 저장하기를 눌러야 합니다.

사용자 모드에서 새로운 글을 쓰시려면 글>글쓰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공지, 글을 선택할 수 있고, 글에서는 카테고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카테고리가 필요하면 의견을 주시면 반영하겠습니다.

2009/09/04 22:32 2009/09/04 22:32
Leave a Comment

다슬기 오픈

2009/09/04 20:26

안녕하세요. 가영이의 제안으로 고전읽기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이정민 선생이 기꺼기 도와주시기로 해서 일이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시간은 대충 목요일 저녁으로 잡았습니다. 장소는 신촌, 서울대입구, 아니면 그 사이에서 모일 겁니다. 정확한 시간과 장소를 정해 봅시다. 물론 장소는 그 때 그 때 변경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공부 방식이 될 것입니다. 처음에 가영이가 생각한 것은 독서토론 모임이니까 책을 선정해서 읽는 것이 좋겠죠. 한편 제가 가영에게 다시 제안한 것은 고전을 읽는 것이었습니다.

이정민 선생은 니체의 "짜라두짜는 이렇게 말했지"를 가지고 모임을 만든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플라톤을 읽고 있습니다. 그래서 니체나 플라톤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들은 어떤 책으로 하면 좋을까요?

모임은 얼마나 자주 가지는 것이 좋을까요? 매주, 격주, 매달. 의견을 주세요. 그리고 모임 이름은 무엇으로 할까요? 임시로 "다슬기"로 했습니다. ㅋㅋ. 

모임에 합류하고 싶은 다른 친구가 있다면, 저에게 그 분의 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됩니다. 아래 댓글에 남겨주세요.

2009/09/04 20:26 2009/09/04 20:26
  1. 검은 머리
    2009/09/05 00:35
    고전 읽기. 꽤 재미있겠어요.
    책을 맨날 혼자 보다 보니 좀 다른 사람하는 말도 들어보고 싶고, 배우고 싶기도 해요.

    그런데 저도 하필 같은 요일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동양고전강독이 3개나 있어요; 아쉽네요

    아 저 효성이요.
    • 시즈
      2009/09/05 01:16
      방가방가. 넌 오픈아이디를 쓰는구나. ㅋㅋ. 너는 우리보다 100배 좋은 학당에 다니고 있으니 아쉬울 게 뭐가 있니.
    • 검고 검지만 그래도 조금은 흰 머리
      2009/09/06 11:35
      장르가 다르잖아요. 그리고 동양고전강독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가장 교조적라고 평가되는 유가의 경전만을 보고 있노라니 한편으로 바보가 되어가는 기분도 들어서요.
  2. 이정민
    2009/09/05 00:57
    김명석 선생님, 게시판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다슬기 좋은데요. 철학의 원뜻인 "슬기사랑"과도 잘 맞고. 저는 다음의 책들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니체, 짜라두짜
    플라톤, 대화편 (국가나 그외 정암학당 번역)
    화이트헤드, 과학과 근대세계

    같이 읽고 싶은 다른 책이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3. 박정현
    2009/09/05 01:38
    선생님 저 정현인데요~
    로긴이 안돼요ㅠ
    처음 책은 그 책으로부터 가지치기하면서 다른 책들을 읽어나갈 수 있게 함축된 책이었으면 좋겠어요~
    국가가 부담스럽긴 하지만 그런면에서 좋을 것 같아요^^
    두서없고 고전이라하기 애매하지만,

    말로, 인간조건,
    니체, 비극의 탄생
    하버마스, 인간이라는 자연의 미래
    스티븐 제이 굴드, 인간에 대한 오해
    매트 리들리, 본성과 양육
    와인버그, 최종이론의 꿈
    ?, 시냅스와 자아
    에라스무스, 바보예찬
    몽테뉴, 수상록
    괴테, 파우스트

    일단 적어 보았어요.
    읽다 만 책들도 있고, 손도 못댔던 책도 있고 그렇네요.
  4. 상상화
    2009/09/05 22:54
    만세! 모임에 초대받아서 기뻐요:)

    매주나 격주 다다다 좋습니당

    선생님들께 부담이 가지 않도록 격주가 좋을까요?ㅎㅎ



    다슬기란 이름 매우 기발한데요?!
    정말 귀엽고 좋아요 꼬물꼬물-///-
  5. 미니호학
    2009/09/07 23:29
    안녕하세요, 오늘 철과만 수업 종강에 참여했던 이경은입니다. 폐강은 정말 아쉽지만 교수님과 짧게나마 이런저런 이야기 두런두런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그 와중에 고전읽기 모임이 있다는 걸 알게 되어서 이렇게 들렀습니다. 저는 이번학기에 삶과 철학이라는 니체와 장자에 대한 수업을 들어서 차라투스트라~~를 읽는데 짜라두짜~~와 비교하면서 읽으면 재밌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모임은 격주 정도가 알맞을 거 같구요 ^^

    저도 다슬기 정말 곱씹어볼수록 좋은 작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잘 성사되어서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참, 제 메일은 miki@ewhain.net 이에요!
  6. 이정민
    2009/09/08 00:14
    조금 전에 김명석 선생님하고 통화를 했는데 이번 주 목요일 저녁에 한 번 뵙고 얘기하면 어떨까요? 이대 안에 장소만 누가 마련해 주시면 됩니다. 처음 몇 주는 제가 얘기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해도 좋고 "문예반"처럼 돌아가면서 좋아하는 고전을 발췌해 돌리고 발표하는 방식으로 해도 됩니다. 처음 모임에서 시간이 된다면 니체 얘기와 제가 "짜라두짜"를 가지고 어떻게 했는지 보여 드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목요일 날 장소를 마련해 주실 분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 상상화
      2009/09/09 01:44
      강의실을 예약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3일전에는 미리 신청을 해서 허가를 받아야하는데 제가 글을 이제야 보는 바람에 이번주 목요일은 신청이 안되네요.. ㅜㅜ
      음식점이나 카페 같은 곳에서 하는 건 어떨까요? 아니면 예약안했지만 그냥 빈강의실을 점거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겠네요 ;)ㅎㅎ
  7. 시즈
    2009/09/08 22:03
    참석할 수 있는 친구 댓글을 남겨주시고 적절한 시간도 함께 써주세요. 강의실은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8. redshad
    2009/09/08 22:53
    안녕하세요
    가영이 친구 리나에요
    같이 다슬기라는 독서모임 하게되서 반갑습니다.

    전 목요일 저녁가능합니다
  9. redshad
    2009/09/09 14:59
    내일이 목요일인데...내일 만나는 건가요?
    • 클라라
      2009/09/09 15:16
      응. 시간과 장소를 빨리 정해야 할 텐데.... 6시에 오면 저녁을 같이 하고 7시에 정식으로 모이도록 하자. 6시에 올 사람은 이대 정문, 7시에 올 사람은 이대 ECC.
    • 이정민
      2009/09/09 22:38
      클라라 선생님, 그리고 다른 친구들 내일 뵈어요. 간단히 얘기할 거리를 준비해 가겠습니다.
  10. redshad
    2009/09/09 20:59
    네... 전 7시에 이대 ECC로 갈게요..
    그럼 낼 뵙죠^^
  11. 아키라
    2009/09/09 23:08
    안녕하세요 쌤 ~ 저 이주희예요 !
    과외가 원래 목요일이라 이래저래 불투명한 상황이었었는데 대강 해결됬어요 ^^ 내일 뵙는 건가요? 내일 뵈서 뭘 할지, 어떻게 할지 정도만 얘기 나누는 거죠? 근데 제가 딱 7시에 수업이 끝나서 빨라도 8시쯤 도착할 거 같은데 ECC로 가면 될까요? 여튼 기대되네요 ㅎㅎㅎ
  12. 박정현
    2009/09/10 02:03
    선생님~저도 참석할 수 있어요~
    7시 ecc로 갈게요^^

    아, 그리고 메일이 안와서 아직도 로그인이 안되요

    pia88@naver.com 으로 다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연락드릴게요^^
  13. 큐리아
    2009/09/10 16:03
    메일로 임시아이디를 보내주신다고 해서 메일이 도착하면 댓글을 남기려고 했는데...
    왜인지 지금까지 메일이 오지 않았네요ㅠㅡㅠ
    주소는 curia at ewhain.net 인데 제가 제대로 알려드린거 맞나요?ㅠ

    여튼- 드디어 오늘 저녁 첫 모임이군요! ㅎㅎ
    이런 독서모임을 막연히 동경(?)하고 있기만 했는데 드디어 직접 하게 되어서 무척 기쁩니다 :)
    그럼 좀있다 6시에 뵐게요!
    • redshad
      2009/09/10 16:16
      메일이..스팸으로 처리되어 있더라공ㅋㅋ
    • 시즈
      2009/09/10 16:40
      ㅋㅋ. 넌 이미 pooh5324@hanmail.net 주소로 들어와서 참여 중인 것으로 되어 있어. 이화인넷 주소로 다시 보냈어. 예전 것은 지울게.
  14. 박정현
    2009/09/11 00:49
    오늘 오랜만에 쌤도 뵈고 정민쌤도 뵙고 친구들?도 만나서 좋았습니다.
    자다 일어나서 횡설수설하고 온것 같은데요;
    오는길에 같이 읽고 싶었던 책이 생각나더라구요.

    러셀,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또 하나, 담 주 도킨스 특집?맞아서
    칼 세이건, 에덴의 용 추천이요

    다른건 읽다 던졌는데 이건 30년이 지났다는데도 깔끔하고
    이해가 쉽더라구요

    그럼 윤대녕씨 책과 함께 다음주에 만나요~^^

    -------------------------
    아참, 저 멜이 안왔더라구요ㅠ
    그냥 이렇게 살아야 하려나 봐요;;
    • 시즈
      2009/09/11 13:38
      나도 반가웠어. 건강해서 네가 하고 싶은 공부 맘껏 할 수 있기를 바란다. 메일은 네이버와 한메일로 다시 보냈으니 확인하거라. 그래도 안 되면 네가 수동으로 처리해 줄게.
  15. 총총
    2009/09/18 19:03
    우와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당+_+
    hosunim14@hanmail.net이에요!
Leave a Comment
블로그이미지
About
생각실험실

지성적 방랑자를 위한 배움터. 진리가 무엇이뇨? 바로 내 앞에 있는 사람입니다. 선이 무엇이뇨? 우리가 대화하는 것입니다. 미가 무엇이뇨? 이렇게 마주보는 얼굴입니다.

Recent Trackback

241911
Today : 26   Yesterday : 29
rss 구독하기
Textc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