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영이의 제안으로 고전읽기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이정민 선생이 기꺼기 도와주시기로 해서 일이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시간은 대충 목요일 저녁으로 잡았습니다. 장소는 신촌, 서울대입구, 아니면 그 사이에서 모일 겁니다. 정확한 시간과 장소를 정해 봅시다. 물론 장소는 그 때 그 때 변경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공부 방식이 될 것입니다. 처음에 가영이가 생각한 것은 독서토론 모임이니까 책을 선정해서 읽는 것이 좋겠죠. 한편 제가 가영에게 다시 제안한 것은 고전을 읽는 것이었습니다.
이정민 선생은 니체의 "짜라두짜는 이렇게 말했지"를 가지고 모임을 만든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플라톤을 읽고 있습니다. 그래서 니체나 플라톤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들은 어떤 책으로 하면 좋을까요?
모임은 얼마나 자주 가지는 것이 좋을까요? 매주, 격주, 매달. 의견을 주세요. 그리고 모임 이름은 무엇으로 할까요? 임시로 "다슬기"로 했습니다. ㅋㅋ.
모임에 합류하고 싶은 다른 친구가 있다면, 저에게 그 분의 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됩니다. 아래 댓글에 남겨주세요.


2009/09/05 00:35
책을 맨날 혼자 보다 보니 좀 다른 사람하는 말도 들어보고 싶고, 배우고 싶기도 해요.
그런데 저도 하필 같은 요일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동양고전강독이 3개나 있어요; 아쉽네요
아 저 효성이요.
2009/09/05 01:16
2009/09/06 11:35
2009/09/05 00:57
니체, 짜라두짜
플라톤, 대화편 (국가나 그외 정암학당 번역)
화이트헤드, 과학과 근대세계
같이 읽고 싶은 다른 책이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2009/09/05 01:38
로긴이 안돼요ㅠ
처음 책은 그 책으로부터 가지치기하면서 다른 책들을 읽어나갈 수 있게 함축된 책이었으면 좋겠어요~
국가가 부담스럽긴 하지만 그런면에서 좋을 것 같아요^^
두서없고 고전이라하기 애매하지만,
말로, 인간조건,
니체, 비극의 탄생
하버마스, 인간이라는 자연의 미래
스티븐 제이 굴드, 인간에 대한 오해
매트 리들리, 본성과 양육
와인버그, 최종이론의 꿈
?, 시냅스와 자아
에라스무스, 바보예찬
몽테뉴, 수상록
괴테, 파우스트
일단 적어 보았어요.
읽다 만 책들도 있고, 손도 못댔던 책도 있고 그렇네요.
2009/09/05 01:44
2009/09/05 22:54
매주나 격주 다다다 좋습니당
선생님들께 부담이 가지 않도록 격주가 좋을까요?ㅎㅎ
다슬기란 이름 매우 기발한데요?!
정말 귀엽고 좋아요 꼬물꼬물-///-
2009/09/09 01:32
2009/09/07 23:29
저도 다슬기 정말 곱씹어볼수록 좋은 작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잘 성사되어서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참, 제 메일은 miki@ewhain.net 이에요!
2009/09/07 23:42
2009/09/08 00:14
2009/09/09 01:44
음식점이나 카페 같은 곳에서 하는 건 어떨까요? 아니면 예약안했지만 그냥 빈강의실을 점거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겠네요 ;)ㅎㅎ
2009/09/08 22:03
2009/09/08 22:53
가영이 친구 리나에요
같이 다슬기라는 독서모임 하게되서 반갑습니다.
전 목요일 저녁가능합니다
2009/09/09 14:59
2009/09/09 15:16
2009/09/09 22:38
2009/09/09 20:59
그럼 낼 뵙죠^^
2009/09/09 23:08
과외가 원래 목요일이라 이래저래 불투명한 상황이었었는데 대강 해결됬어요 ^^ 내일 뵙는 건가요? 내일 뵈서 뭘 할지, 어떻게 할지 정도만 얘기 나누는 거죠? 근데 제가 딱 7시에 수업이 끝나서 빨라도 8시쯤 도착할 거 같은데 ECC로 가면 될까요? 여튼 기대되네요 ㅎㅎㅎ
2009/09/10 14:09
2009/09/10 02:03
7시 ecc로 갈게요^^
아, 그리고 메일이 안와서 아직도 로그인이 안되요
pia88@naver.com 으로 다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연락드릴게요^^
2009/09/10 03:13
2009/09/10 16:03
왜인지 지금까지 메일이 오지 않았네요ㅠㅡㅠ
주소는 curia at ewhain.net 인데 제가 제대로 알려드린거 맞나요?ㅠ
여튼- 드디어 오늘 저녁 첫 모임이군요! ㅎㅎ
이런 독서모임을 막연히 동경(?)하고 있기만 했는데 드디어 직접 하게 되어서 무척 기쁩니다 :)
그럼 좀있다 6시에 뵐게요!
2009/09/10 16:16
2009/09/10 16:40
2009/09/11 00:49
자다 일어나서 횡설수설하고 온것 같은데요;
오는길에 같이 읽고 싶었던 책이 생각나더라구요.
러셀,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또 하나, 담 주 도킨스 특집?맞아서
칼 세이건, 에덴의 용 추천이요
다른건 읽다 던졌는데 이건 30년이 지났다는데도 깔끔하고
이해가 쉽더라구요
그럼 윤대녕씨 책과 함께 다음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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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저 멜이 안왔더라구요ㅠ
그냥 이렇게 살아야 하려나 봐요;;
2009/09/11 13:38
2009/09/18 19:03
hosunim14@hanmail.net이에요!
2009/09/18 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