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슬기와 함께 했던 한 해도 저물어 가네요. 작년처럼 뒷풀이 모임 한 번 합시다.
리나씨 시험이 24일이라 미안한데 그래도 조금 여유는 있으니 괜찮겠지요, 리나씨? *^^*

밖에서 모이기보다 저희 집에서 같이 저녁이라도 해 먹어요. 재료는 제가 준비하겠습니다.
아무 것도 사오지 마시고, 선물 이런거 들고 오면 가까운 지하철역 행인에게 기부합니다. '직접' 기부하세요.

날짜는 12월 19일 일요일, 오전에 장을 보고 집에 계속 있을 테니 점심 식사 하시고 아무 때나 오시면 됩니다.

저희 집으로 오시는 길 - 2호선 신림역(3번출구)이나 서울대입구역(3번출구)에서 꼭 서울대까지 가는 버스를 타세요. 아래 지도 클릭해 보시고 모르겠으면 연락주세요.

티비도 없고 인터넷도 안되지만 음악은 마음껏 들려드릴 수 있어요. 씨디나 USB에 담아 오시면 됩니다. 그러면 학기 잘 마무리하시고 그날 뵈어요.


2010/12/10 23:45 2010/12/10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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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민
    2010/12/11 22:14
    리나 혜연 가람(아마) 주희 수민 보미 클라라샘 된다고 답변했습니다. 기대되요저 어떤 과학자의 글을 봤는데요 저는 과학철학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잘 이해했는지 모르겠지만 조금 심오한 문제제기를 하는 거 같기도 하고 조금 기분나쁘기도 한데요 나중에 다슬기친구들과 이야기해보고싶어요http://bit.ly/g3TpAb
    • 수민
      2010/12/11 22:18
      많은 철학도들이 교화를 찾기 위하여 철학강의에 들어간다; 그는 성서나 세익스피어를 읽는 것처럼 플라톤을 읽는다 pp. 319.이 구절이 ㅠㅠ 동의하고 싶지 않은 부분인데 조금 혼란스럽네요
    • 가영
      2010/12/12 13:17
      언니 왜 나는 빠뜨렸어 ㅋㅋ
    • 수민
      2010/12/13 01:36
      응 너가 문자로 시간이 된다고 확답을 안해줘서ㅋㅋ 미안 당연히 오겠지?너랑 .. 주희두!!
    • 이보미
      2010/12/13 14:56
      늘 새로운 글을 찾아 읽는 부지런한 수민씨 *.* 나는 주어진 것만 읽기도 벅찬데 ㅠㅠ
  2. redshad
    2010/12/13 13:59
    친절한 유기화학 교수님께서 시험을 17일로 앞당겨주셨네요..
    감정이 미묘해요..(유기화학을 포기하기로 했거덩요.ㅠ) 좋은데 좀 찝찝한..ㅋㅋㅋ
    그래서 19일에는 마음편히! 다슬기사람들과 시간을 보낼수 있을것 같아요.ㅋㅋ
    • 이보미
      2010/12/13 14:56
      나는 시험을 늦게 쳤으면 좋겠는데 ㅠㅠ 우리학교가 타학교에 비해 유난히 종강이 빨라요.. 수리물리학 특히 마지막에 늦춰진 진도 따라잡는답시고 무리하게 속도를 내서 급히 종강하고 바로 3일뒤 시험..ㅠㅠ
    • redshad
      2010/12/18 12:45
      시험 늦게쳐도 마찬가지여요...생화학은 시험기간에 수업하고 수업끝나고 이틀뒤 시험..;;;
  3. 이보미
    2010/12/13 14:59
    와웅 우왕 >.< 작정하고 맥북 싸들고 갈거여요! 과연 하루만에 선생님이 갖고 계신 방대한 양의 CD를 모두 옮길 수 있을지^^;; 여러분께 들려드릴 곡을 선곡해 가야겠어요. 헤 '-'
  4. ㅋㅋㅋ
    2010/12/20 02:42
    고품격 철학개그 ㅋㅋㅋㅋ 재밌으니 심심할 때 들어보세요http://www.youtube.com/watch?v=MhwQPZAfY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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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적 방랑자를 위한 배움터. 진리가 무엇이뇨? 바로 내 앞에 있는 사람입니다. 선이 무엇이뇨? 우리가 대화하는 것입니다. 미가 무엇이뇨? 이렇게 마주보는 얼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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