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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안녕하세요. 생각실험실을 오픈한 지 3달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가을학기가 끝나가는군요. 몇몇 모임은 종강하게 됩니다. 뜻깊은과 드문은 이미 종강 또는 중단했고요, 피지카도 곧 종강을 합니다. 이제 좀 쉬고 겨울학기를 준비해야겠죠? 겨울학기에는 무엇을 할까요? 앞으로 생각실험실은 어떻게 꾸려갈까요? 이런 것들을 이야기 나누어야 하지 않을까요?

마침 홀수 달 마지막 토요일은 작은 모모를 합니다. 11월 마지막 주 토요일이면 27일입니다. 작은 모모는 1박 2일로 할 생각입니다.  작은 모모는 참나무들이 모두 모이는 모임인데 여기서 생각실험실 첫 학기를 회고하고 반성하고 앞으로 모임들을 이야기하기로 합시다.

작은 모모는 참새와 참샘도 참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참가비가 있습니다. 참나무는 참가비가 면제이지만, 참새와 참샘은 1만원입니다.


참가비: 1만원.
* 단 참나무는 면제입니다. 참나무 가입 원서를 새로 받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11월 27일
10시~12시: 철철. 탈레스부터 소크라테스까지. 클라라의 강의.
12시~13시: 점심. 각자 먹을거리 가져오기.
13시~15시: 지루하게 선명하기보다는 흐릿해도 흥미롭게. 지금까지 배운 것 각자 발표하기. 프레지를 사용할 것! 발표시간 10분 + 토론시간 5~20분.
* 사례: 피타고라스 http://real.ize.kr/visage/3
15시~18시: 신발 들어 북촌 어드벤처.
18시~20시: 수다와 저녁. 각자 장기 자랑. 연주하기, 노래하기, 노래 소개하기, 동영상 소개하기 등.
20시~24시: 회의주의자의 몹시 긴 회의
   안건1. 생각실험실 첫 학기 뒤돌아보기
   안건2. 생각실험실 프로젝트 소개. <골치>, <이프>, <생생>.
   안건3. 생각실험실 역할 분담
   안건4. 큰 모모 준비
   안건5. 내가 바라는 생각실험실은?
24시 이후: 역사상 가장 위대한 한드 <피아노>

11월 28일
10시부터: 독창적 낭송하기 예를 들면 얄리얄리얄랑셩. 각자 시, 편지, 산문 등을 준비해서 낭독하기.



각자 준비물

 점심 밥과 라면 1봉지
 10분 발표. 프레지로 프리젠테이션(지루하게 선명하기보다는 흐릿해도 흥미롭게)
 연주 또는 노래 또는 좋아하는 노래 소개
 낭독할 글. 자기가 쓴 글 (독창적 낭송하기 예를 들면 얄리얄리얄랑셩)
 참가비 1만원. 참나무는 면제
2010/11/22 20:34 2010/11/22 20:34

http://thinkinglab.kr/t/tl2010/trackback/39

  1. 성경
    2010/11/23 18:58
    >_< 기대됩니다 ㅋㅋ
  2. redshad
    2010/11/23 21:23
    시험기간때처럼 코카스(과라나 추출물함유ㅋㅋ)를 하나 사셔 마셔야겠어요ㅋㅋ
  3. 시금치
    2010/11/24 01:01
    불량학생도 참석합니다
    제 경우는 반성이 좀 길 거 같은데
    그래도.... 저는 aka망치입니다
    치자 돌림으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노래는 윤영배를 갖고 갈게요 삶과 노래가 꼭같은 사람이에요
    • 생각실험실
      2010/12/02 07:40
      시금치 오랜만에 만나 반가웠어요. 준비한 노래를 여러 번 들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군요. 내가 너무 많은 노래를 일방적으로 ㅋㅋ.
  4. 레드샤드
    2010/11/29 13:21
    북촌어드벤쳐를 했었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세미나를 오래한 것 같아요..ㅋㅋㅋ
    다음에는 좀더 재미있는 게임들을 만들어서
    모모때 만큼은 같이 어울려 놀았으면 좋겠어요..ㅋ(저만 그렇게 생각하나..?뭐 여튼..ㅋㅋ)
    • 생각실험실
      2010/12/02 07:39
      미안.... 북촌 어드벤쳐가 무산되어서. 우리 세미나 너무 길게 했다. 하지만 세미나도 재미 있었던 것 같은데 ㅋㅋ. 다음 작은 모모 때는 좀 더 즐겁게 놀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꾸미도록 하자.
  5. 휘날리다
    2010/12/02 15:23
    쌤! 이런 모임이었군요 ^^
    생각실험실 너무 멋진 공간이고,
    이런 모임들도 정말 대단하네요!
    감탄 또 감탄!

    지난번엔 이 홈페이지에 어쩐 일인지 아무리 노력해도 글을 쓸 수 없었는데,
    이번에는 잘 써지네요. 오잉? ㅋㅋ

    어쨌든, 갑자기 생각나서 들렸다 갑니다.
    ㄴㅇㅂ 검색해도 나오네요! 우왕~ㅎㅎ

    쌤~ 건강 잘 챙기시고요! 연말 행복하시길 바라며!
    생각실험실도 나날이 번청하고 날로 알찬 모임이 되기를 :-)
  6. redshad
    2010/12/05 20:08
    세미나가 재미없었다는 건 아니고요.ㅋㅋ
    음..적어도 모모때는 관심을 철학이나 공부만이 아니라
    서로에게 두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요.ㅋㅋ
    • 생각실험실
      2010/12/06 11:09
      우리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이 적었던 것 같다. 스토리텔링 시간을 따로 가질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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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실험실

지성적 방랑자를 위한 배움터. 진리가 무엇이뇨? 바로 내 앞에 있는 사람입니다. 선이 무엇이뇨? 우리가 대화하는 것입니다. 미가 무엇이뇨? 이렇게 마주보는 얼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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