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을 학기에는 과학 고전을 읽습니다.

같이 읽고 싶은 책 추천은 계속 받습니다.

9월 3, 17일: 화이트헤드의 [과학과 근대 세계] 13장을 읽었습니다.

9월 24일은 쉬었습니다.

10월 1일: 하이젠베르크 [부분과 전체] 7장, 131-8쪽.

10월 8일: 쉬었습니다.

10월 15일: [부분과 전체] 7장, 139쪽부터.

10월 22일: 7장 마무리. 17장 쉴러의 '공자의 격언'까지.

10월 29일: 쉬겠습니다.

11월 5일: 17장 거의 마무리.

11월 12일: 개인 사정으로 쉽니다.

11월 19일: 17장을 끝내고 5장을 하려다가 "청년운동"에서 4장으로 빠졌습니다.

11월 26일: 5장 "아인슈타인과의 대화"를 하겠습니다. 이번 학기 마지막 모임입니다.




2011/10/20 16:13 2011/10/2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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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dshad
    2011/09/01 16:42
    왕ㅋㅋ선생님~~ 토요일에 뵈요.ㅋㅋ
  2. 이보미
    2011/09/04 19:04
    읽고싶은 책 목록 +_+
    하이젠베르크 <부분과 전체>
    슈뢰딩거 <생명이란 무엇인가>, <정신과 물질>
    일리야 프리고진 <확실성의 종말>, <있음에서 됨으로>, <혼돈으로부터의 질서>
    자크 모노 <우연과 필연>
    • 이정민
      2011/09/13 23:58
      슈뢰딩거 <생명>은 지난 겨울에 읽었어요. 보미 씨의 지식욕을 충족하려면 돌아가면서 다 해야 할 듯.
  3. 성재
    2011/09/04 20:16
    책 확정되면 공지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혹 매번 가지는 못하더라도 같이 읽고는 싶어요.
  4. 상상화
    2011/09/05 22:46
    아....참석하고 싶은데 이번 학기 너무 힘들어 체력이 안되네요 슬프다 ㅠ_ㅠ
  5. 성재
    2011/09/15 15:10
    영문 텍스트 제 블로그에 올려놨어요. 참고하세요.

    http://artium.tistory.com/294
  6. 이보미
    2011/09/18 17:59
    하이젠베르크 <부분과 전체>에서 보어와의 대화가 있는 장을 읽고 싶어요!
    선생님께서 최근에 보어 이야기를 종종, 문득문득 해주셨는데, 단편적인 내용이지만 매력적인 인물 같아요^^ 측정에 대한 양자역학은 없다고 했던, 물리학은 존재론이 아니라 인ㅋ식ㅋ론ㅋ이라 했던 보어를 하이젠베르크를 통해서 만나보고 싶어요!
    측정에 의해 일어나는 collapse를 어떻게 보는지, 두 사람의 입장차를 자세히 알고 싶어요.
    보어는 양자역학의 해석에 관한 '최소주의자'처럼 느껴지는데 ㅋㅋ 해석을 체계화한다는 것은 일관된 합리성을 고수하기 위해 중요할지도 모르는 어떤 내용들을 사상할 수 밖에 없는 과정인 것 같아요.
    • 이정민
      2011/09/27 22:22
      책 전체가 거의 보어와의 무언의 대화. 우리가 읽을 7장과 17장 모두에 보어가 등장합니다.

      하이젠베르크는 물리적 관측 행위에 의한 파속 붕괴를 인정. 이것이 잠재태에서 현실태로의 전이라고 함. 엄청난 혼돈.

      보어에게서 파괴 붕괴는 없음. 물리 이론은 측정의 결과를 놓고 여기에 대해 이야기하지 측정 과정 중에 세계 저편에서 무엇이 일어나는지를 얘기하지 않음.

      보어는 매력적임. 봄이 인정하듯 사유가 매우 subtle - 미묘하고 포착하기 힘듬.
  7. 서상욱
    2011/09/30 18:55
    죄송합니다. 10월 1일 저는 좀 늦을지도 모르겠습니다.
  8. 이준호
    2011/10/06 23:50
    토요일이 기다려지네요. 그때 뵙겠습니다.^^
  9. 이보미
    2011/10/07 01:33
    지금 쓰고있는 두 곡에 겹세로줄을 그어야 할 때가 와서! 다슬기는 어 쩔 수 없 이 불참하게 됐어요. ㅠㅠ
    다음주에 뵈어요 어흥
  10. 이준호
    2011/10/08 14:37
    오늘 갑자기 다녀올데가 생겨서 늦거나 못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너무 안타깝네요. 다음주엔 꼭 제 시간에 참여하겠습니다.
  11. redshad
    2011/10/12 21:30
    저의 선동으로 10월 8일은 불꽃놀이를 갔다왔어요.
    선생님들이 아무도 같이 가시지 않아서 아쉬었지만..ㅠㅠ
    (ㅈㅁ샘 잘들어가셨나요??)
    그래도 불꽃 짱 예뻤어요! 비록 옆에서 ㄱㄱㅇ의 불꽃 오비탈 얘기를 들어야했지만..
    하하하

    다음에 다함께 놀러가요!ㅋㅋ
    이번주는 다슬기 열심히 하구요~ 기대되요.ㅋㅋ
    • 이정민
      2011/10/13 18:12
      즐거웠다니 다행이네요. 저희 부모님도 가셨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 고생만 하시고 오셨다는데.
  12. 서상욱
    2011/10/14 22:49
    죄송합니다. 갑자기 어쩔수 없는 약속이 잡혀서 내일 다슬기는 좀 많이 늦거나 불참할지도 모르겠습니다.
  13. 이보미
    2011/10/21 17:32
    오홍홍홍홍홍 ^*^
  14. 박혜정
    2011/10/22 13:29
    안녕하셔요~ 다들 잘 지내시는지^^ 보고싶어용!! 저는 오늘도 불참 ㅠㅠ 이에요. 다음주까지 모두모두 감기조심하세요~. 이정민선생님 관악산이 누가 똥을 싼 거처럼, 누렇게 붉게 물들고 있어요. 산을 등지고 밥한그릇 해요~!!
  15. redshad
    2011/10/26 18:09
    벌써 방학 기다리고 있어요.ㅋㅋ
    선생님,방학 때는 스피노자 해요!! 에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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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적 방랑자를 위한 배움터. 진리가 무엇이뇨? 바로 내 앞에 있는 사람입니다. 선이 무엇이뇨? 우리가 대화하는 것입니다. 미가 무엇이뇨? 이렇게 마주보는 얼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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