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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륜돌이'에 해당되는 글 4건

간섭 현상

2011/04/2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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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6 23:39 2011/04/26 23:39
  1. 박주연
    2011/04/27 22:02
    이 실험 진짜 신기했었는데.. 영상 보면서 너무 즐거웠어요. 하루키 책 중에 어떤 인간은 존재만으로도 누군가에게 상처를 준다는 글이 있는데, 그 글이 생각나는 실험이었어요. 실험자의 존재는 전자에게 상처를 주는 걸까요?ㅋㅋ
    • 안녕
      2011/04/28 19: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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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자의 간섭 현상

2011/04/2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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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2 13:17 2011/04/22 13:17
  1. 흑퀸
    2011/04/23 19:52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벽에 총을 쏘고 탄착군을 확인하는 일을 합니다.
    http://ava.pmang.com/ava_board.nwz?act=read&ssn=320&bserial=50&lbserial=50&isgroup=Y&page=3&s_ano=&ano=23480153&no=77&usn=&mKey=&sKey=&findtype=0&keyword=%C5%BA%C2%F8

    그리고 간섭현상 비슷한 결과가 나올 경우 반응은 아래의 2가지로 정리됩니다.

    1.
    유저가 '에임 핵'과 '월 핵', '모세의 기적' 등 불법프로그램을 돌렸다.
    - 컴퓨터 총질 12년 경력의 '흓윽퀸' -

    2.
    사수의 위치가 좋지 못했다. 그 경우 총알은 사선으로 날아가 남의 표적을 맞추게 된다.
    - 남의 표적은 잘 맞추는 4년차 예비군 '흓윽킹'
  2. 성재
    2011/05/04 23:56
    아래는 오늘 수업에서 들은 이야기인데 잘 이해가 안가서 마침 글 쓰셨길래 물어봐요^^

    선생님말로는
    두 틈이 있는 상태에서
    입자를 쐈을 때
    벽에 무늬가 간격interval을 두고 생긴다고 했어요.
    즉, 틈을 위 아래로 두 개 만들어 놓았을 때
    그 틈 뒤 벽에는 위에서부터 아래로 무늬가 생기는데
    딱 그 틈 사이로만 생기지 않고
    그 틈과 상관 없어보이는 곳에도 무늬가 생기지요.
    그리고 이 때 그 상관없이 보이는 곳들에 생긴 무늬들 사이에
    간격이 있다고 했어요.

    그런데 제가 궁금한건
    여기서 간격이 있다는 말이
    일정한 간격이 있다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막 흩트러진 것인지 에요.
    (선생님은 일정한 간격이 있다는투로 말씀하셨거든요.)

    만약 일정한 간격으로 무늬가 생긴다면,
    그러니까 막 흩트러진 것이 아니라면,
    그 무늬를 일정하게 만들어주는 규칙이라도 있는 것인가요?

    관찰되지 않은 상태는 확률로만 말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이 때, 규칙과 확률은 같이 있을 수 있나요?
    확률은 무엇인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인데
    규칙은 무엇인가 정해진 상태이지 않은가요?
    • 이보미
      2011/05/05 02:57
      틈과 상관 없어보이는 곳에도 무늬가 생기는 이유는, 입자가 파동의 성질을 동시에 지니고 있어 고전적으로 파동이 간섭현상을 일으키는 것과 같이 이해할 수 있어요. 벽에 생기는 무늬를 '간섭무늬'라 하죠.
      보통의 파라면 그 간섭무늬는 연속적인 스펙트럼을 갖는데, 양자 단위의 작은 입자의 경우는 그 스펙트럼이 '불연속'적으로 띄엄띄엄 떨어져 있기에 간격이 있다고 말씀하신 것 같아요. 또 그 간격이 전 구간에서 같은 간격을 갖는 것은 아니고요. 보강간섭, 상쇄간섭이 이루어지는 구간에 따라 간격이 넓어지기도, 좁아지기도 해요.
      벽에 나타난 무늬는 수많은 입자들이 입사됐을때 전체 확률분포를 말하고요. 단 하나의 입자만을 입사했을때는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습니다. 입자가 어디에 도달할지에 관한 규칙은 알 수 없고 오로지 확률만을 알 수 있을 뿐이에요. 어떤 구간에서의 확률이 80%라 하더라도 그 밖의 구간에서도 얼마든지 입자가 발견될 수 있죠.
    • 성재
      2011/05/17 21:03
      보미씨 고마와요.
      댓글을 꽤 오래전에 봤는데, 그 댓글 읽고 생각하다가 이제야 댓글 달아요.

      제가 궁금한게 하나 더 있어요.
      선생님이 얼마전에
      "양자역학자들에 따르면,
      저기 시멘트 벽 있죠? (강의실 벽 가리키며)
      그걸 통과 못하라는 법도 없어요.
      1/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의 확률도 실제로 통과할 수 있다고 하죠."

      헉.
      저 말이,
      통과할 수 없다는 것이 확실하지 않다 는 건지
      아니면
      실제로 통과할 수 있다. 아주 적은 확률로. 인지
      잘 모르겠어요..
      파인만 책 뒤져도 못 찾겠어요.ㅜㅜ

      요즘 화나면 전 그냥 벽에다 머리 박아요.
      혹시나 통과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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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2 10:23 2011/04/12 10:23
  1. 노소영
    2011/04/12 10:56
    우와... 순수미술하시는 분은 여기서 저 말고 처음이라 반가워요ㅋㅋ

    피지카 들으시나보네요? 전 어려울까봐 못듣는데...

    다음에 다른 공부모임에서 꼭 만났으면 좋겠어요^^

    생각의 끄적임도 많이 기대할게요!ㅋㅋ
  2. 이주희
    2011/04/12 14:29
    아.. 너무 귀여왕 *.* 그림 너무 귀여워요!
    저도 모임때 꼬르륵소리 참는다고 고생하는데 ㅋㅋㅋ 약간의 팁은: 배를 쑥 집어넣으면 좀 참을 수 있어요 ㅋㅋ 한두번은 괜찮지만(?) 자꾸 소리나면 민망하잖아요 ㅋㅋㅋ
    양자역학 스터디 같이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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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23:23 2011/04/05 23:23
  1. 막시
    2011/04/06 11:28
    하하하 잘봤습니다 ^^이렇게 시리즈로 된게 있으면 돈주고 간직하고 공유해도 안아까울 것 같아요 ^^
  2. 이주희
    2011/04/06 18:29
    어쩜 이렇게 귀엽게 ㅋㅋㅋ 재밌네요. ㅋㅋ 시크한 검정고양이 귀염 ㅋ
  3. 박주연
    2011/04/06 18:59
    아 진짜 귀엽네요ㅋㅋㅋ촉감드로잉도 귀엽고 신의 창의력을 논하는 것도 귀여워요 아 진짜 귀여운 만화예요!!
  4. 노소영
    2011/04/07 10:17
    진짜 재밌어요ㅋㅋ
  5. redshad
    2011/04/15 20:32
    우와... 이제야 이걸 봤네요.ㅋㅋ
    비유가 신선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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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실험실

모든 생각은, 그것이 긍정적 생각이든 회의적 생각이든, 내부에 관한 생각이든 외부에 관한 생각이든, 객관적 진리 개념을 가질 것을 요구한다. 이 개념은 오직 타자와 의사소통 중에 있는 피조물들만 접근할 수 있다. 앎의 획득은 주관적인 것에서 객관적인 것으로 나아가는 것에 기초해 있지 않다. 앎의 획득은 전체론적으로 생기며, 그것은 처음부터 상호인간적이다. 데이빗슨의 <외부주의 인식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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