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면 없애기 익힘"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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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기: 효리가 반육식주의자라면 효리는 붉은 고기를 먹지 않는다. 효리는 반육식주의자이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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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파이는 실수이다.
 
답: 파이는 실수이다.
라01. 김 검찰총장이 위장전입을 했다면 그는 실정법을 어긴 것이다. 김 검찰총장은 위장전입을 했다. 따라서 라02. 임대인이 이 계약을 어긴다면 그는 계약금으로 받은 금액의 두 배를 임차인에게 물어주어야 한다. 임대인은 이 계약을 어겼다. 따라서라03. (주)
 
  
라0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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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01. 김 검찰총장이 위장전입을 했다면 그는 실정법을 어긴 것이다. 김 검찰총장은 위장전입을 했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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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02. 임대인이 이 계약을 어긴다면 그는 계약금으로 받은 금액의 두 배를 임차인에게 물어주어야 한다. 임대인은 이 계약을 어겼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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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03.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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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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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7일 (화) 16:31 판

다음 추론이 이면 없애기를 바르게 쓴 추론이면 “바”라고 쓰고 잘못 쓴 추론이면 “못”이라고 쓰세요.


본보기: 박원지 의원이 실정법을 어겼다면 검찰은 박원지 의원을 기소할 것이다. 검찰은 박원지 의원을 기소할 것이다. 따라서 박원지 의원은 실정법을 어겼다.

답: 못


다01. 〈 〉 서울발 KTX가 김천역에 정차한다면 서울발 KTX는 구미역에 정차하지 않는다. 서울발 KTX는 김천역에 정차한다. 따라서 서울발 KTX는 구미역에 정차하지 않는다.

다02. (주)

다03. (수)


다음 추론'을 타당하게 만들고자 할 때 “따라서” 다음에 무엇이 오면 좋을까요? “따라서” 다음에 올 문장은 주어진 전제들 모두를 써서 이끌어낼 수 있는 결론이어야 합니다.

본보기: 효리가 반육식주의자라면 효리는 붉은 고기를 먹지 않는다. 효리는 반육식주의자이다. 따라서

답: 파이는 실수이다.


라01. 김 검찰총장이 위장전입을 했다면 그는 실정법을 어긴 것이다. 김 검찰총장은 위장전입을 했다. 따라서

라02. 임대인이 이 계약을 어긴다면 그는 계약금으로 받은 금액의 두 배를 임차인에게 물어주어야 한다. 임대인은 이 계약을 어겼다. 따라서

라03. (주)

라04. (수)